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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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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59호 2022년 9월 16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박 외교부 장관, 재외동포청 설치 구체적 추진 암시 제주도 재외동포재단(OKF)·한국국제교류재단(KF) 방문 박진 외교부 장관은 제주평화포럼 차 제주도를 방문하면서 외교부 산하기 관인 재외동포재단(OKF)과 한국국제 교류재단(KF)을 방문하여, 양 재단의 업무성과와 계획을 보고 받고 제주 본 부 시설을 시찰했다. 박 장관의 이번 방문은 2018년 7월 국제교류재단과 재외동포재단이 제주 도로 본부를 이전한 이래 외교부 장관 의 첫 기관 방문이 됐다. 박 장관은 재외동포재단이 732만 재 외동포를 위한 정부 정책을 실현하 는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것을 평가하 고, ‘지구촌 한민족 공동체 구축’이라 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외교부와 재 단이 ‘one-team’이 되어 업무를 추진 할 것을 당부했다. 국정과제 100(지구촌 한민족 공동체

구축)에는 재외동포 지원 강화, 재외 동포기본법 제정 및 재외동포청 설치 등이 포함됐다. 박 장관은 동포사회의 오랜 숙원 인 재외동포청 설치는 국정과제로 반 영되어 관련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바, 외교부와 재단이 긴밀하게 협조 하여 동포청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 을 당부했다. 재단은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 동포사회의 변화와 국정과제 이행에 부응할 수 있는 사업 추진, △차세대 교육․연수 사업 강화, △재외동포사회 권익신장 및 공공외교 활동 지원 강화 등을 보고했다.

한국문화사절단이 향후 한인사회를 벗어나 외부에 한인 문화를 알리는 등 한인사회 밖으로 한국문화 알리기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1기

표영태 기자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은 3.1절 포스터 그리기나 광복절 행사 등 한인회 내부 행사와 한국전 종전 기념행사 등 한인사회 내부 행사에 참여

>>6면 '재외동포청'으로 계속

했었다. 이번 2기에는 한인 다문화 가정의 사브리나 스트라토포울로스(Sabrina Stratopoulos)도 참여했다. 표영태 기자 >>관계기사 B-1면

군미필 복수국적자, 다음달부터 예외적 국적 포기 가능 한국 법무부 15일자로 국회 통과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 공포 한국 법무부는 병역미이행 복수국적 자의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제도를 신 설한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포 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해당 개정법률안 지난 1일에 열린 제 400회 정기국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 천적 복수국적자 등'에 대한 국적 이 탈 특례를 담은 국적법 일부개정법률 안(대안)을 통과됐다. 국적법 개정법률 안은 지난 2020년 9월 24일 헌법재판 소가 복수국적자가 병역준비역에 편입 된 시점(만 18세 되는 해 1월 1일)부 터 3개월 이내 국적이탈 신고를 하지 않으면 병역의무 해소 전까지 일률적 으로 국적이탈을 제한하는 것은 과잉 금지원칙에 위배돼 국적이탈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

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법은 복수국적 자가 병역준비역에 편입된 시점부터 3 개월 이내에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한 다는 신고를 하지 못한 경우에도 예외 적으로 법무부장관에게 국적이탈 허 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법무부 장관에게 예외적 국적이탈 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복수 국적자 중 외국에서 출생(직계존속이 외국에서 영주할 목적 없이 체류한 상 태에서 출생한 사람은 제외)하고 출생 이후 계속해 외국에 주된 생활의 근거 를 두고 있는 사람 ▲복수국적자 중 6 세 미만의 아동일 때 외국으로 이주한 이후 계속해 외국에 주된 생활의 근거 를 두고 있는 사람이다. 표영태 기자 >>3면 '복수국적자'로 계속

BC한인회의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 출범, 외연을 넓혀 나갈 방법 모색 지난 10일 공식출범한 BC한인회의 제2기 청소년

코로나19 상황은 완화, 독감 대유행 위험은 급증-트윈데믹 가능성 높아 전체적으로 코로나19 상황 개선되는 모습 독감 대유행과 함께 올 위험성 오히려 상승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대유행이 시 작된 뒤 지난주 코로나19로 인한 사 망자 수가 가장 낮다면 낙관적인 전망 을 내놓은 가운데 BC주의 상황도 크 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BC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 BCCDC)가 10일 기준으로 작성된 코로나19 업데이트 자료를 15일 발표했는데 주간 사망자 수가 16명이었다. 이는 전 주의 36명이나 그 전 주 의 44명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숫자다. 비록 일주일 후에 수정 발표될 때마다 그 수가 늘어나지만 그래도 크게 줄어 든 수치다. 이로써 BC주의 누적 사망 자 수는 4216명이 됐다. 주간 확진자 수도 574명으로 역시

감소하는 추세를 이어갔다. 누적 확진 자 수는 38만 3628명이 됐다. 15일 기준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입 원환자는 314명이었으며, 중증치료를 받는 환자는 23명이었다. 그러나 안심할 수만을 없는 상태이 다. 한국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로 억눌렸던 독감이 올해 유 행 조짐을 보여 트윈데믹의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그 이유로 코로나19가 발생 이후 마 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이 강화되고 국제 이동이 줄어들면서 국 내 독감 발생은 급감했으나, 올해 전 면적으로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국제 이동도 급증하기 때문이다. 한편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에 세

계 대유행으로 번질 지 몰라 모두를 가슴 조리게 했던 원숭이두창은 확연 하게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연방공중보건청(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 PHAC)에 따 르면, 14일 기준으로 전국의 확진자 는 1338명이었다. BC주는 150명이다. 온타리오주가 631명, 퀘벡주가 515명, 알버타주가 34명이다. 그 외에 사스카 추언주가 3명, 유콘 준주가 2명, 마니 토바주, 뉴브런즈윅주, 노바 스코샤주 가 각 1명이다. BC주를 각 보건소별로 보면 밴쿠버 해안보건소가 123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프레이저보건소가 16명, 밴 쿠버섬보건소가 6명, 그리고 내륙보건 소가 5명이다. 연방공중보건청은 세계의 확진자 수를 6만 32명으로 추산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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