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 (604)544-5155
COPYRIGHT 2023
제5193호 2023년 5월 24일 수요일 A
The Korea Daily
캐나다, 한국워킹홀리데이 2회 연장 2년까지 평통 밴쿠버협의회와 홍천군 협의회 공동 닥종이전시회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2024년부터 시행 한다는 것이다. 국제 인턴쉽과 청년 전문가 등도 새로 포함 트뤼도 연방총리와 졸리 외교부 장관 이 한국 방문 중 체결한 양국 청년교류 MOU의 구체적인 내용이 연방 이민부에 서 나왔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IRCC)의 션 프레 이저 장관을 대신해 알리 에사시 연방 의원은 캐나다와 한국이 청년교류협약 (Youth Mobility Arrangement)에 서명 함에 따라 더 많은 젊은이들이 다양한 국 제경험캐나다(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 IEC)와 이에 준하는 한국 프로 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 외교부는 지난 18일 한국과 캐나 다가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내년 워 킹홀리데이 연간 쿼터를 4000명에서 1만 2000명으로 3배 확대하기로 했다고 발표 했었다. 그러나 이번 캐나다의 발표에서는 구체 적인 인원은 나오지 않고, 현재 워킹홀리 데이를 포함해 다양한 국제경험캐나다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 교환 프로그 램을 통해 해외 취업과 여행 기회를 확대
우선 현재 가능연령을 18세에서 30세 를 35세까지 높인다. 또 국제인턴쉽(코업) 과 청년 전문가(Young Professional) 프 로그램을 기존 워킹홀리데이 카테고리에 보완해서 추가한다는 내용이다. 또 대부분 청년들이 프로그램에 2번까 지 참여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해 결과 적으로 24개월까지 캐나다에서 체류 할 수 있을 수 있다. 이번에 협약 내용은 2024년도에 반영 할 예정이다. 캐나다는 현재 IEC를 통해 기본적으로 35세까지 해외 청년 취업자를 받아들였 다. 하지만 한국은 워킹홀리데이만 협약 이 맺어 있어 30세까지만 IEC로 캐나다 에서 취업활동을 할 수 있었다. 캐나다와 워킹홀리데이는 물론 국제인 턴쉽와 청년 전문가 프로그램도 모두 협 정이 맺어진 나라를 보면 프랑스, 아일 랜드, 룩셈부르크, 스위스, 대만이다. 청 년 워킹홀리데이와 청년 전문가만 맺어진 국가는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칠레, 멕시 코, 코스타리카, 크로아티아 등 다양하다.
민주평통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 초청으로 밴쿠버를 방문한 홍천군 협의회(회장 김금주) 위원 8명은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남슈퍼가 입주해
표영태 기자
있는 코리안타운에서 닥종이 인형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전시된 닥종이 인형들은 홍천군 협의회 위원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이다. 표영태 기자
한글학교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K-티처 프로그램 올해 2월부터 수강 시작, 5월 드디어 1호 이수자 탄생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원장 장소원) 에서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의 한국어교 육 역량 강화를 위하여 운영 중인 2023 년 K-티처 프로그램에서 드디어 제1호 이수자가 탄생했다. 국립국어원에서 추진 중인 K-티처 프 로그램은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를 가르 치는 현지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과정으로,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한글 학교 교사만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 영하고 있다. K-티처 프로그램은 올해 2 월부터 1기 과정이 시작되었으며 3개월간 의 수강 기간을 거쳐 이번 5월 첫 번째 이수자가 탄생하였다. 가장 먼저 전 과정 을 수료하고 1호 이수증을 받은 사람은
필리핀 수빅 한글학교의 이미리 선생님으 로, 1기 수강생으로서 이론 과목과 실습 과목 57차시를 수강한 후 우수한 성적으 로 종합시험을 통과하였다. 이미리 선생님 이외에도 필리핀 수빅 한글학교의 다른 교사들 역시 1기부터 교 육에 참여하며 과정을 이수하였다. 한글학교 교사를 위한 2023년 K-티처 프로그램은 연간 총 8기의 과정이 운영 될 예정이며, 현재 5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5기 수강 신청은 5월 31일까지이다. K-티처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국 립국어원 한국어교수학습샘터(kcenter. kore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 신축 학생 기숙사 개관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SFU) 버나 비 캠퍼스 신축 기숙사 개관으로 재 학생들은 더 많은 교내 기숙사를 이 용할 수 있게 되어, 지역사회 내 주거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고등 교육 및 미래 기술부 셀리나 로빈슨 장관은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저렴한 기숙사는 학생들이 학업을 성 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수적이며, 또 한 지역 임대 주택 시장의 수요를 줄 일 수 있다"며, 2018년에부터 10년 이 내에 8000개의 학생용 침상을 마련하 기로 약속하여, 이미 7700개 이상의 새로운 침상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2023년도 추가 예산 투자로, BC주 전역에 1만 2000개 이상의 침 상을 순조롭게 마련 중이며, 이는 학 생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SFU의 신축 학생 기숙사는 버나 비 캠퍼스의 학생들에게 383개의 침 상을 추가로 제공하므로, 더 많은 학 생이 교내 기숙사를 이용하여 일반 주 택에 임대할 필요가 없게 된다는 것 이다. 이로 인해 교내 학생 침상 수는 총 2450개 이상이 됐다. 학생 기숙사 프로젝트는 두 단계로 구성되었다. 1단계에는 2021년에 개장 한 482개의 1인실 기숙사형 학생 침 상이다. 2단계에는 383개의 학생 침 상이다. 정부는 1억 800만 달러 규모의 개발 을 위해 730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 다. 기숙사 건물에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부분 1인실 기숙사형 침
상이 포함될 예정이다. 건물은 Musqueam, Squamish 및 Tsleil-Waututh Nations를 포함하여 지역의 원주민 문화를 반영하도록 설 계될 것이다. 여기에는 드럼 서클과 자연과 연결되는 야외 공간이 마련 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임대 시장에 대 한 압력을 더욱 완화하기 위해 BC주 전역의 캠퍼스에 건설될 1만 2000개의 새로운 학생 침상을 포함하는 Homes for People 행동 계획의 일부이다. 현 재까지 계획보다 5년 일찍 7,766개의 학생 침상 마련이 완료 또는 진행 중 에 있다. 2023년 예산에는 3년 동안 교내 학생 기숙사에 5억 7,500만 달러 를 추가하는 새로운 투자가 포함된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