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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79호 2023년 4월 28일 금요일
The Korea Daily
21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또 한 번 대규모 교체 예상 추천 지원 4월 25일부터 5월 14일까지 각 공관으로 정파적 이해관계로 활동 저해한 인사로 교체 될 듯 작년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로 블랙 리스트가 아닌 노골적인 전정부 인사 쫓 아내기를 해 왔는데, 오는 9월부터 시작 되는 민주평통에서도 이전 정부와 가까 웠던 위원들이 대거 빠지고, 태극기 집회 등 평통위원 결격 대상자인 정파적 이해 관계로 민주평통의 평화통일 활동을 저 해하는 인사들이 대거 새 위원으로 들어 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2년 임기로 오는 9월 1일 임기가 시 작되는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 하 평통) 자문위원 후보자 지원과 추천 이 각 협의회 관할 공관을 통해 이루어 지고 있다. 제21기 평통 자문위원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간 이다. 해외 자문위원 지원대상은 9월 1일 기 준 2005년 9월 1일 이전 출생한 만 18세 이상 재외동포로서 한반도 비핵‧평화 실 현과 통일의 기반 마련을 선도할 적극적 참여와 활동이 가능한 역량 있는 인사로 되어 있다.
재외동포는 재외동포재단법에 나온 대 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 장기체류하거 나,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 국적 에 관계없이 한민족의 혈통을 지닌 사람 으로서 외국에서 거주‧생활하는 사람이다. 평통은 세대별 성별 적정 비율 유지라 는 명목 하에 여성과 청년 비율을 일정수 준 인위적으로 맞춰오고 있다. 청년 자문 위원의 연령 기준은 1977년 9월 2일 이 후 출생한 만 45세 이하다. 주밴쿠버총영사관 기준으로 지원·추천 기간은 26일(수)부터 5월 10일 10일(수) 까지다. 신청 방법은 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 해당 페이지(https://overseas.mofa.go.kr/ ca-vancouver-ko/brd/m_4585/view. do?seq=1347298)의 별첨 신청 양식을 내 려받아 작성한 후 마감일까지 주밴쿠버 총영사관으로 우편(Korean Consulate in Vancouver (제목: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 원 후보자 신청서), 1090 West Georgia Street, Suite 1600, Vancouver, BC V6E 3V7)이나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평
통 사무처의 신청서류 ‘원본’ 제출 요청에 따라 이메일 등 사본 접수는 불가능하다. 매번 평통은 추천 제한 및 위촉 결격 기준을 발표해 왔는데 이중 정파적 이해 관계로 민주평통의 평화통일 활동을 저 해하는 인사라는 내용이 있다. 하지만 정 권이 바뀔 때마다 친정부적인 정파적 활 동을 했던 인사들로 전면 교체되는 일이 반복되어 왔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 전 정부에서 임 명된 정부 산하 기관장들을 온갖 방법을 통해 쫓아내고 검사 출신들이 대부분 자 리를 꿰어차는 행태를 보여왔다. 평통 사무처도 다르지 않아 현재 평통 사무처장인 석동현도 부산지방검찰청 검 사장,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한 검사 출신이다. 박정희 정권 때 육 사가 거의 모든 정부 요직과 정부 산하 기 관장을 맡았던 때와 같이 역사가 군사독 재 때로 회귀한 인사 상황이다. 현재까지 윤석열 정부의 인사나 친윤계 중심 당정 장악 행태를 봐서 해외 자문 위원들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인사들로 채울 가능성이 크다.
랭리서 열린 제72주년 가평전투 기념식
표영태 기자
>>3면 '민주평통'으로 계속
BC에서 주급으로 1175달러 이상은 받아야 2월 전국 임금노동자 평균 주급 1177달러 전년대비 1.8% 상승, 전달대비 0.4% 하락 캐나다 노동자의 2월 평균 주급이 작년 2월보다 상승했지만, 물가 상승률에는 못미쳤으며, 전달에 비해서는 약간 하 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노동시장과 소득, 빈 일자리 관련 통계에서 전국 노 동자의 평균 주급이 1176.89달러로 나 왔다. 이는 작년 2월에 비해 18.% 상승 한 수치다. 그러나 전달에 비해 0.4% 감소했다. 2월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2%였 던 것을 감안하면, 실질 소득은 감소 한 셈이다. BC주의 평균 주급은 1175.13달러로
10개 주 중에 알버타주, 온타리오주에 이어 3번째로 높았다. 전년도에 비해 평 균 주급이 1.9% 올랐지만 전달에 비해 서는 0.4% 하락했다. 생산직의 평균주급이 작년 2월에 비 해 4.5% 인상된 반면, 서비스직은 1.2% 오르는데 그쳤다. 연방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완화시키기 위해 경기둔화 정책을 펴고 있지만 전 국 임금 노동자 수는 전달에 비해 0.4% 가 늘어났다. 일자리가 늘어난 업종은 교육서비스, 소매업, 건설업 그리고 전 문과학기술서비스업이다. 그러나 빈일자리 수도 3만 4900개로
4%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로나 19 대유행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들이 거의 다 해제 되면서 한 때 경기과 열로 빈일자리 수가 사상최대치를 보였 지만 긴축 정책이 본격화 되면서 2021 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빈일자리는 모든 분야에서 10개월 연 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아직 가장 많은 빈일자리가 있는 업종은 숙박요식 업으로 11만 6800명, 소매업은 9만 600 명, 그리고 건설업은 6만 9400명, 제조 업은 6만 3700명이다. BC주의 경우 빈일자리가 13만 4900 개로 전체 일자리 대비 5.3%를 보였다. 이는 10개 주 중에 가장 높은 비율로 아직 BC주에서는 필요한 인력이 상대 적으로 부족한 셈이다. 표영태 기자
해병전우회의 정택용 회원 등이 태극기와 캐나다기 등을 게양했다.
한국전 기념공원 준공식을 겸한 자리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회(회 장김태영)와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 회(회장 장민우)는 지난 1일 오전 11시
표영태 기자
에 랭리 데렉 더블데이 아보리텀(Derek Doubleday Arboretum, 21177 Fraser Hwy, Langley)에서 72주년 가평전투 기념식을 개최했다. 표영태 기자 >>2면 '가평전투 기념식'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