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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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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07호 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A

The  Korea  Daily

캐나다 한국 공관장들 임기전 교체 윤석열 정권 들어선 이후 3명 조기 경질 온 케이스여서 사실 정권 교체 후 언제 김득환 토론토 총영사만 아직 자리 지켜 물러날 지 모르는 운명이었다. 기본적으로 3년 임기로 부임하는 재외공 관 공관장들이지민, 유독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캐나다의 재외공관장들이 임 기도 채우지 못하고 다 경질되고 있다. 외교부는 13일부로 외교부 공관장 6명 에 대한 공식 인사발표를 했는데 여기에 주몬트리올총영사도 포함됐다. 기존 김상도 총영사는 국토교통부 항 공정책실장을 지내고 작년 5월에 부임해 1년 7개월 간 근무를 하고 돌아가게 된 셈이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가 올해 5월에 들어 선 이후 캐나다의 재외공관장 4명 중 3명 이 바뀌며 모두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조 기 교체가 된 셈이다. 우선 송해영 주밴쿠버총영사가 작년 12 월 23일 부임했다가 올해 9월 이임함으로 써 9개월 만에 교체가 됐다. 그리고 10월 에는 장경룡 대사가 임기를 2년 4개월 만 에 물러났다. 이들 2명은 전 정권의 특임 공관장으로

그러나 몬트리올 총영사관의 김 전 총 영사는 몬트리올 총영사관이 주국제민간 항공기구대표부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분야 관련 고위직 공무원으로 온 경우여 서 사실 교체할 이유는 별로 없어 보였다. 하지만 외교부가 이번에 이재완 전 주 요르단 대사를 새로 주몬트리올총영사 겸 주국제민간항공기구대사로 인사 발령 을 낸 것이다. 이 신임 총영사는 1965년 1월 24일생 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1991년 제 25회 외무고시를 통해 외교부에 입부 했다. 2013년 주필리핀공사겸총영사, 2017 년 재외동포영사국장, 2019년 주요르단대 사를 거쳤다. 이번 인사 발령으로 캐나다의 4명의 재 외공관장은 모두 외교부 출신들로 채워졌 다. 임웅순 대사는 1988년에, 김득환 주 토론토 총영사는 1992년에, 견종호 총영 사는 1996년에 각각 외교부에 입부했다. 김 토론토 총영사는 작년 5월에 부임했 다. 표영태 기자

BC 독감백신 접종자 6개월 이상 전체 인구 30% 지난 일주일 사이 7만 7500명 백신 접종 보면 6개월에서 4세가 5만 2181명으로 해

주한캐나다대사관, 김연아를 2023 캐나다-한국 수교 60주년 명예대사로 타마라 모휘니 대리대사는 2023 캐나다-한국 수교 60주년 명예대사로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인 피겨 여왕 김연아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모휘니 대리대사는 캐나다대사관에서 명 예대사 위촉식을 갖고 김연아 선수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대사관측은 "수교 60주년에는 캐나다와 한국의 돈독하고 오랜 우정이 빛을 발하고 캐 나다가 품은 다양한 매력과 면모를 한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이기에, 캐나다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명예대사직을 흔쾌히 수락해주신 김연아님에게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수교 60주년 관련된 다양한 소식, 기대해 주시고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한-캐 수교60주년 홍보대사로 김씨네 편의점 배우 윤진희씨 위촉

65세 고위험 연령대 접종 비율 가장 높아 당 연령대 인구의 26.3%이다. 5세에서 11 BC주에서 19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들 이 6명이나 사망하는 등 독감 사태가 심 각해지자 주정부가 독감 백신 접종 관련 통계 자료를 신속히 발표하는 등 주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주정부가 12일 오후 3시에 발표한 독감 백신 데이터에 따르면, 약 160만 명, 즉 6 개월 이상 주 전체 인구의 약 30%가 백 신 접종을 마쳤다. 지난 5일부터 11일 일주일 사이에만 7 만 7532명이 접종을 했다. 이들 중 4만 2582명은 주말에 독감 백신 임시 워크인 클리닉 시설(walk-in clinic blitz)에서 접 종을 한 수이다. 11일 기준으로 전체 접종자를 연령별로

세는 8만 737명으로 22.6%, 12세에서 17 세는 5만 3688명으로 22.6%이다. 18세에서 64세는 총 77만 4404명으로 23.2%였으며, 65세 이상은 62만 4830명으 로 57.4%에 달했다. 8일부터 11일까지 임시 워크인 클리닉 이 운영된 기간 중 접종자만을 연령별로 보면 6개월에서 4세가 5581명, 5-11세가 7075명, 12-17세가 3181명, 18-64세가 2만 233명, 65세 이상이 6512명이었다. 현재 주 보건당국은 연말 휴가 시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까지 가능하면 빠 른 시간 내에 독감 백신을 접종할 것을 적 극 권고하고 있다. 예년보다 일찍 독감이 유행하고, 중증으로 가는 경우도 높기 때 문이다. 표영태 기자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 은 2023년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 을 기념하여, 한국계 캐나다 배우 윤진 희씨 (영문 Jean Yoon)를 한-캐 수교 60 주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계 캐나다인인 윤진희씨는 캐나 다 CBC 방송사에서 제작한 시트콤 < 김씨네 편의점>에서 엄마 ‘김영미’ 역할 로 출연한 배우이며, 2022 캐나다 스크 린 어워드의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인 이민자 가족을 다룬 <김씨네 편의점>은 작년 종방 되었을 때 계속 시 청하게 해 달라는 국제청원까지 등장할 정도로 캐나다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시트콤이다. 윤진희씨는 해

당 시트콤에 출연하여 극 중 엄마의 역 할로 남편과 자식들을 사랑하고, 하루도 쉬지 않고 편의점을 운영하는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한국-캐나다 양국 관계 개선은 물론 캐나다 내 한국인에 대한 좋은 이미지 구축에 기여하였다. 윤진희씨는 3살 때 캐나다로 이주해 토론토에서 성장했으며, 토론토대학교 영문학과를 전공하고 영화와 동아시아 학을 부전공으로 하면서 연극을 시작 했다. 윤진희 씨는 2019년 김씨네편의점 이 서울드라마어워드에 초청되며 한국 을 찾아 한국팬들을 만난 바 있다. 윤진희 배우는 “캐나다에서는 진윤이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내 이름 은 윤진희”라며, “부모님이 태어나고 자

라신 한국을 잊지 않기 위해 한국어도 배우고 있으며, 이민자 배우로서 초기 활 동은 매우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를 극 복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나의 활동이 한국과 캐나다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 준다는 것이 매우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 다”라고 밝혔다. 임웅순 주 캐나다 대사 는 “캐나다에서 윤씨가 개척해 온 여정 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캐나다 한국 이민 자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었다”며, “내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서 한-캐 양국의 인적교류를 상징하는 윤진희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 다”고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 2면 '김씨네 편의점'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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