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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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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72호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A

The  Korea  Daily

아주 요상한 캐나다 졸리 외교부 장관의 한국과 일본 방문 일정 주한캐나다대사관 9일 졸리 장관 한국 도착해 판문점부터 한국 외교부 13일부터 14일까지 방한 예정이라고 발표해 양국 외교부 발표라면 한국-일본-한국-일본 방문 후 귀국 캐나다의 졸리 외교부장관이 한국과 일 본을 일주일간 방문하는데, 이 기간 중 한국을 두 번이나 방문하는 열정을 보여 주고 있는 지 모르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캐나다 외교부는 지난 9일 보도자료 를 통해 멜라니 졸리 외교부 장관이 9일 부터 15일까지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다 고 발표했다. 그리고 주한캐나다대사관은 페이스북 을 통해 일요일인 지난 9일 방한한 멜라 니 졸리 외교부 장관이 판문점을 찾았다 는 글을 올렸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월요일에 졸리 외 교부 장관이 400명에 가까운 캐나다인들 이 영면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캐 나다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경의를 표 했다는 글을 올렸다. 또 졸리 장관은 이날 캐나다 추수감 사절을 맞아 멜라니 졸리 외교부 장관 은 부산항에 정박한 캐나다 왕립해군 밴쿠버함을 찾아 ‘네온 작전(Operation NEON)’을 수행 중인 캐나다 해군의 노 고, 헌신과 희생에 감사를 표했다.

그런데 11일 화요일 한국 외교부 대변 인 정례브리핑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방한 예정인 ‘멜 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과 10월 14 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결과적으로 졸리 장관이 9일과 10일 한국을 방문했다가 이후 일본을 방문 한 후 다시 한국에 들렸다가 일본을 다 시 들리거나 바로 귀국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캐나다 외교부와 한국 외교부 발 표에서 한국과 캐나다의 시차에 대한 부 분이 정확하게 구별이 되지 않고 있다. 우선 캐나다 외교부가 9일부터 순방 을 시작한다고 했는데, 캐나다에서 9일 출발해서 한국에서 9일 판문점을 찾을 수 없는 시간이다. 캐나다를 떠나 4시간 만에 한국에 도착하지 않으면 불가능하 다. 그리고 그 시간도 10일로 넘어가는 밤 12시가 된다. 또 14일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 국을 하면 캐나다는 14일이 된다. 그런 데 15일까지라고 한다. 일본에 다시 하

루 들렸다 가는 일정라고 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다. 이번 양국 외교부의 발표대로라면 졸 리 장관이 한국을 두 차례 방문하는 열 정을 보여준다는 점과 한국에 왔다가 일 본에 갔다가 한국에 왔다가 다시 일본을 거쳐 귀국을 하는 아주 이상한 스케줄을 세웠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졸리 장관은 11일 일본의 하야 시 요시마사 외교성 장관을 만났다. 이 를 통해 한국에 먼저 도착해 일부 일정 을 소화하고, 이어 일본을 방문하고 다 시 한국을 와서 박 외교부 장관을 만나 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많은 부분 일자에 있어 차이가 나 캐나다 외교부에 졸리 장관의 일정 관련해 11일 오전에 이메일을 보내 놓았 다. 하지만 9일자 한국과 일본 방문 보도 자료 링크만 다시 보내와 구체적인 내용 을 다시 확인 해 놓은 상태이다. 한편 한국 외교부는 이번 한국과 캐나 다 외교부 장관 회담에서는 내년 수교 60 주년을 맞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 한반도와 주요 정세, 인도태평양 지역 등 국제무대 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표영태 기자

주정부, 주택 화재 대비 훈련 매년 2회 실시 권고 올해로 화재방재 주간 100주년을 맞아 조물 화재가 발생했고, 그 결과 93명이 번은 밤에 실시할 것을 권장했다. 효율적인 탈출 계획 수립해 밤낮으로 부상을 입었으며, 안타깝게도 32명이 목 주정부는 올해로 화재방재 주간(Fire Prevention Week) 지정 100주년을 맞 아 '불은 기다리지 않는다. 탈출 계획 을 세워라('Fire won't wait. Plan your escape.' )라는 주제를 정했다고 11일 발 표했다. 올해 화재방재 주간은 지난 9일 부터 오는 15일까지다. 지금의 주택은 그 이전보다 더 빨리 불에 타고, BC주 내에서 화재와 관련한 사망 건 수도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 이다. 이에 따라 화재가 치명적일 수 있 어, 주택에서 화재 탈출 계획에 맞춰 훈 련이 필요하다는 주정부의 입장이다. 올해만 주 내에서 1900건 이상의 건

숨을 잃었다. 주정부는 기본적으로 화재 탈출 계획 을 효율적으로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계획을 세울 때 어린이, 노 인, 또는 장애인 등을 감안한 모든 가족 구성원의 필요성을 감안해야 한다. 가능 하면 각 방에서 탈출 할 수 있는 2개의 계획을 알고 있어야 하고, 모든 창문과 문을 쉽게 열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 다. 또 탈출 후 안전한 거리에서 가족들 이 만날 수 있는 외부의 만남의 장소도 정해야 한다. 1년에 두 번 이상 탈출 훈련을 실시 하고, 이때 방문객도 함께 동참시키라는 안내이다. 2번의 훈련은 한 번은 낮에 한

아파트에 사는 경우, 엘리베이터 지도 나 이동 경로, 그리고 같은 층의 구조 등 건물의 화재안전계획을 잘 살피고, 어디 에 비상 탈출구가 있는지 미리 알아둬 야 한다. 특히 불이나 연기로 길이 막혔 을 때 가장 빠른 탈출구를 선택하기 위 해 각 층의 모든 탈출 비상 계단들 위치 를 다 파악해야 한다. 주정부는 또 모든 침실과 침실 밖, 그리고 매 층마다 연기감지경보장치 (Smoke alarms)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 했다. 연기감지경보장치는 한 개가 울리 면 다른 장치들도 따라서 울리도록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 더 안전하다.

세계 최초의 한류 열풍을 일으켰던 태권도의 기백 지난 8일 리치몬드의 리치몬드올림픽오발

표영태 기자

경기장에서는 제6회 주밴쿠버총영사배 태권도 대회가 열렸다. 이날 장암용 사범이 운영하는 Chang's

>>밴쿠버 중앙일보에서 계속

Taekwondo의 30여 명 시범단의 태권도 격파 시범 등을 선보였다.

표영태 기자 >>관계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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