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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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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53호 2023년 3월 11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밴쿠버영사관 민원실 전면 예약제로 운영

‘한국 하면 K-콘텐츠’ 인식 더 강해져 ‘2023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 K-콘텐츠 소비 비중 1위는 웹툰 경험 60.3% 한국 인식 ‘긍정’으로

주밴쿠버 총영사관의 민원실 입구 모습. 확장 공사로 6월 30일까지 내부 회의실로 이전해 운영될 예정이다.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민원실 보수공사로 임시로 내부 회의실 이전해서 워크인 불가능 밴쿠버 총영사관 민원실의 보수 공사로 인하여 같은 영사관 내부 회의실로 임 시 이전 운영할 예정이다.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내부 회의실로 임시 이전 운영하는 기간을 잠정적으 로 13일(월)부터 6월 30일(금)까지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매주 목요일과 금요

일에 시행되어 오던 워크인(Walk in)은 민원실 이전 공사 기간 동안 중단되며, 전면적으로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만 시 행하게 된다. 10일(금)10시부터 오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기간 동안 온라인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16일(목)부터는 현재 날짜 및 시간 기준 최대 30일 이후까지 예약이

(사진=표영태 기자)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예로 3월 20일(월) 온라인 사전 예약 사이트 접속해서 3월 20(월)부터 4월 19 일(수) 중 예약 가능한 날짜로 예약을 할 수 있다. 또 3월 25일(토) 온라인 사전 예약 사 이트 접속할 때는 3월 3월 25일(토)부터 4월 24일(월) 중 예약 가능한 날짜 예약 을 할 수 있다. 예약 사이트 주소는 www.minwonreservation.com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세계에서 공부하기 좋은 도시 1위로 몬트리올 밴쿠버는 도쿄와 함께 공동 2위 서울 14위로 비서구권 도시 2위 몬트리올과 밴쿠버 등 캐나다의 2개 도 시가 세계에서 가장 공부하기 좋은 도 시 1, 2위를 차지했다. helpfulprofessor.com이 발표한 세계 에서 공부하기 최고의 도시(The Best Cities To Study In Across The World) 에서 100점 만점에 62점으로 몬트리올이 1위에, 이어 61점의 밴쿠버와 도쿄가 공

동 2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51점으로 독일 아헨(Aachen) 과 함께 공동 14위를 차지했다. 도쿄에 이어 비서구권 도시 중에 2위를 차지 했다. helpfulprofessor.com은 도시 내 일류 대학교 수, 평균 대학 점수, 대학 당 유 학생 수, 생활비, 자유도, 안전, 친근성을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밴쿠버는 유학생 수와 자유도, 안전, 그리고 친근성에 대체적으로 좋은 점수

를 받았다. 서울은 대학 수와 자유도, 안 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에서 대학교가 많은 도시 순에서는 파리, 런던, 모스코바, 서울, 그 리고 도쿄 순이었다. 높은 점수를 받은 대학교가 많은 도시 순에서는 캠브릿지, 캔버라, 밴쿠버 순이 었다. 유학생 수가 많은 순위에서는 시드 니, 밴쿠버, 브리즈번, 도쿄였다. 친근도에서 몬트리올은 3위, 밴쿠버는 6위였다. 표영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 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해외 주요 국가의 ‘2023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2년 기준)’ 결과를 발표 했는데, 한국에 대해 가장 먼저 떠올 리는 연상 이미지에서 K-팝이 14.3% 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한식(13.2%), 한류스타 (7.4%), 드라마(6.6%), 정보기술(IT)제 품/브랜드(5.6%) 순으로 대답해 K-콘 텐츠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K-팝은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 어, 과거 한국 대표 이미지로 연상되 던 ‘정보기술(IT)제품/브랜드’의 자리 를 K-콘텐츠가 채워나갔다. K-콘텐츠의 인기와 잠재력을 보여 주는 브랜드파워 지수는 58.8점으로, 분야별로는 음식(66점), 뷰티(62.3점), K-팝(61.7점), 영화(61.3점), 패션(60.7 점) 순으로 높았다. 문체부는 콘텐츠 뿐만 아니라 연관산업 분야도 고른 인 기를 얻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 해석했다. 캐나다 등 26개국 2만 5000명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 서,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률’은 음식 (72.3%), 영화(67.7%), 음악(63.2%), 드라마(61.2%) 순으로 높았다. 아시아 권역 대부분 국가가 평균을 상회했 으며 미주는 평균 수준, 유럽·중동· 아프리카 권역은 평균보다 낮은 국가 가 많았다. 자국 내에서 한류 인기가 어느 정 도인지를 평가하는 인기도 평가는 모 든 콘텐츠 분야에서 ‘보통 인기’ 이 상이라고 평가한 사람이 50%를 넘었 고, 음식(49.1%), 뷰티(46.5%), 음악 (45.9%), 패션(42.6%), 영화(39.4%), 게임(36.9%) 순으로 해당 콘텐츠가 ‘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고 평가한 사람이 많았다. 대부분 권역에서 음식 의 경험률과 인기도가 가장 높은 가 운데, 남미와 중동 등 신흥 권역에서 는 음식보다 영화나 음악, 드라마 경 험률이 높은 특성을 보였고 특히 남 미 권역에서는 음악 분야 인기도가 가 장 높았다. ‘한국 문화콘텐츠 소비 비중’ 항목 에서는 웹툰이 1위를 차지했다. K-콘 텐츠 원천 IP로 각광받으며 그 중요성 이 대두되고 있는 웹툰은 이번 조사 부터 출판물에서 별도 항목으로 분리 해 조사했다. 2021년에는 6위(출판물 내 세부 내역 기준)였으나 2022년에는 28.6%로 1위를 기록했다. K-콘텐츠 경험 후 인식변화를 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60.3%가 한국에 대 한 전반적인 인식이 ‘긍정’으로 바뀌었 다고 답했으며, 부정적으로 바뀌었다 는 인식은 4.9%였다. K-콘텐츠에 대 한 부정적 인식에 대해서는 공감한다 는 비율이 27.1% 수준이었다. 또한 K-콘텐츠로 높아진 국가이미 지는 식품, 화장품, 가전제품 등 연관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7.1%는 K콘텐츠가 한국산 제품과 서비스의 구 매‧이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응답 했으며, 잘 모르는 브랜드라도 한국 산이면 구매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37.2%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K-콘텐 츠 소비가 연관산업까지 미치는 효과 가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해 다양한 사 업을 추진한다. 콘텐츠 시장규모, 기업 의 해외 진출 수요 등을 감안해 한국 콘텐츠진흥원 해외 비즈니스센터를 10 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하고 현지 맞 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설문조사는 2022년 11 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실시됐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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