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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90호 2023년 5월 17일 수요일 A
The Korea Daily
시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고공 행진 중 4월 식품물가지수 전년 동기대비 9.1%
신선과일도 작년 4월보다 8.3% 상승 전체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4.4% 상승 해, 3월의 7.1% 상승률보다 높았다. 커 피와 차 가격은 연간 기준으로 6.4% 상 캐나다의 물가 상승세가 크게 낮아지면 승했다. 서 정상을 회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식품물가만 제외할 경우 연간 소비자 가장 필수적인 식품물가는 여전히 서민 물가 상승률은 3.6%로 낮아진다. 상대적 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으로 식품물가의 고통이 심하다는 것을 연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4월 소비 반증하는 것이다. 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1년 전과 비 주유비는 전달에 비해 6.3% 상승해 교해 4.4%가 상승했다. 3월에 4.3% 상 2022년 10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 승했던 것에 비해 0.1% 포인트 다시 높 을 보였다. 그래도 작년 4월 러시아의 우 아졌다. 크라이나 침공으로 급등했을 때에 비해 무엇보다도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식품 서는 7.7% 낮아졌다. 비 물가의 상승세는 크게 꺾이지 않고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모기지 소 있다는 점이다. 4월 식품비물가는 1년 전 비자부담이 1년 전보다 28.5% 급등하 에 비해 9.1% 상승했다. 3월의 9.7%보다 면서, 전체 주거비용은 4.9%의 상승률 상승세는 낮지만, 서민들이 감당하기에 을 보였다. 는 여전히 높은 상승세다. 각 주별로 보면 BC주는작년 4월에 비 식품물가를 주도한 품목은 오렌지로 해 소비자물가지수가 4.3% 상승해 노 12%나 작년 4월보다 상승했다. 신선 야 바스코셔 서쪽 주들 중에는 알버타주 채는 연간 상승률이 8.8%였는데, 상추 와 함께 가장 낮았다. 전달에 비해서는 가격이 1년 전보다 3.3% 감소했기 때 0.5% 상승해 전국에서 온타리오주에 이 문이다. 어 2번째로 낮았다. 표영태 기자
K런웨이 찾은 구찌 경복궁 패션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16일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서 ‘구찌 2024 크루즈 패션쇼’를 열었다. 아시아 최초 구찌 크루즈 쇼이자 한국 진출 25년 만에 구찌가 국내서 연 첫 공식 패션쇼다. 경복궁의 중심 건물인 근정전을 둘러싼 행각(궁궐 좌 우에 지은 줄행랑) 아래 런웨이가 펼쳐졌다. 근정전은 조선시대 왕실이 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는 행사가 열린 곳이다. 사진공동취재단
캐나다에서 한식이 인기라고 하면 그건 국뽕 한식진흥원『2023년도 소규모 해외한식당협의체』모집 중 100대 레스토랑에 한식은 명함도 못 내밀어 일식과 중식 등 세계 각국 식당 당당히 올라 코트라(KOTRA) 밴쿠버무역관은 밴쿠 버총영사관과 RBC와 함께 캐나다 현지 취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가 져갈 수 있는 케이무브 네트워킹데이를 오는 25일 오후 1시에 개최한다. 행사장소는 밴쿠버의 캐나다라인 마 린 드라이브 역에 접한 Marine Drive Cineplex 옆 RBC 지점(456 SW Marine Dr) 3층이다. 이날 행사에는 취업 선배로 회계 분야 에서 KPMG에서, 그리고 금융, 중소기 업 창업, 세금 보고 관련 RBC 은행에서, ECE와 정부기관 분야에 CRA, 비영리기 관 관련 석세스(S.U.C.C.E.S.S.)등의 현직 한인 관계자가 나온다. 취업 관련해서 애니메이션 분야에 소 니 픽쳐스, 호텔에 하이야트 레거시, IT 분야에 ICBC,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SAP, UNITY 테크놀로지, CISCO, 베 스트바이, 푀닉스 랩 등의 한인 선배들 이 나온다. 이외에도 비자 정착 관련 정보를 위해 CANNEST 이주회사에서 저스트 심 공 인컨설턴트가 나온다. 이번 행사 관련 문의는 604 683 1820(ext. 211)로 받고, 이메일문의는 받 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운 shorturl.at/hCRX9를 통해서 받고 있다. 이에 앞서 밴쿠버무역관은 이날 같 은 장소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 지 Introduction to Business Financing for Newcomers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 최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확인과 신청 shorturl.at/myTW6로 받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한식 세계화를 위해 밴쿠버에도 해외 한식당협의체 지정을 받을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한식진흥원은 『2023년도 소규모 해외한식당협의체』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는데, 현재 토론토는 협의체가 있 지만 밴쿠버에는 아직 협의체가 없다. 신청 지역은 기존 해외한식당협의 체 지정지역을 제외한 모든 도시이기 때문에 밴쿠버는 대상이 될 수 있다. 2023년 4월 현재 해외한식당협의체 는 12개국 23개 도시다. 북미에서는 토론토를 비롯해 뉴욕, LA, 애틀랜 타, 시카고, 시애틀이 있다. 아시아에 는 일본(동경), 중국(연변, 상하이, 홍 콩, 광저우, 대련, 북경, 천진, 청도) 대만(가오슝),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싱가포르) 등이다. 유럽에서는 프랑 스(파리), 영국(런던), 오세아니아에서 는 호주(시드니), 뉴질랜드(오클랜드)
등이다. 모집 기간은 한국시간 기준으로 지 난 5월 4일(목)부터, 오는 26일(금) 24 시까지다. 지정 기간 선정일로부터 2025년 협 의체 유지평가일 까지다. 신규 지정후, 홀수년 마다 평가를 실시하며, 평가를 통해 협의체 지정 취소 또는 그 자격 을 유지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해외한식당협의체 운 영 매뉴얼 제2장 5조의 2(신청자격)에 의해 회원구성은 한식당, 식재료 유통 업체, 셰프 및 관련전문가 등으로 구 성되야 한다. 제5조의2(소규모 해외한 식당협의체의 신청)의 내용은 관할지 역 내 한식당이 5개 이상 30개 미만인 경우에는 소규모 해외한식당협의체로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회원사의 80% 이상이 한식당인 조직 일 것, 협의체 대표는 한식당을 운영할 것, 동일 상 호명(체인점) 및 동일 대표자의 한식
당이 총 회원수의 1/5을 초과하지 않 을 것, 그리고 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 우에는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있을 것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규모해외한식당협의체의 주요 역 할은, 설문조사를 통한 해외 한식진 흥 정책의 창구 역할, 현지간담회 개 최 통한 해당 지역 내 한식당 의견 수 렴 및 정책지원, 현지 트렌드 파악을 통한 해당 지역의 한식 트렌드 파악, 그리고 한식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당 지역의 한식진흥 및 한식당 경쟁력 강 화를 위한 사업 등이다. 혜택은 해당 지역 내 한식진흥 및 한식당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운영비 지원이다. 신청서 접수는 이메일 접수로 접수 한다. 문의와 접수는 한식진흥원 이소 희 주임 전화번호 +82-2-6320-8433, 이메일 soheelee@hansik.or.kr이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