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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28호 2023년 1월 25일 수요일 A
The Korea Daily
밴쿠버 쇼핑 번화가서 경찰에 총까지 겨눈 24세 여성 체포 밴쿠버시 연초부터 범죄로 위험 신호 총기와 폭력 사건들 연이어 발생 중 미국에서 연이어 총격사건으로 많은 희 생자가 나왔는데, 밴쿠버에서도 다운타 운 번화가에서 경찰에 총까진 겨눈 20 대 여성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연초부터 밴쿠버시도 위험상황이 이어지 고 있다. 밴쿠버경찰서(VPD)는 지난 21일(토) 오후 3시 30분에 다운타운의 쇼핑 지역 에서 발생한 강도사건 용의자로 24세 여 성 샨텔 겔링크(Chauntelle Gelink)를 입 건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겔링크는 이날 그랜빌 과 조지아 스트리트의 쇼핑지역의 한 매 장에서 좀도둑이 매장 점원에게 갑자기 곰퇴치액(bear spray)을 뿌리며 공격을 하고 달아났다. 당시 주변을 순찰하던 경 찰들이 용의자를 추격해 용의자와 마주 하게 됐다. 이때 용의자가 다시 곰퇴치액 을 분사하고 이어 총을 꺼내 들었다.
이에 경찰은 지원을 온 다른 경찰과 함께 용의자를 제압하고 체포했다. 이어 경찰은 위험인물로 구치소에 구속시켰으 며, 강도, 위험무기소지죄, 흉기로 통한 경찰 폭행죄, 경찰 폭행죄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또 22일에는 그랜빌엔터테인먼트지역 (Granville Entertainment District)에서 42세 남성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 생했다. 이날 밤 오후 9시 40분에 그랜 빌과 스미스 스트리트를 순찰하던 경찰 이 피해자를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 송 조치를 취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생 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가 해자와 피해자가 서로 아는 사이인 것으 로 파악했다. 이외에도 17일 오후 10시에 넬슨 스트 리트 인근 그렌빌에서 32세 남성이 총격 으로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같은 날 다운타운 이스트 사이드의 SRO 호텔 인근 이스트 헤이스팅에서 살인사건이 발 생했다. 표영태 기자
작년 11월까지 캐나다 방문 한국인 7만 여명 주요 유입국가 중 10위권에 턱걸이 영국, 프랑스, 멕시코, 독일, 인도 순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는 한인 방문객이 중국이나 일본 등 주요 동아시아 국가 중 에 제일 많았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외국인 방문 자 관련 통계에서, 한국은 11월 누계로 총 7만 451명이 들어왔다. 이는 주요 유입국 중에 10위에 해당한 다. 주요 유입국 순위를 보면 영국이 59만 1418명으로 1위, 이어 프랑스가 43만 6160 명으로 2위, 멕시코가 32만 4706명으로 3 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독일(25만 4744명), 인도(22만 824명), 오스트레일리아(13만 9600명), 네 덜란드(8만 6529명), 브라질(7만 5930명), 스위스(7만 773명)으로 한국과 함께 10위 권을 형성했다. 강력한 사회봉쇄와 국제
이동을 제한했던 중국은 6만 4050명으로 11위, 유사한 조치를 취했던 일본도 4만 6751명으로 14위에 그쳤다. 1년 전인 2021년 11월 누계에서는 프랑 스가 9만 240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 어 영국이 8만 3082명, 인도가 7만 9428 명이었다. 그 뒤로 멕시코, 독일, 중국, 네 덜란드, 스위스, 필리핀, UAE가 10위권을 형성했었다. 한국은 1만 2265명으로 14위 에 그쳤으며, 일본은 9731명으로 18위에 머물렀었다. 2022년 11월까지 계절 요인 을 감안한 캐나다를 방문한 비거주자는 총 1514만 4637명이었다. 1년 전과 비교해 126%가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 볼 때 미국 거주자는 1174만 4515명이었다. 미국 이외 방문자는 34만 115명이었다. 한국이 포함된 북동아시아 는 총 23만 8385명으로 나타났다. 표영태 기자
최악 북극 한파, 귀경길 강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광주송정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 탑승하려고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25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18도 등 지역별로 영하 23도에서 영하 9도로 떨어지고,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는 10도가량 더 낮 을 것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제일 과대 평가된 캐나다 관광 도시는? 영국도박사이트 킹카지노보너스 발표 의 게스타운, 오타와 캐나다과학기술박 물관, 올드 퀘벡 푸니쿨라(Old Quebec Funicular) 등이다. 한국에선 유일하게 서울 남대문시장이 85개 도시 중 한국은 유일하게 서울이 영국의 도박 사이트에서 세계 관광지 중 12.9%로 20위에 꼽혔고, 가장 실망한 관 에 과대평가된 관광지에 대한 설문조사 광지로는 남대문 시장이 올랐다. 세계 1위의 과대평가된 도시는 태국의 에서 한국의 남대문 시장과 밴쿠버의 개 방콕으로 16.6%의 관광객이 실망을 표시 스타운이 뽑혔다. 영국도박사이트 킹카지노보너스(King 했으며, 방콕에서 여행객의 거리로 알려 Casino Bonus UK)가 발표한 세계에서 진 카오산 로드가 가장 실망한 관광지 가장 과대평가된 도시 조사 85개 중에 로 꼽았다. 이어 튀르키예의 남부 지중해 연안 도 캐나다의 주요 도시 5개가 모두 뽑혔다. 토론토가 10.9%로 36위, 몬트리올이 시인 안탈리아가 16.5%로 2위를 차지했 10.3%로 43위, 밴쿠버가 9.3%로 56위, 오 으며, 가장 실망한 관광지로 워터 플래 타와가 8.6%로 60위, 퀘벡이 8.2%로 67 닛 수상 공원(Water Planet Aqua Park) 이 꼽혔다. 위 등이었다. 3위는 15.8%의 싱가포르에 관광지는 이 조사보고서는 각 도시의 가장 실 망스러운 관광지도 함께 발표했는데, 토 오차드 로드, 4위는 15.7%의 독일의 뮌헨 론토 동물원, 몬트리올 다이오돔, 밴쿠버 이고 관광지는 독일박물관, 5위는 14.2%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오타와 등
의 이탈리아 리미니이고, 관광지는 놀이 공원인 Fiabilandia amusement park가 꼽혔다. 이외에 마이에미와 리틀 하바나의 칼레 오초아(Calle Ocho), 인도 뭄바이와 쥬우 해변(Juhu Beach), 런던과 런던 아이, 파 리와 몽마르트, 도쿄와 시부야 횡단보도 에 있는 하치코 동상(Hachiko at Shibuya crossing) 등이 10위권을 형성했다. 킹카지노보너스는 조사 방법 관련해서 주로 서구권 여행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관광지 중심으로 대상 도시를 선정했다 고 밝혔다. 그리고 작년 12월 관광관련 사이트인 TripAdvisor의 평가를 기준으 로 했다. 이렇게 해서 뽑힌 도시들 중에 20개 최 고 인기 관광지를 다시 선정해 총 1700개 의 관광지를 평가 대상에 넣었다. 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