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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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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66호 2023년 4월 4일 화요일

The  Korea  Daily

밴쿠버총영사관 임시 민원실 13층으로 이전 6월 30일까지 1350호실에서 운영 워크인 전면 중단, 온라인 예약제로 주밴쿠버총영사관은 민원실 보수 공사 에 따른 임시 민원실을 기존 16층 대 회의실에서 13층으로 이전해 운영한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3일(월)부터 6월 30일(금)까지 같은 건물(1090 W Georgia) 1350호에 임시 민원실을 이전해 운 영한다며 민원인들의 이용에 차질이 없 기를 바란다고 공지했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민원실 보수 공 사를 위해 지난달 13일(월)부터 대회의 실에 임시 민원실을 설치하고 운영해 왔 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임시 민원실을 13층으로 옮겨 운영하게 된 것이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지난달 대회의실 에서 임시 민원실 운영을 시작하면서 기존에 목요일과 금요일에 워크인(Walk in) 민원 서비스를 중단하고 전면적으로 사전 온라인 예약제를 실시해 왔다. 이 번에 13층으로 임시 민원실을 이전한 이

후에도 기존 매주 목요일 및 금요일 시 행되던 워크인은 임시 민원실 운영 기 간(4월 3일(월) ~ 6월 30일(금))동안 중 단되며, 전면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시 행한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예약 홈페이지 (ko.minwonreservation.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 홈페이지 하단 ‘사전예약’ 메뉴를 이용하 실 수도 있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온라인 민원예약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이후부터 현재 기간 기준으로 최대 30일 이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민원 예약을 위해서는 우선 회원가입 을 한 후에 예약을 할 수 있다. 또 예약 도 반드시 업무 당사자의 이름과 필요한 민원 업무에만 예약해야 한다. 즉 두 가 지 이상 업무가 필요한 경우, 업무별로 각각 예약한다. 또 예약기간동안 1명의 민원인은 업무별로 1개의 자리만 예약 이 가능하다. 밴쿠버 중앙일보

K-헬스도 이제 붐이 되고 있다.

프리미엄 영양제 브랜드 로얄 캐네디언은 '피지컬 100'에 출연했던 김경백과 성치현을 초청해 지난

달 31일(금)일 오후 5시와 6시에 밴쿠버 차이나타운인 261 E Pender St에 위치한 팀하이브리드트레이닝 헬스센터에서 “Fitness Bootcamp”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트레이닝을 받으러 온 참가자 이외에도 중국계 팬이 찾아와 K-헬스의 가능성도 확인시켜줬다.

표영태 기자

주정부, "주택, 투기 아닌 사람 사는 곳으로" 연방 새해 예산안 재정적자 확대 국민 우려로 이어질까? 중산층 위한 소형 다세대 공급 확대 기존 주택의 렌트용 세대 건축 지원 BC주정부가 높은 주택가격과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가 운데 새로운 계획안을 발표해 시행하겠 다는 의지를 보였다. 데비드 이비 BC주수상은 더 많은 주택 을 더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사람을 위 한 주택(he Homes for People) 계획안' 을 3일 발표했다. 이비 주수상은 "최근 저렴하고 적당한 렌트 주택을 찾는 일이 너무 힘들다. 이 전보다 더 많은 주택이 공급되지만 수요 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새 계획 을 소개했다. 기본적으로 계획안은 4가지 원칙으로 수립됐다. 먼저 빠르게 주택을 공급하고, 보다 나은 주택을 보다 저렴하게 공급하 고, 주택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급되 고, 투기꾼이 아닌 주거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주택 시장을 만드는 것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중간 소득자를 위해 존닝을 변경해 타운홈, 듀플렉스, 트리플 렉스 등 소형 평형의 다세대 공급을 늘리 는 것이다. 또 기존 주택에 시세보다 저렴 한 렌트용으로 세컨더리 주택(secondary suites) 건축 비용에 대해 탕감형 대출 (forgivable loans)을 제공한다. 대중교통 시설 인근 즉 역세권에 수 천 채의 새 주택을 공급하고, 대학가와 원주 민, 폭력 여성과 자녀를 위한 주택 공급 도 확대한다. 반대로 단기 투기를 위한 징벌적 세금 을 도입한다. 세입자에게 일 년에 400달러 까지 소득세 공제를 제공한다. 그리고 건축허가를 일원화 현대화 시켜 허가 비용과 시간을 줄여 보다 빠르게 주 택을 질 수 있도록 만들고, 단기 임대 관 련 규정을 엄격하게 시행한다는 내용이다. 주정부는 2023년 회계연도에 이 계획을 위해 40억 달러 이상 향후 3년간 투자하 고, 120억 달러를 10년가 투입하는 내용 을 포함시켰다. 표영태 기자

연방보수당 지지자 극단적인 반대 자유당, NDP는 대체적으로 지지를 연방정부가 다음 회계연도를 위한 예 산안을 의회에 상정했는데, 보수당 지 지자들이 극단적인 우려를 한 반면 나 머지 정당은 지지와 우려가 섞였다. 비영리조사기관인 앵거스리드연구 소(Angus Reid Institute)가 3일 조 사 발표한 연방재정 관련 설문조사에 서 연방보수당 지지자의 83%가 자유 당의 연방 예산안이 균형재정을 위 험에 빠트릴 정도로 너무 많은 지출 을 하며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고 봤다. 이렇게 보수당 지지자의 극단적인 부정 의견으로 인해 전체 응답자 중 부정 평가가 45%로 긍정평가가 33%, 그리고 모르겠다는 대답이 22%로 나 왔다. 연방자유당 지지자는 57%가 산업

을 위해 투자하고 저소득 국민을 지 원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예산안을 내 놓았다고 긍정평가를 했다. 부정평가 는 19%였다. 연방자유당과 공조를 하 고 있는 연방NDP 지지자의 54%로 긍정평가를 54%, 부정평가가 19%로 나왔다. 다소 중립적인 입장인 블록퀘벡당 지지자 중 44%는 부정평가를 그리고 24%가 긍정평가를 한 반면 모르겠다 는 대답은 32%로 나왔다. 연방예산안의 주요 항목 관련 설문 에서 9만 달러 이하 가정에 대한 치 과의료보험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라 고 대답한 비율이 76%였으며, 개인이 나 가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대답 이 35%였다. 각 지지정당별로 보면 보 수당만 58%가 좋은 아이디어라고 대

답했고, 자유당은 90%, NDP는 92%, 그리고 블록퀘벡당도 81%로 절대적 으로 높계 나왔다. 저소득층을 위한 GST 환급금을 1 회성으로 2배 주는 것에 대해 70%가 좋은 생각이라고 대답했다. 오피오이 드 중독을 위한 프로그램 예산에 대 해서는 66%, 원주민 주택 정책에 대 해서도 66%가 좋은 생각이라고 대 답했다. 한편 청정에너지 관련 세금 혜택 내 용에 대해서 각 주별 지지도에서 BC 주는 필요한 조치라는 내용에 동의하 는 비율이 퀘벡의 51%에 이어 50%로 가장 높은 편에 속했다. 반면 불필요 하다는 대답은 36%로 퀘벡의 34%에 이어 가장 낮았다. 이번 조사는 3월 30일과 31일 양일 간 1600명의 캐나다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됐다. 표준오차는 +/- 2% 포인트 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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