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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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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66호 2022년 9월 30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세계 22개 주요 국가 수반 호의도 윤석열 꼴찌 캐다나 트뤼도 8위에, 미국 바이든 9위 다고 볼 수 있다. 인도 모디 1위, 일본 기시다 15위 차지 모닝컨설트의 이번 조사에서 윤 대 미국의 여론기관이 조사한 세계 주요 국가의 현 정부 수반들에 대한 호의도 에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최하위 를 차지했다. 모닝컨설트(Morning Consult)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조사해 발표한 최신 호의도 순위에서 윤 대통령은 비호감도 가 74%, 그리고 호감도가 19%로 한국의 여론조사보다 더 처참한 점수를 받았다. 한국에서 최근 친 윤 정부인 한 언론 사가 조사전문기업인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26일과 27일 실시해 발표된 여론 조사에서 부정평가가 62.7%로 나왔다. 모닝컨설트의 조사기간이 윤 대통령 이 영국 조문 불참 결례, 미국 욕설 막 말 파문,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미국의 반도체 기업인 AMAT를 캐나다 기업이 라고 잘못 알고 발언 하는 등 18일부터 시작된 5박 7일 외교 참사 기간과 겹치 거나 그 이후가 되고 있어 이를 반영했

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 평가에 비해 55% 포인트나 됐다. 1위인 인도 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긍정 77%, 부 정 19%로 오히려 긍정평가가 58%포인 트 앞섰다.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43% 의 긍정평가에 51%의 부정평가로 부정 평가가 7% 포인트 더 높았다. 22명 중 에서는 8위를 차지했다. 9위인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긍정이 43%에 부정 이 51%로 트뤼도 총리와 거의 같은 평 가를 받았다. 미국에서 윤 대통령이 구걸 하듯 만 나달라고 했다며 윤 대통령실이 약식 회 담이라고 한 것을 비공식 간담회라 평가 절하는 입장을 밝힌 일본의 후미오 기시 다 총리의 긍정평가는 27%에 부정평가 가 60%로 순위에서 윤 대통령보다 7단 계 높은 15위를 차지했다. 표영태 기자

>>3면 '호의도'로 계속

용의자 인종적 욕설과 함께 휘들러 다운타운에서 묻지마 폭력이 난무하 는 가운데 아시아 10대 여성이 머리를 막대로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밴쿠버경찰서(Vancouver Police Department)는 지난 27일 오전 9시 30분에 던스뮈어(Dunsmuir)와 캠비 스트리트(Cambie street) 인근을 지 나가던 19세의 아시안 여성이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학생 신분인 피해 여성은 폭행범으 로부터 막대에 머리를 맞았다. 용의자 는 폭행을 하면서 인종차별적인 욕설 을 했고, 현장에서 달아나면서도 공격 적인 욕설을 이어갔다.

24일 SFU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개최된 C3 Korean-Canadian So-

ciety의 차세대 컨퍼런스 행사장에 부스를 차린 밴쿠버경찰서의 한인 경찰관들은 캐나다가 마리화나 사용과 마약 소지가 합법이지 만, 한국 국적자는 한국에서 처벌을 받는 사실을 잘 모른다며 이에 대해 경고를 했다.

표영태 기자 >>관계기사 3면

BC주 의사 인력 양성 대상 인력 크게 확대

다운타운 아시아 10대 여성 묻지마 폭행 당해 27일 오전 10시쯤 막대로 머리 맞아

한국 시민권자, 캐나다서 마약 해도 한국서 처벌 지난

UBC에 새로 88개의 인턴 자리 마련

밴쿠버경찰서의 언론 담당 제이슨 도우세테 경관은 "폭행이 일어나고 있 을 때 다른 사람들이 근처를 지나가 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갑작스럽 게 폭행이 일어나 아무도 말릴 수가 없었다"며, "목격자들이 911로 전화를 해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알렸고, 응 급처지요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피해 자 옆에 남아 있어 주었다"고 말했다. 피해 여성은 부상을 입고, 의료치료 를 받을 정도의 부상을 당했지만, 생 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몇 명의 경찰들이 용의자를 찾기 위 해 주변을 수색했지만 용의자를 찾아 내지 못했다. 표영태 기자

>>5면 '묻지마폭행'으로 계속

이렇게 되면 UBC에서 의료 교육을 받 10월 14일부터 약사 처방 권한 확대 을 수 있는 학생 총 수가 328개로 늘어나 게 되는 셈이다. 해외 의료 인력 유치 장애물 제거도 각 보건소별 MDUP 배정인력을 보면, 항상 의료 인력 부족을 겪고 있는 BC에 밴쿠버-프레이저 의료교육 프로그램에 서, 주정부가 혁신적인 개혁안을 들고 나 16명, 북부 의료교육 프로그램에 8명, 남 와 의사 수를 늘리고, 약사의 처방 권한 부 의료교육 프로그램에 8명, 그리고 밴 을 확대하는 등 개선안을 내놓았다. 쿠버섬 의료교육 프로그램에 8명이 늘 BC보건부와 공등교육직업훈련부는 공 어난다. 동으로 88개의 UBC 인턴 자리 추가를 10월 14일부터는 약사들에게 더 많은 비롯해 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혁신안 약품과 조건을 통해 처방전은 받고 갱신 을 29일 발표했다.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게 된다. 이렇게 이번 계획 안에는 내년부터 UBC에 40 되면 주사나 코로 투약 할 수 있는 약의 개의 학부의 의료 교육(medical doctor 종류도 많아지는 등 할 수 있는 영역이 undergraduate program, MDUP) 정원 넓어진다. 현재 주정부는 처방전의 유효 을 늘리고, 88개의 레지던트 자리도 증원 기간을 2년으로 늘려 가정의 등 의사를 하는 것이 포함된다. 항상 가정의를 비롯 찾는 횟수를 줄이려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해 의사부족에 시달리던 BC주에 보다 많 주정부는 약사협회(College of Phar은 새 의사들이 육성할 수 있는 의대생 macists of BC)와 협조를 통해 약사들이 과 인턴이 될 기회를 높이겠다는 뜻이다. 경미한 질환이나 피임약 등을 내년 봄까

지 직접 처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작업 중이다. 이번에 약사의 처방이나 주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이 늘어나지만 추가적인 재교 육을 받을 필요가 없어, 당장 의사의 업 무 일부를 대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BC주에는 현재 6500명 이상의 약사가 등 록되어 있다. 새 규정에는 응급처치요원들이 응급구 조 때 보다 폭 넒게 나은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도 있다. 또 해외의 의료 인력 유치를 보다 용이 하게 하기 위해 관련 장애 요소를 축소 해 보다 많은 젊은 관련 인력을 수용하겠 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많은 의료인력이 의료 현장에 남아 있을 수 있도록 개선을 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의료 시스템을 최적화 하는 방안도 구축하기 위해 신기술도 도입하 게 된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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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30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