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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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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19호 2023년 1월 10일 화요일

The  Korea  Daily

버나비, 불법 총기 위협에 노출 9일 새벽 총기소지 남성 있다는 신고 Services Agency) 밴쿠버 지부는 버 CBSA, 버나비 거주자 불법 총기 기소 나비 거주자가 소지가 금지 된 불법 9일 연방기관이 버나비 거주자가 불 법 무기 소지로 기소돼 4년 형을 받았 다고 보도하는 시간에 버나비 메트로 타운 스카이트레인 역 근처에서 무기 를 소지자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버나비RCMP는 9일 오전 3시 직전, 멕케이 에비뉴(McKay Avenue)와 센 트럴 블러바드(Central Boulevard)에 서 총기를 휴대한 남성이 있다는 신 고를 받았다. 경찰은 신고자가 총신(barrel)을 봤 지만 실제 총인지, 또는 범법을 저질 렀는지는 모르는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기 소지 자로 보이는 사람을 찾지 못했고, 밴 쿠버경찰과 로워메인랜드 합동경찰견 수색대와 공조를 펼쳤지만 용의자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이런 소동이 펼쳐지고 있을 때, 캐 나다국경서비스국(Canada Border

무기 소지 혐의와 불법 거래 목적으로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징역형을 구형 받았다고 발표했다. 저스틴 에드워드 그로쇼크( Justin Edward Groshok) 버나비 거주자는 작년 11월 24일 4년 징역형에 종신 무 기 소지 금지 판결을 받았다. 수사의 시작은 2020년 4월 CBSA 토론토 국제우편 처리 센터(CBSA Toronto International Mail Processing Centre)에서 소포에 테이저 형태의 불법 무기가 버나비 주소로 보 내지는 것을 발견했다. 같은 해 7월에 해당 주소지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루어졌고, 현장에서 총 알이 장착된 권총, 17개의 불법무기, 12개의 테이저 카트리지, 248그램의 메스암페타민을 발견했다. 그리고 수사를 통해 재판에 넘겨져 판결을 받게 됐다. 표영태 기자

목사, 아동 신도 성폭력 혐의로 체포 2017년부터 2021년 사이 범행 밴쿠버섬에서 공조 수사로 잡혀 메트로밴쿠버에서 목회를 하던 목사가 아동 신도 성폭력 혐의로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뉴웨스트민스터 경찰서(New Westminster Police Department)는 에드윈 알바레즈 목사(Pastor Edwin Alvarez) 를 밴쿠버섬에 있는 사니치(Saanich)에서 체포해 입건했다고 9일 발표했다. 목사에게 적용된 혐의는 3건의 형법 151조의 성관계 위반, 3건의 형법 271조의 성폭력 범죄 등이다. 작년 봄부터 뉴웨스트민스터 경찰은 2017년과 2021년 사이에 여러 건 신고된 아동에 대한 성폭력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었다. 성폭력 범죄 당시에 알바레즈 목사는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한 조그만 교회의 목사였다.

뉴웨스트민스터 경찰서의 저스틴 톰 경사(Sergeant Justine Thom)는 "누군 가 성폭력의 피해자라고 생각된다면 앞 으로 나와서 경찰에 자신의 성폭력 피 해를 신고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경찰 은 이런 신고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 고 있고, 이번 경우가 바로 범법자가 어 떻게 범행을 저지르고 상당 시간이 지나 도 처벌을 받게 되는 지를 보여주는 사 례"라고 말했다. 뉴웨스트민스터 경찰서는 성폭력이 피 해자에게 장기간 트라우마를 남기는 지를 잘 알고 있지만, 피해자들이 쉽게 친구나 가족, 또는 경찰에 진실을 밝히기 어렵다 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하 다면 응급성폭력지원프로그램(Emergency Sexual Assault Support Program, ESAS)에 236-668-6687 또는 esas@ cameray.ca로 연락을 하도록 안내했다. 표영태 기자

브라질도  팬덤·불복정치가 부른 민주주의 위기 ‘남미의 트럼프’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을 지지하는 수천 명의 ‘노 란 셔츠 시위대’가 8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 의회·대통령궁·대법원에 난입했다. 딱 2년 전인 2021년 1월 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의 워싱턴 국회의사당 난입 사태를 빼닮았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은 이들을 “광신도, 파시스트”로 칭하며 “모든 법령 을 동원해 죄를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플로리다에 체류 중인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시위대와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브라질 민주주의는 1964년 마지막 군부 쿠데타 이후 최대 위기에 처했다.

[AFP=연합뉴스]

작년 10월 누계 영주권 신청 한인 1938명에 불과 지난 4년 중 가장 낮은 지원 건 수 던 것과 비교해도 크게 감소한 것이다. 캐나다 전체로 작년보다 크게 감소 작년에 영주권 신청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과 대조해 올해 영주권 신청 건 수가 급감 했는데, 한인들의 감소율 이 심각했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올 10월까지 영주권 신청자 통계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18만 5201 명이었다. 이는 작년 10월 누계 56만 1595명에 비해서 32.98%에 불과한 수 이다. 전년 한 해 66만 2634명이 신청을 해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의 43만 4545명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가 작년에 크게 감 소한 것이다. 코로나19 대유행 첫 해인 2020년 10월 누계로 29만 4110명이었

한인 신청자 수는 1938명으로 역시 큰 감소를 기록했다. 10월 누계로 2019 년 4754명, 2020년 1만 711명, 그리고 2021년 1만 5240명과 비교할 때 너무나 크게 감소한 셈이다. 전년 대비 12.7% 로 전국 감소율보다 10.3%포인트 낮다.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한국은 23위 에 그쳤다. 유입국 순위를 보면, 인도, 아프카니스탄, 필리핀, 나이지리아, 중 국, 파키스탄, 프랑스, 미국, 이란, 아이 티가 10위권 안에 들었다. 이외에 멕시 코, 카메론, 자메이카, 브라질, 홍콩, 베 트남, 레바논, 영국과 영국령, 콜롬비 아, 모로코, 에리트레아, 알제리가 한국 보다 앞섰다. 전년도에 한국은 13위를 차지했었다. 북한 국적자는 2019년도에 56명이나 됐 으나 2020년도와 2021년도에 9명, 작년

10월까지는 3명이었다. 이렇게 신청을 한 영주권 비자가 발 급된 건 수를 보면 작년 10월 누계로 총 41만 1975건이었다. 이는 실제로 랜딩을 해 작년 10월까지 새 영주권을 받은 38 만 7560명과 비교보다 더 많은 수이다. 작년 한 해 총 새 영주권자 수가 43 만 1645명으로 발표됐었다. 한인으로 10월까지 영주권 비자를 받 은 인원은 5147명이었다. 10월까지 새 영주권자가 5160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한국은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17위 를 차지했다. 10위권에는 인도, 중국, 나이지리아, 아프카니스탄, 필리핀, 파 키스탄, 프랑스, 이란, 미국, 에리트레 아 등이 포함됐다. 영주권 신청자 순 위 국가와 순위에서 대부분 차이를 보 였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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