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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59호 2023년 3월 22일 수요일 A
The Korea Daily
한국 여성, 캐나다 국적 남성과 혼인 좋아 미국, 중국, 베트남 이어 4번째로 많아 이 166명으로 3.6%, 호주가 151명으로 반대로 이혼을 한 경우 5번째로 많아 3.2%였다.
밴쿠버국제공항의 신속 보안검사 수속 서비스 - YVR EXPRESS 밴쿠버국제공항(YVR)은 국내선과 미국행 항공 탑승자들 을 대상으로 신속 보안검사(security screening)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항공기 탑승 72시간 전에 신청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https://www.yvr.ca/en/passengers/travel-planning/yvr-expres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소비자물가는 내려가지만 식품 물가는 여전히 지옥 수준 연간 식품가격은 10.6% 상승해 과일주스 15.7%, 시리얼 14.8% 모기지부담 1982년 7월 이후 최고 BC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 작년 작년 6월 8.1%까지 치솟았던 연간 소비자물가가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지 만, 식품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며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21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소비자 물가지수의 연간 상승률이 5.2%를 기록 하며 전달의 5.9%에서 다시 0.7% 포인 트 하락했다. 이번 하락폭은 2020년 4월 이후 최대이다. 하지만 이는 작년 2월 가파르게 소비 자물가지수가 오른 것에 따른 상대적인 부분이 있다는 것이 통계청의 해석이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소비자물가
지수는 내려가고 있지만, 일상 생활에 절대적인 부분인 식품물가는 여전히 고 공행진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2월 식품물가의 연간 소비자물가지 수 상승률은 10.6%를 기록했다. 1월의 10.4% 보다도 더 높아졌다. 이로써 식품 물가지수의 연간 상승률은 7개월 연속 두자리수를 기록하고 있다. 식품들 중에 과일주수가 15.7%, 시 리얼 제품은 14.8%, 야채와 야채 가공 류가 13.9%, 제빵이 13.9%, 수산물이 7.4%, 육류가 6.2% 등 당장 식탁 물가가 미친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의 긴축 통화 정책으로 경기가 위 축되면서 한 때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을 부채질하던 에너지 물가가 떨어지면서 전체 소비자물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휘발유 가격은 4.7%가 하락을 해 2021 년 1월 이후 처음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한편으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으로 1년 전 휘발유 가격이 급등했기 때 문에 현재 정상가로 회복되면서 마치 큰 폭으로 하락한 착시효과를 준 셈이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가장 불안한 물 가를 보였던 주거물가의 상승폭은 2월 들어 완만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주거 물가는 6.1%로 전달의 6.6%에 비해 낮 아졌기 때문이다. 신축주택 관련 가격 은 3.3%, 기존 주택 관련 비용은 0.2% 상승했다. 하지만 모기지 이자 부담은 1월 21.2% 에서 2월 23.9%로 크게 상승하며 1982 년 7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오르는 모습이다. 주별로 보면 BC주는 연간 물가상승 률이 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달 에 비해서도 0.7% 높아져 10개 주중에 3 번째로 높은 주가 됐다. 표영태 기자
캐나다 남성과 결혼을 한 한국 여성도 많은 편이지만 반대로 이혼을 한 경우도 많았던 것으로 나왔다. 한국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혼인 이 혼 통계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국적 남 성과 결혼한 한국 여성은 총 310명이었 다. 이는 전년에 비해 39%나 늘어난 수 치다. 작년 한 해 외국 남성과 결혼한 한국 여성은 총 4659명이었다. 이는 전년 대 비 13.2%가 늘어난 수치다. 이중 캐나다 남성과 결혼한 비율은 6.7%이다. 캐나다 남성과 결혼한 한국 여성은 2012년 505명이었다가 점차 감소하기 시 작해 2021년 223명으로 줄었다가 작년에 다시 증가한 것이다. 작년 한인 여성이 주로 결혼한 외국 남성을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1380명 으로 전체의 29.6%, 중국이 750명으로 16.1%, 베트남이 586명으로 12.6%였고, 캐나다가 4번째로 많았으며, 이어 영국
반대로 외국 여성과 결혼한 한국 남성 은 작년 한 해 총 1만 2007명이었다. 대 상 국가는 베트남, 중국, 태국, 미국, 일 본, 필리핀 등이었다. 혼인이 아니라 이혼을 한 수는 작년에 총 5800건으로 전년대비 5.9%가 감소했 다. 이중 외국인 남성과 이혼을 한 한국 여성은 1800명이었다. 남성의 국적을 보면 중국이 68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일본 285명, 미국 238 명, 베트남 178명, 그리고 캐나다가 43명, 호주가 33명 등이었다. 캐나다는 전년 대 비 17.3%가 감소해 주요 6개국 중 가장 낮은 증감율을 보였다. 한편 작년 한국 전체 혼인건수는 19만 2000건으로 전년대비 0.4% 감소했다. 조 혼인율(인구 1천 명당 혼인건수)은 3.7건 으로 전년대비 0.1건 감소했다. 이혼의 경우는 작년에 총 9만 3000건 으로 전년대비 8.3% 감소했다. 조이혼율 (인구 1천 명당 이혼건수)은 1.8건으로 전년보다 0.2건 감소했다. 표영태 기자
이번 주말 2023 코트라 케이무브 네트워킹 데이 코트라(KOTRA) 밴쿠버무역관은 밴쿠 버총영사관과 RBC와 함께 캐나다 현지 취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가 져갈 수 있는 케이무브 네트워킹데이를 오는 25일 오후 1시에 개최한다. 행사장소는 밴쿠버의 캐나다라인 마 린 드라이브 역에 접한 Marine Drive Cineplex 옆 RBC 지점(456 SW Marine Dr) 3층이다. 이날 행사에는 취업 선배로 회계 분 야에서 KPMG에서, 그리고 금융, 중소 기업 창업, 세금 보고 관련 RBC 은행에 서, ECE와 정부기관 분야에 CRA, 비영 리기관 관련 석세스(S.U.C.C.E.S.S.)등의 현직 한인 관계자가 나온다. 취업 관련해서 애니메이션 분야에 소 니 픽쳐스, 호텔에 하이야트 레거시, IT 분야에 ICBC,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SAP, UNITY 테크놀로지, CISCO, 베 스트바이, 푀닉스 랩 등의 한인 선배들 이 나온다. 이외에도 비자 정착 관련 정보를 위해 CANNEST 이주회사에서 저스트 심 공 인컨설턴트가 나온다. 이번 행사 관련 문의는 604 683 1820(ext. 211)로 받고, 이메일문의는 받 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운 shorturl.at/hCRX9를 통해서 받고 있다. 이에 앞서 밴쿠버무역관은 이날 같 은 장소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 지 Introduction to Business Financing for Newcomers라는 주제로 세미나 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확인과 신청 shorturl.at/myTW6로 받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