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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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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49호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올 여름 큰 산불 없이 가을 날씨로 26일 현재 진행 중인 산불 242건 알버타주 산불 심각한 상황 지속 연방기상청의 일주일 예보에 따르면 다 음주 목요일까지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26도 이내에 머물며, 늦 여름, 초가을 날씨를 보일 예정이다. 밤에도 최저 기온이 14도에서 16도 사 이를 오갈 예정이다.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대체로 맑 거나 흐린 날씨를 보이는 정도이다. 작년에 BC주가 사상 최고 기온을 갱 신하는 것을 비롯해 고온건조한 날씨 로 최악의 산불사태가 8월 중순까지 이 어졌었다. 그러나 올해는 응급상황을 발령할 정 도의 큰 산불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 나 완전히 산불 사태가 끝났다고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26일자 BC산불정보게시판(B.C. Wildfire Dashboard)에 따르면, 올해 산불은 총 1245건의 발생했다. 최근 7일

간 발생한 산불은 378건이다. 현재 진행 중인 산불은 242건인데, 이 중 지난 2일 사이에 발생한 산물은 73 건이다. 주요 발생지역은 남동부지역이 82건, 해안지역이 52건, 프린스조지와 캠룹스 지역이 각각 38건, 그리고 북서부 지역이 19건, 캐리부 지역이 13건 등 주 전역에 서 산불이 진행 중이다. 현재 가장 심각한 상황을 보이는 산 불은 바인너스 레이크(Baynes Lake)에 서 남동쪽으로 39킬로미터 떨어진 위셀 클릭(Weasel Creek)이라고 산불방재청 은 밝혔다. 그러나 현재 상태가 지속될 경우 지 난 6년 사이에 처음으로 메트로밴쿠버 로 산불로 인한 연기가 유입되는 일이 없는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알버타주의 산불 상황은 좋지 못 해 BC주의 소방대원이 지원을 나가 있다. 만약 건조한 날씨와 바람의 방향에 따라 BC주도 위험해 질 수 있다. 표영태 기자

코로나19 장기화, 정신적 문제가 폭행 부추기나

캐나다 BC주 체리 한국 상륙! 신세계쇼핑포털 SSG.COM에서는 오는 28일까지 BC주 베리 위크(https://bit.ly/3AOXZPQ)를 진행한다. 이 에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BC주는 캐나다에서 재배되는 체리의 95%가 생산되며, 세계 최대의 블루베리 재배 지역 중 하나 라며 홍보하고 나섰다. 아직 주캐나다의 한국 공관은 캐나다에서 펼쳐지는 한국 상품 홍보를 직접하고 나서는 경우는 없다.

빛 좋은 개살구인 미국 관광객

밴쿠버경찰 3일간 연쇄 묻지마 폭행범 검거 성 피해자는 여러 곳에 생명이 위독할 정

미국 총 5억달러 쓸 때, 기타 국가 6억 달러

백주대낮 도로서 폭행에 주택 침입해 폭행도 도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관광객 수 미국이 3.7배나 많은 데도 불구

밴쿠버 지역에서 묻지마 폭행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노인과 여성들을 폭행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밴쿠버경찰서(VPD)는 지난 주에 페어 뷰(Fairview) 동네에서 연이어 발생한 묻 지마 폭행범으로 21세의 밴쿠버 거주자 마틴 램(Martin Lamb) 체포해 입건했다 고 25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8일 페 이뷰 동네에서 3명의 지나가는 시민을 폭 행함 혐의다. 피해자는 70세 노인 남성과 33세와 23세의 여성들이다. 이들은 용의 자와 전혀 모르는 사이로 폭행을 당해 여 러 곳에 부상을 입었다. 이 사건이 일어나고 36시간이 지난 20 일에는 라이렐리 파크(Riley Park) 집으 로 들어가던 54세의 여성이 그녀를 따라 들어 온 남성에 의해 폭행을 당했다. 여

받고 있다. 밴쿠버경찰서의 언론담당 스티브 에디 슨 경사는 "용의자가 마지막 범죄를 저지 르고 현장에서 달아났지만, 주변을 순찰 하던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며, "밴쿠버 경찰서의 주요범죄수사관들이 이번 3명 에 대한 묻지마 폭행과, 주택침입 폭행 범 죄와 연관된 증거를 수집하고, 추가 범죄 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2건의 폭행, 2건의 중상해, 그 리고 1건의 주택침입죄로 입건 됐다. 밴쿠버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증오범죄 도 증가했고, 차이나타운이 있는 곳에서 묻지마 폭행사건도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이런 범죄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장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사회성 문 제, 그리고 질병의 대유행으로 인한 무력 감 등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이 발생 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표영태 기자

표영태 기자

올해 들어 코로나19 입국 조치가 대대 적으로 완화되면서 해외 방문객이 많이 들어오면서 관광수입도 크게 늘어났는데, 미국보다 다른 국가 관광객들이 더 많이 돈을 쓴 것으로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26일 발표한 1분기 방문 객 분석 자료에서 캐나다에서 외국인이 지출한 총 비용은 12억 달러이다. 이는 작 년 1분기의 2억 7000만 달러에 비해 4배 이상 크게 증가한 수치다. 미국인 방문객이 올 1분기에 지출한 총 액은 5억 3530만 달러이다. 작년 1분기 의 8900만 달러에 비해 6배 정도 크게 늘어났다. 그런데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올 1분 기 지출액은 6억 5670만 달러로 작년 1 분기의 1억 8080만 달러에 비해 3.5배가 늘어났다.

미국인 관광객 수가 나머지 국가 관광 객 수에 비해 3.7배나 많다는 점을 감안 할 때 실제로 방문객 1인당 캐나다에서 쓰는 비용에 있어 미국 방문객보다 나머 지 국가 방문객이 4.5배 이상 쓴다는 계 산이 나온다. 주요 지출 내용을 보면 미국 방문객은 숙박비가 40.4%, 식음료비가 23.8%, 그 리고 캐나다 내의 교통비가 17.9%로 나 왔다. 즉 전체 미국인 방문객의 지출 중 80%가 이 3가지로 사용 된 셈이다. 이외에 여가유흥비(recreation and entertainment)는 1분기에 6040만 달러로 집계 됐다. 이는 작년 1분기의 260만 달 러에 비해 가장 큰 비율로 증가한 항목이 다. 그 이유로 코로나19로 실시됐던 사회 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면서 보다 더 관광 활동을 펼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거주자가 1분기 미국 이외 방문객 지출의 49%를 차지 해 역시 캐나다의 관광 수익에 가장 크 게 기여했다. 주요 지출 내역을 보면 숙박이 35.4%, 식음료비가 31.7%, 그리고 캐나다 내의 교통비가 14%를 차지했다. 여가유흥비도 9.5%로 나왔다. 한편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방문객 지 출의 92%는 BC주, 온타리오주, 퀘벡주, 그리고 알버타주에서 이루어졌다. 그 중 에서도 BC주는 미국을 제외한 국가 방문 객이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한 주가 됐다. 이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방문객 이 많이 찾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1인당 지출 비용이 컸기 때문으로 보인다. BC주에서 미국 이외 방문객이 지출한 1분기 총액은 2억 3889만 3000달러이다. 미국 방문객이 쓴 총액은 1억 7136억 7000 달러로 온타리오주에 이어 2번째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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