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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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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71호 2022년 10월 8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19세 여학생 묻지마 폭행 용의자 체포 구금 시민 제보로 용의자 신분 알아내 선명한 사진 배포 먹대기로 때리고, 인종혐오적인 욕설까지 한 혐의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19세 여학생의 머리 를 막대기로 구타 했던 용의자가 체포됐다. 밴쿠버경찰서(Vancouver Police Department)는 지난달 27일 다운타운 시 내 한복판에서 발생한 묻지마 폭행사건 의 용의자로 35세의 모하메드 마지드포어 (Mohammed Majidpour)를 체포해 구금 했다고 6일 발표했다. 범행 후 CCTV에 잡혔던 사진을 알아 보고 제보가 들어와 용의자의 신상이 파 악됐다고 5일 경찰이 발표했었다. 이에 따 라 용의자의 선명한 사진으로 공개 수배 를 할 수 있었다. 마지드포어는 경찰에 의해 흉기 상행 혐의로 수배자로 올라갔 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지난 6일 한 밴 쿠버 경찰이 용의자를 알아보고 체포를 할 수 있었다. 용의자는 지난달 27일 오전 9시30분 에 던스뮈어(Dunsmuir)와 캠비 스트리 트(Cambie street) 인근을 지나가던 19세 의 아시안 여성의 머리를 막대기로 가격

했다. 또 동시에 인종혐오적인 욕설을 했 었다. 다행히 피해 여학생은 큰 부상은 입 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밴쿠버에서 자주 인종혐오 적인 범죄나 여성 등 약자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가 자주 일어나고 있는 사례 중 하나가 됐다. 또 다른 의미는 용의자의 사진과 함께 공개 수배가 될 경우 시민들의 제보로 쉽 게 용의자 신분을 확인할 수 있고, 빠른 시간 내에 체포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한편 캐나다 대법원은 2016년 9월에 일 본 교환학생 나추미 코가와를 살해한 혐 의로 윌리암 슈나이더에게 2급 살인죄를 선고한 BC주 고등법원에 검찰의 증거가 제대로 채택되지 않았다며 파기 환송했다. 1심에서는 유죄와 함께 종신형에 14년 간 가석방 없는 형량이 떨어졌다. 그러나 일부 증거 중 엿들은 부분이 2심에서 인 정 받지 못해 2급 살인죄로 낮아졌다. 표영태 기자

주캐나다대사에 현 주뉴욕부총영사 임웅순

추수감사절 황금연휴-오늘도 무사히 BC 유일의 자동차보험 공영기업인 ICBC가 추수감사절 3일 연휴를 맞아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ICBC 는 추수감사절 기간에 0평균 1900건의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고, 580명이 부상을 당하고, 3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경고했다. 여행 목적지에 따 라 눈이나 안개, 비 등의 날씨를 미리 알아보고 출발하라고 안내했다. 도로 상황은 해당 사이트 drivebc.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미 10 월 1일부터 메트로밴쿠버 외곽지역 대부분에서 윈터타이어 장착이 의무화 됐다.

유학생 캠퍼스 밖에 주간 20시간 취업 제한 해제

외교부 6일부로 6명 공관장들 인사 발표 력 없이 바로 캐나다의 대사로 부임하게 연세대 경제학과 졸, 1988년 외무부 입부 됐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전 총영사인 내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 수 있었다. 장경룡 주캐나다대한민국 대사 후임으로 현 주뉴욕 총영사관의 임웅순 부총영사( 사진)가 6일 공식 발표됐다. 임 신임 대사는 1964년 12월 22일생 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4월 제22회 외무고시에 합격했고, 같은 해 6월에 외무부 입부했다. 해외 근무 주요 경력을 보면, 1995년 주 오스트리아 2등서기관, 2002년 주미국1등 서기관, 2008년 주이탈리아참사관, 2012년 주프랑스공사, 2016년 주미국공사, 2019년 주스페인공사, 그리고 2020년 주뉴욕부총 영사로 부임했다. 결국 임 신임 대사는 공관장을 맡은 경

김 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외시 23 회, 정병원 전 총영사가 24회인 것을 감안 하면 공관장 부임은 늦은 편이다. 특히 만 60세 정년을 따지면 이번 주캐나다대사로 공무원 생활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그렇지만 한국 외교부에서 주뉴욕 부 총영사 위치가 중요한 자리라지만, G7에 들어가는 경제 강국에 한국과도 중요한 관계인 점을 감안하면 부총영사에서 바 로 대사로 발령하는 인사조치도 특임대 사였던 장 대사만큼 일반적이지 않은 모 습이다. 한편 이번 6명의 공관장 인사에는 뉴 질랜드, 독일, 라오스, 베트남, 오스트리 아 대사 등이 포함됐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휴일 뉴스 발행 안내 10월 10일(월)은 Thanksgiving Day 공휴일입니다. 따라서 10월 11일(화) 인터넷 신문은 휴간됩니다.

표영태 기자

9월 캐나다 실업률 5.2%, BC 4.3% 기록 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포스트 세컨더리 유학생의 취 업 시간 제한을 일시적으로 해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션 프레이져 연방이민난민시민부 장 관은 "최근 캐나다에서 일손 부족으로 고용주들이 원하는 인력을 찾기 힘들 어,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 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1월 15일부터 2023년 12 월 31일까지 유학생 비자에 캠퍼스 이 외 취업 허가를 받은 유학생들은 주간 20시간 이상 취업 제한 조건에서 해방 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캠퍼스에서 일 을 하는 경우에만 풀타임으로 근무할

그리고 실제적으로 이런 임시 제한 조치 혜택은 7일부터 신청해서 당장 받 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캐나다에 유학 중인 학생 50만 명 이상이 20시간 제한을 초 과해 더 근무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부족한 학비도 보충하면서 캐나다 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과 함께 캐나다의 노동시장이 유학생들에 일부 의존할 수 없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달 들어 연방이민난민시민부는 자 동으로 학생 비자를 연장하는 임시 프 로젝트를 출범했다. 2021년도에만 11만 9000건의 학생비자 연장 업무를 처리 했는데 이들 신청건 수 중 97%가 승인 이 났다. 즉 학생비자 연장이 대부분 되 고 있기 때문에 연장 절차를 간소화 하 게 된 것이다.

이날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실업률은 5.2%로 전달에 비해 0.2%포 인트가 내려갔다. 총 고용인원은 1954만 8000명으로 전달에 비해 0.1%가 상승했 다. 이처럼 캐나다 고용 시장은 완전고 용 상태를 보이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빈일자리 수는 크게 늘어나고 있어, 필 요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55에서 64세 노동자 520만 명 중 170만 명이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고 은퇴를 한 상태이다. BC주는 실업률이 4.3%로 전달에 비 해 0.5% 포인트 하락했다. 사스카추언 주의 4.1%에 이어 2번째로 낮았다. 고용인원은 전달에 비해 1.2%가 늘어 났다. 노동시장 참여율은 64.8%로 전달 에 비해 0.4% 포인트가 상승했다. 9월 전국의 연간 주급 평균 상승률은 5.2%를 기록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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