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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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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41호 2024년 2월 24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작년 한 해 캐나다를 찾은 한국 방문객 14만 5천명 전년 대비 2배 가깝게 증가해 북한 방문자도 1146명 찾아와 작년 한 해 캐나다를 찾은 한국인 방문객 수가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연방통계청이 23일 발표한 외국 거주자 방문객 통계에 따르면 한국 거주 방문객 은 총 14만 5235명이었다. 이는 2022년 7855명에 비해 6만 6909명 이 늘어난 수치다. 85.4%나 증가한 것이다. 작년에 캐나다를 찾은 외국 거주 방문객 연인원은 2435만 2311명이었다. 2022년의 1792만 3648명에 비해 35.9%가 늘어났다. 미국 거주 방문객 수를 빼면, 2022년 395만 8473명에서 작년에 532만 3285명으로 136만 4812명이 늘어나, 34.5%의 증가율을 보였다. 캐나다 전체를 보나, 미국 방문객을 제 외하고 보나, 한국 거주 방문객 증가율은 2배 이상 높은 셈이다. 작년 한 해 미국을 제외한 주요 유입국 순위를 보면, 69만 1267명의 영국이 1위, 61만 8014명의 프랑스가 2위, 59만 5537명

의 멕시코가 3위, 41만 5245명의 인도가 4 위, 32만 4176명의 독일이 5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브라질, 그 리고 한국, 일본 순으로 10위권을 형성했다. 작년에 북한 거주 방문객 수도 1146명 을 기록했다. 2022년 514명에 비해 632명 이 늘어나 123%의 증가율을 보였다. 작년 한국 방문객이 월 별, 분기 별로 얼마나 왔는지를 보면, 1월에 7519명을 시 작으로 2월에 6047명, 3월에 5458명 등 1 분기에 1만 9024명이었다. 2분기에는 4월에 7185명, 5월에 1만 3692 명, 6월에 1만 7320명으로 총 3만 8197명을 기록했다. 여름 휴가철로 가장 많은 방문객 이 찾는 3분기인 7월에 2만 2609명, 8월에 1만 5376명, 그리고 9월에 1만 8735명으로 총 5만 6720명이 찾았다. 마지막 4분기인 10월에 1만 5006명, 11월에 6952명, 그리고 12월에 9336명으로 총 3만 1294명이었다. 작년 한 해 미국 거주 방문객 수는 1902만 26명이다. 전체 방문객의 78.1% 를 담당했다. 표영태 기자

이비 주수상 주관 설날 잔치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의 장민우 회장은 지난 21일 빅토리아 주의사당 Hall of Honour 에서 열린 데이빗 이비 주수상 초청 설잔치에 참석했다고 전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빅토리아시 한인회의 유현자 한인회장, 이종동 625참전유공자와 빅 토리아 거주 캐나다 참전용사 3명도 참석했다. 헨리 야오 주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용띠인 이비 주수상은 청룡의 해의 의미를 언 급하면서 청룡의 기운을 받아 주변의 어려운 분들 살피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2026 월드컵, 밴쿠버에서 무료로 즐기기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찾아가는 K-Culture 문화 강좌 시작 한국이 최초인 월드컵 공식 야외응원전 FIFA 팬페스티발

3월 4일부터 개강, 접수는 2월 14일 한국미술의 의미와 색채, 미술 도구의 사 Centre에서 한국차 강좌가 진행되며, 판

5주의 대회기간 헤이스팅 PNE에서 펼쳐질 가능성 커져

용법을 소개하며, 난타와 검무 수업에서 는 기본 호흡, 동작, 디딤새 등 다양한 전 통무용 요소를 익히며 북과 검을 활용한 무용 작품을 배운다. 단소와 해금 강좌에 서는 수강생들이 한국 전통악기를 소리 내는 법과 운지법을 배워본 후 한학기동 안 대여(해금)하거나 소장(단소)하여 수 업 시간 외에도 스스로 연습하여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케이팝 댄스는 케 이팝 최신곡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초급 과 중급의 난이도 차이를 두어 수강생이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타와 이외의 지역에서도 강좌를 소개하고자 하는 문화원의 노력으로, 지 난 해 몬트리올에 이어 올해에는 토론토 에서 봄학기 동안 ‘한국차(Korean Tea)와 ‘판소리’ 강좌를 개설하여 캐나다 내 한 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3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토론토의 918 Bathurst

2002년 월드컵 기간 중 붉은 악마로 대 표되는 길거리 응원전으로 감동 받아 이제 FIFA의 공식 응원 축제가 되면서, 밴쿠버에서도 2026년 월드컵 기간 중 뜨 거운 응원전이 펼쳐질 장소에 대한 관심 이 높아지고 있다. FIFA 팬페스트발(FIFA Fan Festival)은IFA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도시 에 야외 응원 무대를 설치, 응원전을 유 도하는 행사다.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 기를 중계하고, 경기가 열리지 않는 시 간엔 각종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무 료로 제공한다. 사실 FIFA 팬페스티발은 2002년 한 국의 길거리 응원전이 시초가 됐다. FIFA Fan Festival™ 측도 2002년 한 국과 일본 월드컵 때 공공 장소에서 모 여 응원을 한 것이 시작이라고 페스티발

역사 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2026년 캐나다가 미국, 멕시코와 함께 월드컵을 유치하면서, 자동적으로 출전 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월드컵 경기를 열리는 도시 중의 하나인 밴쿠버에서도 FIFA 팬페스티발이 열리게 된다. 아직 공식적으로 FIFA Fan Festival™의 공식적인 발표가 나기 전이만 밴쿠버의 FIFA 팬페스티발 장소는 현 재 헤이스팅 공원에 위치한 PNE 페이 그라운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전문 사이트인 하이브는 1만 명 이 상 관중이 들어갈 야외 장소로 PNE 페 이그라운드가 유일하다고 봤다. 2026년 월드컵 대회는 6월 12일부터 7 월 19일까지 5주간 밴쿠버를 비롯해 14 개 도시에 총 104개의 경기가 치러질 예 정이다. 표영태 기자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2024년 3월부터 6 월까지 다양한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K-Culture 문화강좌 봄학기 수업을 개 설하여 운영한다. 문화원의 정규 문화강 좌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전통 음악부터 미술, 케이팝 강좌까지 다양한 분야의 수업을 마련했다. 우선 오타와에서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 요일까지 매일 문화강좌가 문화원에서 진 행된다. 3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되 는 이번 봄 학기 문화강좌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케이팝 댄스 초급 수업, 매주 화 요일 오후 6시 난타 수업과 사군자 수업,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검무 수업, 매주 목 요일에는 6시 민화 수업 및 단소수업, 해 금 수업,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케이팝 댄 스 중급 수업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화와 사군자 수업에서는 현지인에게

소리 강좌는 Small World Centre (180 Shaw St)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반부 터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면 수업에 참여하지 못하 는 사람들을 위해 가장 인기가 많은 케 이팝 강좌는 온라인을 통해 3월 4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악기를 소장하게 되는 단소 강좌와 다 양한 차 재료가 필요한 한국차 강좌는 한학기동안 재료비 $10불을 내야 하며, 그 외 모든 문화강좌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문화원 웹사이트에 서 신청 링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2월 14일부터 시작되었다. 2024년 봄학기 찾 아가는 K-Culture 문화강좌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웹 사이트 (https://canada.korean-culture. org/en/1364/board/569/read/128247)에 서 확인할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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