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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69호 2022년 10월 5일 수요일 A
The Korea Daily
주정부, 내년 중소업체 재산세 부담 해소 방안 내놔 자산 가치 상승에 재산세 크게 늘어나고 있어 지자체와 협조 하에 신청 내용 평가해 감면을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천 정부지로 오르면서, 이와 관련한 상업 용 건물들의 재산세도 크게 오르고 있 어, 주정부가 이에 대한 대책을 내놓 았다. BC 재경부는 중소업체와 비영리 단 체에 대한 재산세를 내년부터 탄력적으 로 감면해 줄 계획이라고 3일 발표했다. 이런 조치가 나온 것은 메트로밴쿠 버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르면 서 덩달아 재산세 부담도 크게 늘어났 기 때문이다.
주정부는 향후 잠재적 개발 가치가 반영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지만 당장 비즈니스를 하는 중소업체나 비영 리단체는 현재 아무런 이익도 없이 재 산세 부담만 늘어난다고 봤다. 셀리나 로빈슨 재경부 장관은 "지자 체 정부는 중소업체와 비영리 단체의 늘어나는 비용을 감면해 달라는 요청을 해 왔다"며, "이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고, 새 프로그램은 지자체 정부가 개별적인 필 요에 맞는 효율적인 장기적 해법을 자체
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자체가 새 권한을 부여 받게 되면, 어떤 지역이 고밀도 개발 잠재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 지를 식별해서 세금 부과 를 위한 세율을 조정해 줄 수 있게 된다. 새 세금 감면 방안은 자동으로 적용 이 되는 것이 아니라 허가에 의해 적용 된다. 이렇게 감면 대상이 되면 5년 간 유효하다. BC 자산경가원(Assessment)은 신청 지역의 자산 가치를 평가하는데 있어, 해당 지역의 가장 높은 자산과 가장 낮 은 자산을 고려해서 자산가치를 평가하 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다운타운 묻지마 폭력 행인들이 막아 29세 여성 자신의 아파트 들어가려다 봉변 당해 19세 용의자 폭행과 죽인다 언어 협박죄로 입건 연일 묻지마 폭행이 일어나고 있는 밴쿠 버 다운타운에서 주변 행인들이 적극적 으로 나서 피해자를 구하는 일이 있었다. 밴쿠버경찰서(Vancouver Police Department)는 지난 2일 밤에 다운타운에 서 묻지마 폭행 사건이 일어나는 상황에 서 주변 행인들이 말리는 일이 있었다고 3일 발표했다. 밴쿠버경찰서의 언론담당 스티브 에디 슨 경사에 따르면, 당일 오후 6시가 막 지 난 시간, 29세 여성이 데비(Davie)와 호
우 스트리트(Howe Street) 인근의 자신 의 아파트 로비로 들어가려는 순간 한 남 성이 여성을 따라 들어갔다. 19살의 용의자는 그녀를 잡고 땅에 내 던지고 폭행을 했다. 피해 여성은 저항을 하며 용의자로부터 벗어나자, 일어나 아파 트 밖으로 도망쳤다. 용의자도 여성을 따 라 가기 시작했다. 이때 주변을 지나던 6명의 행인들이 그 사이에 끼어 들어 용의자를 막았고, 경찰 이 올 때까지 잡고 있었다.
피해자는 정신적 피해가 컸지만, 다행 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밴쿠버경찰은 브라이스 마이클 플로 레스-베빙톤(Bryce Michael Flores-Bebington)을 폭행과 죽인다는 언어 협박 죄로 입건했다. 최근 밴쿠버에서 연일 묻지마 폭행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인종혐오적인 동기 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밴쿠버경찰 서의 한인 경관들이나 밴쿠버총영사관의 사건사고담당 영사 등은 다운타운에 거 주하는 한인 단기 체류자들에게 주의를 요했다. 표영태 기자
재외 한인이 알아두면 유익한 10월부터 시행되는 주요법령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 포기 기한 연장 「국적법」] 주된 생활의 근거가 외국에 있는 복수국 적자에게 적용되는 예외적인 국적 이탈의 허가 절차를 마련합니다. · 제14조의2제1항 신설 외국에서 출생하거나 6세 미만의 아동 일 때 외국으로 이주한 사람으로서 주된 생활의 근거를 계속하여, 외국에 둔 복수 국적자의 경우에는 병역준비역에 편입된 때부터 3개월 이내에 국적 이탈을 신고하 지 못한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법무
부장관에게 대한민국 국적의 이탈 허가 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함. · 제14조의2제2항 신설 법무부장관은 국적 이탈 허가 신청자 의 출생지, 복수국적 취득 경위, 병역의무 이행의 공평성과의 조화 여부 등을 고려 하여 허가 여부를 결정하도록 함. · 제22조, 제23조 및 제27조 신설 현재 대통령령에 설치 근거를 두고 있 는 국적심의위원회를 법률상 심의기구로 격상시키면서, 다수의 민간 위원이 참여 하도록 하고 종전의 심의사항 외에 국적
이탈 허가에 관한 사항을 추가적으로 심 의하도록 함. · 부칙 제1조 및 제2조 이 법의 시행일을 2022년 10월 1일로 명 시하고, 그 시행일 전에 병역준비역에 편 입된 때부터 3개월이 지난 복수국적자의 경우에도 신설되는 국적 이탈 허가 관련 규정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함. [입국 후 1일차 PCR 검사의무 중단] 10월 1일 0시 입국자부터 입국 후 1일차 PCR 검사 의무를 중단합니다. >>밴쿠버 중앙일보에서 계속
온타리오주의사당에 게양된 태극기-개천절과 한인의 날 행사 기념 주토론토 총영사관은 지난 3일 제 4354주년 개천절 및 온타리오주 제41회 한인의 날(Korean Heritage Day)을 기념하여, 온타리오 주의회 의사당에서 국기게양식을 개최하고 국경일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득환 토론토총영사를 비롯해 Donna Skelly 주의회 부의장, Monte McNaughton 온타리오주 노동이민기술훈련개발부 장관, Daisy Wai 주의원, Jessica Bell 주의원, Mary-Margaret McMahon 주의원, Frank Scarpitti 마캄시 시장, Godwin Chan 리치몬드힐 시의원, 김정희 토론토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토론토한인회 및 캐나다한국문화 예술협회의 초청으로 토론토를 방문중인 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예술단이 참가, 국기게양식 전후 대취타 연주 및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