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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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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44호 2023년 2월 24일 금요일

The  Korea  Daily

12월 전국 임금노동자 평균 주급 1173.9달러

한국 휠체어 컬링팀 22일 밴쿠버 도착

연간 기준 3.4% 상승, 전달 비해 0.4% 감소 에 비해서 79만 2900명이 각각 늘어나면 BC주 1153.32달러 전달 비해 23.02달러 ↓ 0.5%와 4.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캐나다의 임금 노동자의 임금이 1년 전에 비해서는 크게 높아졌지만, 전달에 비해 서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23일 발표한 12월의 임금 노동자 고용, 임금, 빈일자리 통계자료에 서 BC주는 전달에 비해 평균 주급이 무 려 23.02달러나 하락했다. 전국 평균 주급은 1173.9달러인 가운데 BC주는 1153.32달러로 전국 평균보다도 20달러 이상 적은 금액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전국 평균 주급은 3.4% 가 상승했다. 하지만 전달에 비해서는 0.4%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BC주는 전년 동기 대비 1.6% 올랐지만 전달에 비 해 0.7%나 감소한 것이다. 산업별 임금 연간 임금 상승율에서는 유틸리티가 8.5%로 가장 높았고, 부동산 렌탈리싱이 8.2%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행정지원쓰레기관리교정서비스는 0.5% 감소, 금융보험이 0.2% 감소를 기록했다. 전달에 비해 상승한 산업은 적었지만 정보문화가 4.9%, 기업경영이 2.8% 상승 율을 기록했다. 12월 임금 근로자 수는 전국적으로 전 달에 비해서 9만 1400명이, 전년 동기

주별로 BC주는 전달에 비해 1만 1500 명, 전년에 비해 13만 9500명이 늘어나 0.5%와 5.9%의 증가율을 보였다. 연간 증 가율에서 BC주는 알버타주의 6.1%에 이 어 가장 높았다. 산업별로 전년에 비해 예술엔터테인먼 트레크리에이션이 11%, 전문과학기술서비 스가 9.6%, 금융보험이 7.6%, 건설업이 6.5% 늘어났다. 평균 주간 노동시간은 33.1시간으로 1 년 전에 비해 1.5%가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빈 일자리는 84만 8800개 로 11월의 84만 9200개에 비해 다소 감소 했다. 하지만 작년 5월 100만 2200개에 비 해서는 현저하게 줄어든 숫자다. 전체 일자리 대비 빈 일자리 수를 나 타내는 빈 일자리율에서 12월에 4.8%로 나타나 작년 3월과 5월에 5.7%로 높은 수 치를 보였던 것에 비해 다소 완화된 상 황이다. BC주의 빈 일자리 수는 15.7%가 감소 해 11만 3000개가 됐다. 연방정부가 기준금리를 높이면서 과열 된 경기를 둔화시키려는 정책을 펴고 있 는데 뚜렷하지 않지만 점차적으로 그 효 과가 나타는 모습이다. 표영태 기자

주말 메트로밴쿠버 많은 눈 내릴 가능성 높아

한국의 휠체어 컬링 대표팀이 리치몬드에서 열리는 세계 컬링 연맹 월드 휠체어 컬링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2일 밴쿠버에 도착했다. 밴쿠버국제공항공사는 캐나다를 제외한 11개 국가 대표 중 최초로 한국팀이 도착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과 함께 금메달 획 득을 기원해 줬다. 대회는 3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한국의 첫 경기는 4일 체코공화국과 오후 12시에 경기를 갖는다.(사진=YVR) 표영태 기자

연방이민부, 미래 이민정책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서

금요일 밤 기온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 던 비는 그러나 밤이 되면서 기온이 영하

핼리팩스에서 첫 대화의 장 마련

로 떨어지면서 다시 눈으로 바뀔 수도 있 다는 예보다. 현재 메트로타운 외곽인 휘슬러 등지 는 강한 바람과 차가운 날씨로 기상청이 날씨 경보를 발령한 상태이다. 북극의 찬바람이 BC주 내륙까지 확장 하면서 늦은 겨울에도 불구하고 이상 저 온 현상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 다. 캐나다 전체로 보면 알버타주를 비롯 해 사스카추언주, 마니토바주가 모두 한 파경보가 뜬 상태이다. 또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도 대부분 지역이 한파경보 상태이 다. 북극 한랭 전선으로 전국이 꽁꽁 얼 어붙은 상황이다. 표영태 기자

봄기간 중 각계각층 목소리 경청

토론토에서 22일 겨울 폭풍으로 비행기 운항이 동결되는 등 캐나다 곳곳에서 이 상 한파가 몰아 닫치고 있는데, 밴쿠버도 주말 사이에 눈이 예상되고 있다. 연방기상청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24 일 금요일 밤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후 25일 토요일 아침부터 눈이 내릴 전 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5센티미터 이상으로 예 측되고 있다. 심지어는 20센티미터 이상 내릴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다행히 일요일 낮최고 기온이 영상 7도 에 비까지 내릴 것으로 보여 눈이 쌓여도 금방 녹을 수도 있다. 월요일까지 이어지

캐나다의 장기적인 성공에 매우 중요한 이민정책의 미래 계획을 설계하기 위해 연방정부가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행동에 들어갔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션 프레이저(Sean Fraser) 장관 은 23일 이민 정책 및 프로그램이 캐나다 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방 법을 강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 의견수렴 행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의견수렴은 이번 봄 기간 동안 지 속될 전국적인 대면 대화 세션, 주제별

워크숍,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등이 포함됐다. 프레이저 장관은 "수집된 의견은 캐나 다의 미래 이민 정책 및 프로그램에 정보 를 제공하고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전국 의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시스템을 형성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의견수렴을 위해 모든 단계의 정 부, 기업, 학계, 고등 교육 기관, 이민자 봉 사단체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파트너 및 이해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관점을 듣게 될 예정이다. 그 첫 걸음으로 프레이저 장 관은 핼리팩스에서 첫 번째 대화 세션을 주재했다. 이 세션은 장관과 참가자들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캐나다의 이민 정책 과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지역 사회의 필

요한 부분을 더 잘 지원할 수 있는 방법 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는 이번 이민 관 련 의견수렴을 위한 사이트(https://www. 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campaigns/canada-futureimmigration-system.html)의 설문에 많 은 시민들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년도에 새 영주권자는 총 43만 7000명으로 캐나다 이민사상 최다 기록 을 세웠다. 또 2021년 기준으로 전체 인 구의 23%인 830만 명이 이민자 출신이다. 또 경제활동 인구 3명 중 1명이 이민 자이다. 또 최근 이민자의 3분의 1이 핵 심경제활동 연령인 25세에서 54세 사이 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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