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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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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15호 2023년 7월 1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주정부, 캐나다데이 연휴 안전 운전 당부 7월 1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대체 휴일로 7월 3일까지 쉬게 되는데, 주정부가 안전 운전을 홍보하고 나섰다. 교통인프라부는 한여름 연휴를 맞아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5번 하이웨이를 따라 시속 70킬로미터 공사현장속도제한지역(construction speed zones)인 바틀탑(Bottletop) 줄리엣(Juliet), 제시카(Jessica) 브 릿지에 정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제한속도를 준수

하고 특별히 주의를 기우일 필요가 있다 고 판단했다. 또 1번 하이웨이의 호프와 스펜스 브릿 지 구간이 1개 차선의 가변차로로 임시 운행되고 임시 철도건널목 신호등도 설치 돼 정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예정시간보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목적지로 향할 필요가 있다. 또 연료 나 전기가 충분히 보충되어 있는지도 보 고, 엔진오일, 워셔액, 라이트, 타이어 등의 상태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표영태 기자

4월 전국 평균 주급1194.1달러 전년 동기대비 2.9% 상승 고용 노동자 수 월간 감소 작년보다 평균 주급은 올라갔지만, 고용 상황은 악화되고 있는 통계가 나오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4월 고용과 소득, 근무시간, 빈일자리 통계에 따르면 평균 주급은 작년 4월보다 2.9%가 상승 한 1194.1달러를 기록했다. BC주는 1199.14달러로 작년 4월보다 3%, 전달보다는 0.7% 올랐다. 하지만 이렇게 주급이 오른 것이 반가 운 일만은 아니다. 전체 고용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1.8% 늘어났지만 전달에 비해 서는 0.8%가 감소했다. BC주는 다행히 작 년에 비해 3%, 그리고 전달에 비해 0.4% 가 늘어났다. 숙박요식업의 고용이 2022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소매업도 2

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반대로 고 용자수가 늘어난 직종은 건설업으로 전달 에 비해 0.3%, 3700명이 늘어났다. 의료 건강사회복지 직종도 전달에 비해 0.1%, 2100명이 늘어났다. 이렇게 고용이 감소를 하면서 빈일자리 수도 감소하는 모양세다. 전국적으로 빈일 자리는 3월 80만 4800개에서 4월에 79만 900개로 줄었다. 올 1월과 비교하면 8.4% 줄었다. 또 작년 5월 최고치를 보였던 100 만 3200명때보다 21.2%가 감소했다. 온타리오주는 1만 9300개의 빈일자리가 감 소해 266만 900개가 됐다. 반면 퀘벡주(5.1%), BC주(5%)로 여전히 전체 일자리 대비 빈일 자리 비율을 가장 높은 2개 주가 됐다. 빈일자리 비율이 높은 직종은 숙박요식 업으로 7.9%, 그 뒤로 의료건강사회복지 로 6.3% 등이었다. 표영태 기자

29일 버나비 주택서 살인사건 발생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는 29일 오전 7시에 버나비의 17번 에비뉴 7600블록의 한 주택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발 표했다. 버나비RCMP 일선 경찰은 가택침입 신 고를 받고 문제 주택으로 출동했다. 현장 에 도착한 경찰은 주택 안에서 사망한 남 성과 부상을 입은 여성을 발견했다.

버나비RCMP는 사망자가 나옴에 따라 사건을 살인사건합동수사대로 이관을 했 다. 살인사건합동수사대는 이번 사건은 피해자를 노린 범죄로 추정하고 있다. 살인사건합동수사대는 이번 사건과 관 련된 제보를 1-877-551-IHIT (4448) 또 는 이메일 ihitinfo@rcmp-grc.gc.ca로 받 고 있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Canada Day 공휴일 뉴스 발행 안내 7월 3일(월)은 Canada Day 대체 공휴일입니다. 따라서 7월 4일(화) 인터넷 신문은 휴간됩니다.

농가 덮친 산사태 30일 새벽 23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경북 영주시 상망동의 한 주택에 산사태가 덮쳤다. 건물 안까지 들이닥친 토사에 14 개월 여아가 매몰됐다가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기상청은 1일 오전까지 제주와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50~250㎜의 비가 내린 뒤 장마 는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전국에 무더위가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문어 먹는 한인, 앞으로 미국인 혐오 대상될수도 미국인 24% 문어 식용에 반대 한국 문어 수입 세계 절대 최고 한국인만이 즐겨먹는 음식 중에 문어로 대표되는 두족류가 있는데, 일부 동물보 호론자들이 문어 도살에 반대하고 미국 인 4명 중 1명이 개고기처럼 잘못된 일 이라고 말하고 나섰다. 세계각 연구소와 설문기관의 연구조사 결과를 통계로 알리는 statista(https:// www.statista.com)는 영국의 여론설문 조사 기업인 YouGov가 4월 5일부터 7 일까지 진행한 조사결과 미국인의 24% 가 문어를 먹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대답한 통계를 보여줬다. 이 조사에서 침팬치와 같은 유인원 을 먹는 것에 75%, 개가 73%, 고양이가 70%, 돌고래가 62%, 말이 55%였고, 그 뒤를 이어 문어가 먹는 것이 잘못된 동

물에 꼽혔다. statista는 이어 OEC(Observatory of Economic Complexity) 자료를 인 용해 세계에서 문어를 가장 많이 수입 하는 나라 순위를 보여줬는데, 한국이 1 억 2800만 달러로 절대적으로 많았고, 그 뒤로 스페인이 3470만 달러, 이탈리 아가 3460만 달러, 포르투갈이 780만 달 러, 프랑스가 490만 달러로 각각 나왔다. 수출국 순위로는 중국이 1억 2300만, 스페인이 3180만, 프랑스가 2740만, 포 르투갈이 1820만, 그리고 태국이 480만 이었다. 이렇게 갑자기 문어 취식에 대한 혐 오통계를 들고 나온 이유는 최근 과학 자들과 동물복지 활동가들이 스페인의 캐너리섬(Canary Islands)의 상업적 문 어 도살장의 여는 것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문어 도살을 반대하는 이유로 사회과학분야 명문 공립대학인 런던경제 학교(London School of Economics)의 최근 조사에서 문어가 지각이 있어 고 통이나 고충과 같은 긍정과 부정 감정을 지닌 신비한 동물이라고 발표한 것에 주 목했다는 설명이다. 스페인 이전에 미국이 유일하게 문어 양식장을 운영하던 국가였다. 미국 문어 양식장에서 문어를 키워 문어 먹물을 채 취하고 고기를 지역 식당에 판매했었다. 거러나 미국 의회가 워싱턴주에서의 문 어 양식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한 때 복날이 되면 밴쿠버 총영사관 이 입주한 건물 앞에 개의 식용을 반대 하는 타민족 동물보호론자들이 모여 시 위를 했다. 앞으로 미국에서 문어나 다 른 두족류를 이용한 한식을 선보일 때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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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