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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69호 2023년 4월 11일 화요일
The Korea Daily
캐나다 상하원 의원단, 박진 외교부 장관 접견 통상교섭본부장, 캐나다 의회 대표단 면담 인플레이션 감축법 대비, 한-캐 핵심광물 협력 강화 논의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와 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안덕근 통 상교섭본부장은 지난 10일(월), 캐나다 의 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양 ▴ 국 간 교 역·투자 확대 핵 ▴ 심광물 업무협약(MOU) 의 조속한 체결 양 ▴ 자 및 다자외교 강화방 안에 대해 논의하고, 부 ▴ 산세계박람회 지 지를 요청하였다. 참석자는 한국 측에서 통상교섭본부 장, 미주통상과장 등이었으며, 캐나다 측 은 유엔 포 우, 클레망 지냑 상원의원, 에 드 페스트, 알리 에사시, 랜디 호박, 찬드 라 아리아 하원의원 등이었다. 안 본부장은 한-캐나다 간 교역이 펜데 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증가해 ‘22 년 163억불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점 을 언급하며, 상호 보완적인 경제구조** 를 가진 양 국의 지속적인 상호발전을 위 해 배터리,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긴 밀히 협력해 가자고 제안하였다. 한국의 주요 대 캐나다 수출 상품은 자동차, 철강, 휴대전화 등 완·반제품이었 고, 캐나다의 대 한국 주요 수출품은 석 탄, 철광, 동광 등 원자재이다.
한국 외교부 보도자료 사진
한국과 캐나다 수교60주년 계기 양국 관계 발전 기대 캐나다 내 북한문제 인식 제고 위한 관심과 협력 요청 박진 외교장관은 지난 10일(월) 방한 중 인 캐나다 상하원 의원단을 면담하고, 한-캐 수교 60주년, 양국 고위급 교류, 역 내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 환하였다. 의원단은 Clément Gignac 상원의원 (진보상원그룹/前 퀘벡주 경제개발혁신 수출무역장관), Ed Fast 하원의원 (보수 당/前 통상장관), Randy Hoback 하원 의원 (보수당/그림자내각 통상장관), Ali Ehsassi 하원의원 (자유당/하원 외교국 제개발위원장), Chandra Arya 하원의원 (자유당/국제무역위원회 위원) / 박경애 UBC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박 장관은 올해는 한-캐나다 수교 60 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양국 고위 급간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며,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
자」로 격상된 것으로 평가하였다. 박 장관은 작년 정상회담과 올해 수교 60주년을 모멘텀으로 활용하여 인태전략, 경제 안보, 첨단 기술을 비롯한 제반 역 내 및 글로벌 현안 분야에서 포괄적 전 략 동반자 관계에 걸맞는 협력을 심화할 예정이라며, 의회 차원의 많은 관심과 지 지 당부하였다. 박 장관은 우리 의회 대표단이 3월 캐나 다를 방문하고, 이번 달 캐나다 의원단이 방한하는 등 양국 의회 협력도 활성화되 고 있음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 로도 양국 의회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박 장관은 이번에 방한한 캐나다 인사 들이 한반도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관련 활동을 적극 전개해온 것을 평가하 고, 앞으로 캐나다 내 북한 관련 사안에
대한 관심 제고 등을 위한 역할을 지속적 으로 수행해주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특 히, 우리 정부가 지난달 북한이탈주민들 의 증언을 담은 북한인권보고서를 발간 하였다고 소개하고, 동 보고서를 통해 국 제사회에 북한 인권의 실상을 더 잘 알려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캐나다 인사들은 올해 수교 60주년이 양국 관계 발전의 전기가 될 것이라는 것 에 대해 공감을 표하고,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각계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 다고 하였다. 또한 한국 정부의 인도-태 평양 전략 발표를 환영하고 앞으로 양국 의 인도-태평양 전략 추진 과정에서 긴밀 히 협조할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더불어 캐나다 인사들은 최근 우리 정 부가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성공적 으로 공동주최한 것을 평가하였으며, 박 장관은 트뤼도 총리가 참석하여 발언하 는 등 캐나다가 적극 참여한 데 대해 사 의를 표하였다. 밴쿠버 중앙일보
캐나다 측 의원단 역시 세계적인 경쟁 력을 갖춘 한국기업의 캐나다 진출에 사 의를 표하며, 양국 기업 간 적극적인 산 업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한-캐 공급망 강화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주요 한국 기업의 캐나다 진출 내용 을 보면, 전기차 분야에서 온타리오주에 LGES(한) - 마그나(캐) JV설립, (배터 리) LGES - 스텔란티스 합작투자 등으 로 4억 1000달러에 달한다. 또 퀘벡주에 포스코케미칼-GM 합작투자가 3억 2700 만 달러, 토론토와 몬트리올에 AI분야 에 삼성전자, LG전자 AI연구소 등이 개 설됐다. 이러한 배경에서 핵심광물 협력 등 에 너지 분야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여, 석탄·철광 등 범용광물 위주의 교역을 니 켈·코발트 등 핵심광물 위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는, 미(美) 인플 레이션감축법(IRA) 대응 관련 우리업계 의 핵심광물 조달능력 다변화에 크게 기 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세계한인언론인대회 24일부터 개최 제22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및 제13회 국제심포지엄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을 비롯 청송, 영덕, 포항 등 전세계 40여객국 180여 개의 한인 언론사 를 회원사로 둔 (사)세계한인언론인협회( 회장 김명곤)가 오는 24일(월) 오후 6시부 터 제22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및 제 13 회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 개막식 을 서울 프레스센터(서울시 중국 세종대 로 124) 매화홀에서 개최한다. 개막식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회원들 을 비롯해 각계 각층의 외부인사들이 참 석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재외동포재 단, 세계한인네트워크, 한국언론학회, 한 국방송학회, 재외동포포럼 등이 후원하는 이 행사의 심포지엄 제1세션에서는 동국 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김관규 교수
의 우리시대 언론인은 대체 누구인가, 성 공회대 신문방송학과 최영묵 교수의 언론 인과 시대정신이라는 주제로 진행이 된다. 제2세션에서는 한양대 미어어커뮤니케 이션학과 한동섭 교수의 재외 언론의 현 주소와 미래, 오마이뉴스의 김병기 편집 국장의 전문인으로서의 언론인이란 주제 로 진행이 된다. 그리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충남대 언론 정보학과 이승선 교수의 언론인과 윤리의 식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후 세계한인언론인들은 다음날부터 28일까지 4일간 언론인 연수와 지방 취재 기행을 위해 청송, 영덕, 포항 등을 방문 할 예정이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