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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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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62호 2022년 9월 23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이달 말 연방 입국시 요구했던 코로나19 조치 해제 전망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입국이 허용될 예정 공항 무작위 PCR 검사와 ArriveCan 앱도 중단 한국, 입국 후 1일내 PCR 검사, 마스크 착용 시행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취해졌던 캐나다 의 각종 입국 제한과 요구 사항들이 이 달 말로 모두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캐나다 한인 여행사들은 주류 언론을 인용해 캐나다 입국 관련 제한 조치가 9월 말에 모두 중단돼, 코로나19 이전으 로 회복하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가입 자들에게 발송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최종 재가가 남 아 있는 상태에서 이번에 해제되는 조 치는 9월 30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알 려졌다. 내용을 보면 우선 입국을 위해 백신 접종 완료를 해야 하는 조건을 더 이상 요구하지 않게 된다. 결국 백신 접종 여 부와 상관없이 입국이 허용된다. 항공기를 이용한 입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PCR 검사를 하던 것도 중단된 다. 따라서 코로나19 감염 여부와 상관 없이 입국이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도착 전에 작성해야 했던

ArriveCan 의무도 사라지게 된다. 이번 조치는 해당 제한 사항이 9월 30일까지 유효하도록 발령된 상태에서 더 이상 연장을 하지 않는 쪽으로 내각 과 이해 관계 기관들이 조율을 한 결과 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도 코로나19가 완전히 해 소되지 않아, 확실한 결과는 다음주 월 요일 발표를 통해 확인할 것으로 보인 다. 그리고 이번에 최소한의 제한 조치 로 연방시설인 공항이나 비행기 안에 서의 마스크 착용 등은 유지할 가능성 이 커보인다. 한국은 입국 후 PCR검사와 실내외 공공 장소 마스크 착용이 아직 실행 중 인데, 한국 방역 당국은 입국 후 1일차 검사 등에 대해 추가적으로 모니터링하 고, 해외 사례나 전문가 의견 종합적으 로 고려해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는 입 장을 밝혔다. 표영태 기자

BC 주간 코로나 확진자 다시 증가세로 반전 사망자 수는 감소세, 중증환자는 현상 유지 코로나와 독감 동시 유행 위험성은 높아져 BC주의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BC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 BCCDC)가 17일 기준으로 작성된 코로나19 업데이트 자료를 22일 발표한 주간 확진자 수는 637명이었다. 이는 전 주의 574명에 비해 63명이 늘어 난 수치다. 8월 21일부터 27일 일주일간 651명을 기록 후 증가세로 반전하면서 600명 대를 넘어섰다. 이로써 BC주의 누적확진자 수 는 38만 4266명이 됐다. 주간 사망자 수는 22명으로 나왔다. 지 난 주 발표에서 16명이었던 사망자 수는

26명으로 수정됐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사망자 수는 감소하는 모습을 이어갔다. BC주의 코로나19로 인한 총 사망자 수 는17일 기준으로 4253명이 됐다. 그러나 다음주에 데이터 수정이 예상되고 그 수 는 더 늘어날 수 있다. 22일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입원환자 수는 305명으로 전 주의 314명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들 중 중증환자 수는 22명 으로 전 주와 큰 차이가 없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늘어날 여지가 크지만 감염 후 중증이나 사망에 이르는 치명률은 이전보다는 낮다고 볼 수 있다. 표영태 기자 >>4면 '확진자'로 계속

신임 견종호 총영사 밴쿠버 중앙일보 본사 내방 지난 19일 주밴쿠버에 부임한 견종호 신임 총영사가 본사를 방문해 한국문화 와 한국어교육, 그리고 글로벌 인재발굴 육성에 대한 열의를 표했다. 또 견 총영사는 부임 소감을 밝히며 총영사로서 관할지역 한인들의 안전은 물론 한인 커뮤니티가 타 커뮤니티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 동포 언론사들은 홍보 등 적극적인 협 밴쿠버 중앙일보 >>관계기사 A-4면

력을 당부했다.

주택을 살 것인가 렌트로 살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전국 자가 보유률 66.5%, OECD중 낮은 편 소득 중 주거비 30% 이상 지출 가계 20.9% 캐나다의 자가 보유율이 2011년 정점을 찍은 후 점차 하락하는 모양세를 보 였다. 연방통계청이 21일 발표한 '주택 구입 또는 렌트'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국 자가 보유율은 66.5%를 기록했다. 2021년 1천만 가구가 자기 집을 소유 하고 있다는 것으로 숫자로만 보면 캐 나다 사상 최다 기록이다. 그러나 숫자는 증가했지만, 10 년 전 이 2011년 전체 가구 중 69%가 자기 집 을 갖고 있던 것에 비해 2.5% 포인트가

하락한 것이다. 자가보유 가구수가 지난 10년간 8.4% 증가한 반면, 렌트 가구 수는 21.5%로 2배 이상 크게 늘어났다. 그 이유 중 하나는 1인 가구가 증가 하고, 룸쉐어를 하는 가구가 증가하면 서 이들이 별도로 주택 구매를 원치 않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통계청은 분 석했다. 캐나다의 자가 보유율은 OECD 38개 국가 중 23위에 머물렀다. OECD 국가 의 평균 자가보율율은 71.5%이다.

각 주별로 보면 BC주는 2011년 70% 였다가 2021년 66.8%로 3.2%포인트가 하락했다. 10개 주 중에 하락폭이 PEI 주와 노바스코샤주에 이어 3번째로 컸 다. 온타리오주는 71.4%에서 68.4%로, 퀘벡주는 61.2%에서 59.9%로, 알버타 주는 73.6%에서 70.9%로 각각 하락했 다. 10개 주 중에 단 1개 주도 보유율이 올라간 주가 없었다. BC주의 자가보유율도 퀘벡주에 이어 노바스코샤주와 함께 2번째로 낮았다. 대도시별로 렌트 가구수가 지난 10년 간 빠르게 증가한 비율에서, 밴쿠버는 28.3%로 5대 도시 중 캘거리의 37.3% 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표영태 기자

한국 국세청의 세무설명회 무슨 내용이 있었나 지난 19일 밴쿠버 한인회관에서는 한국 국세청의 양동훈 소득지원국장을 비롯해 김지민 조사관, 김한석 사무관, 구자은 사무 관, 그리고 박정미 조사관 등 5명이 출장단이 찾아왔다. 설명회는 거주자 판정기준, 해외금융제도, 한국의 양도소득세, 한국의 상속증여세, 해외탈루소득 신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미나에 참석한 민원인들과 담당 사무관과의 개별 상담 시간을 가졌다. 밴쿠버 중앙일보는 이날 설명회 자료를 바탕으로 지상 설명회 기사를 연재할 예정이다.

>>관계기사 A-3면, B-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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