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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27호 2023년 1월 24일 화요일
The Korea Daily
한인 주거비 고통 캐나다 모든 민족 중 최악 서아시아인 19.5%에 이어 18.7%로 높아 이 9.1%였다. 필리핀인이 5.1%로 유색인종 캐나다 전체 7.7%, 유색인 11.3%와 비교 뿐만 아니라 캐나다 평균보다도 낮았다. 캐나다 한인들이 그 어느 민족에 비해서 도 소득에 비해 주거비 부담이 매우 큰 것으로 나왔다. 특히 밴쿠버에 이민을 온 경우라면 최악인 것이다. 연방통계청이 2021년 인구센서스를 기 초로 내놓은 핵심거주빈곤(core housing need) 분석자료에서 한인들이 서아시아 인 다음으로 안 좋은 상황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거주빈곤이란 세전 소득의 30% 이 상을 주거비로 지출하는 것과 같이 주 거비 적절성(adequacy), 여유도(affordability), 또는 적합성 3가지 지표 중 하나 라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즉 하우스 푸 어나 주거비 푸어를 의미한다. 2021년 기준 캐나다 전체로 핵심주거 빈곤 인구는 7.7%, 그리고 유색인종은 11.3%이다. 각 소수민족별로 볼 때 서아 시아인은 19.5%, 한인은 18.7%로 절대적 인 1,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아랍인이 14.9%, 흑인이 13.2%, 중국인이 12.9%, 라틴아메리카인 12.4%, 동남아시아인이 10.1%, 일본인이 9.4%, 그리고 남아시아인
2016년도에도 한인은 27.4%로 서아시아 인의 30.8%에 이어 2번째로 높았다. 이때 캐나다 전체로 10.6%, 그리고 유색인종이 17.8%였다. 5년 사이에 전체적으로 비율 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렇게 핵심 거주빈곤인구가 감소한 이유로 연방통계 청은 코로나19로 정부 보조금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소득이 증가하는 기현상 때 문이라고 해석했다. 그 근거로 2016년에 풀타임 노동자 중 가장 낮은 평균 소득이 나 주급을 받던 민족이 바로 서아시아인, 한인, 그리고 흑인이었다는 점을 들었다. 또 같은 유색인종 중에서도 이민을 온 경우가 캐나다에서 태어난 경우(보다 더 핵심거주빈곤층이 될 가능성이 11.4% 대 9.8%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2021년에 캐나다 전체로 자가 비율은 71.9%인 반면 유색인종은 64.7%였다. 한 인은 63.9%로 중국인 84.5%, 동남아시 아인 71.9%, 남아시아인 70.3%, 일본인 69.8%, 필리핀인 65.2%에 비해 낮은 편 이었다. 서아시아인(57.8%), 라틴아메리 카인(48.6%), 아랍인(48%), 그리고 흑인 (45.2%)은 한인보다 낮았다 표영태 기자
윤 정부 친일 불구 연초 日외무상 '독도=일본땅' 망언 되풀이 일본 연례 외교 연설 10년 연속 억지 주장 윤의 친일 굴종 3종 세트 불구, 국민만 굴욕 일본 외무상이 한국 영토인 독도를 또 "일본 고유의 땅"이라고 우겼다. 일본 은 연례 외교 연설에서 10년 연속 이 같은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23 일 시작된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 도와 관련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 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 토"라며 "이런 기본적인 입장에 근거 해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하야시 외무상은 일제강점기 조선 인 강제노역 현장인 니가타현 '사도광
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 련해선 "확실히 역할을 다할 것"이라 고 언급했다. 기시다 후미오 현 총리가 외무상이 던 2014년 외교연설에서 "일본 고유 의 영토인 시마네현 다케시마(竹島·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라고 말한 뒤 일본 외무상은 10년째 독도 가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되풀이하 고 있다. 표영태 기자
>>2면 '독도'로 계속
설날 메트로밴쿠버 다문화 사회 속 한국 전통문화 공연
지난 22일 음력설을 맞아 메트로밴쿠버에서 아시안 중심으
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는데, 한인 문화단체도 여기에 동참했다. 우선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은 지난 21일(토) 오전 11시에 BC 주의 금융기관인 Gulf & Fraser Bank 써리(101-15679 104 AVE Surrey)의 설날 공연 공연을 펼쳤다. 또 밴쿠버 중앙무용단(단장 김영주) 이 버나비 니케이헤리티지 센터에서 열린 NDP 주최 설날 공연에서 한국춤을 선보였다. (사진=한창현 원장 제공)
표영태 기자
재외동포재단, '2023년 전통문화용품 지원' 요청 접수 중 지원대상 문화단체, 한인회, 한글학교 등 한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한인회·문화단 전통악기, 전통의상, 민속놀이용품 지원 체 등의 동포행사, 거주국과의 문화교류( 재외동포재단은 '2023년 전통문화용품 지원'수요조사를 오는 2월 19일(한국시 간 기준)까지 재외동포재단이 운영하는 'Korean.net 온라인 지원신청 시스템'을 통해 접수 받는다고 발표했다. 공관 검토를 위하여 제출하신 서류와 신청서를 다운받아 단체장 서명 후 해당 공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재외동포단체(문화단체, 한 인회, 한글학교 등)이고, 지원용품은 전통 악기, 전통의상, 민속놀이용품, 기타 전통 문화용품 등이다. 발송 시 파손위험 물품 은 지원 제외된다. 전통문화용품 지원은 문화예술을 통
공공외교) 활동과 한글학교 관련 민족문 화 유지·전승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기준은 기본적으로 최근 3년 (2020~2022년)간 지원 실적이 없지만 지 원용품 활용도가 높고(정기공연·강습 등), 공공목적으로 사용하는 단체로 자체 보 관시설이 있어야 한다. 우선 고려사항은 전통문화 보존 및 유 지가 시급한 특수지역 단체로, 계기성 사 업(수교 50주년 행사, 극단 창설 등)으로 활용성과가 높은 경우 등이다. 지원 제외대상은 일회성 사업 또는 단 순 전시 목적의 사업, 영리 목적의 단체( 학원 등)나 수익성 사업, 그리고 종교 관 련 사업 등이다.
반드시 온라인 지원신청 시스템(korean.net)을 통해 지원신청 기간 내 신청 서를 작성·제출해야 한다. 온라인 시스템 이므로 기간이 지나면 시스템이 닫혀 신 청이 불가능하다. 온라인 지원신청 사이 트 주소는 www.korean.net이다. 또 신청기간 이후에는 수정·보완이 불 가능하다. 별도 양식이 없는 붙임서류는 단체·사업별 상황에 맞게 작성, 첨부하면 된다. 온라인 지원신청 시스템 문의처는 전화: +82-64-786-0292(한국시간 09:00~18:00), 이메일: pms01@okf.or.kr이다. 사업 담 당자 연락처는 교류사업부 김지영 주임 으로 전화: +82-64-786-0237(한국시간 09:00~18:00), 이메일: kimjy@okf.or.kr이 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