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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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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18호 2023년 7월 8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6월 실업률 작년 2월 이후 최고 총 고용노동자 수는 오히려 증가 BC 실업률 전달보다 상승한 5.6% 전국적으로 실업률이 상승하는데도 불구 하고 취업 노동자 수는 증가하는 일이 6 월에 발생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노동시장 통 계에 따르면, 실업률은 전달에 비해 0.2% 포인트 상승한 5.4%를 기록했다. 주별로 볼 때 BC주는 전달보다 0.6% 포인트나 크게 올라 5.6%의 실업률을 기 록했다. 온타리오주는 5.7%, 퀘벡주는 4.4%, 알버타주는 5.7% 등을 기록했다. 실업률은 높아졌지만, 전체 고용노동자 수도 전달에 비해 0.3% 증가해 총 2017만 3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15세 이상 인구 중 노동시장 참여 한 인구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5월 2130만 5900명의 노동인구가 6월에 2131만 9900명 으로 11만 4000명이 증가하면서 노동시장 참여율이 65.5%에서 65.7%로 늘어났다.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밴쿠버의 8마당 춤판

이렇게 일을 하겠다는 인구가 늘어난 것은 높아진 물가로 더 많은 소득이 필요 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BC주의 노동인구도 전달에 비해 1만 5100명이 늘어나면서 노동시장 참여율이 0.2% 포인트 상승한 65.2%가 됐다. 그러 나 전국적으로 고용 인원이 늘어난 것과 달리 BC주는 오히려 전달에 비해 2600 명이 감소해 0.1%의 고용률 감소를 기 록했다. 이와 관련해 BC주의 브렌다 베일리 고 용경제개발혁신부 장관은 "글로벌 인플 레이션과 노동인력 부족으로 어려운 상 황 속에서도, 주의 GDP가 13.7% 성장해 2017년 이후 가장 높았고, 실업률도 5.6%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전국 노동자의 평균 시간당 임금은 연 간 기준으로 4.2%, 즉 1.32달러가 오른 33.12달러가 됐다. 하지만 작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상승폭으로 기록됐다. 표영태 기자

K-아카데미 어울림한마당 “K-Culture Together”개최 주캐나다한국문화원과 몬트리올 세종학당 공동 K-아카데미 문화강좌 발표 및 한국문화 체험행사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원장 이성은) 주 관하고 몬트리올세종학당에서 (학당장 김영권) 공동운영한 K-아카데미 몬트 리올강좌의 첫 학기가 종료되며 전시 발표회 ‘K-아카데미 어울림한마당(KCulture Together)’ 행사 개최와 함께 한국문화를 즐기는 축제로 마무리되었 다. 문화원에서는 연초 K-아카데미 몬트 리올강좌를 기획하여 서예, 사군자, 보 자기 강좌를 운영하였고, 6~11주 동안 총 4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몬 트리올세종학당은 문화원과 협력하여 한국주간 행사에 참여하고 K-아카데 미 강좌를 공동 운영하였으며, 6월 30 일, 문화원과 함께 K-아카데미 강좌 의 첫 발표회인 K-아카데미 어울림한 마당(K-Culture Together) 행사를 개 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K-아카데미 수료생과 한국문화 체험을 원하는 지인들이 초 청되어 서예, 사군자, 보자기 강사들의 시연을 관람하며, 동시에 체험할 수 있 었다. 또한 각 강좌의 수강생들이 완성 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훈훈한 발표회가 진행되었고, 세종학당의 민화 강좌 전시회도 함께 열려 6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한국문화 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개회사에서 이성은 문화원장은 한국 문화를 즐겁게 체험하는 강좌와 행사 를 캐나다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 히며, 퀘벡지역 현지인들의 환대에 깊 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당장이자 퀘 벡한민족재단이사장인 김영권은 앞으 로 문화원과 협력하여 캐나다 동부지 역의 한류 확산에 함께 기여하기로 약 속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주밴쿠버총영사관이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초대한 인천시립무용단의 특별공연이 6일 오후 7시부터 퀸엘리자베스 극장에서 펼쳐졌다. 많은 한인 관객들과 데비드 이비 BC주수상, 보니타 자릴로 하원의원 등이 관람한 이번 공연은 태평성대로 시작해, 결, 부채춤, 격, 풍류가인, 사다라 니, 천상화, 그리고 상좌다툼 등으로 이어졌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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