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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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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 (604)544-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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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13호 2023년 6월 28일 수요일

The  Korea  Daily

동부는 여전히 산불 위험 지속 토론토 총영사관은 온타리오주와 매니토 바주 북쪽에서 진행되는 산불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하고 나 섰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산불은 캐나다 사상 최악의 사태로 기록되면서 피해범 위가 계속 확대되고 있고, 산불과 동반하 는 연기로 인한 대기질이 악화되고 있다. 토론토 총영사관은 산불관련 인터넷 사 이트나 언론보도를 확인해 산불이 진행 중인 곳으로의 이동이나 여행을 자제하 라고 당부했다. 또 대기질이 나빠진 경우라면 마스크 를 반드시 착용하시고, 불필요한 야외활 동을 자제하라고 안내했다. 온타리오주 산불 동향은 http://www. ontario.ca/page/forest-fires 에서 확 인할 수 있다. 마니토바주 산불 동향 은 https://www.gov.mb.ca/conservation_fire/Fire-Maps/fireview/fireview. html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기질 상태를 알려주는 사이트는 온

화마로 처참하게 무너진 밴쿠버 한인회관

타리오주는 http://weather.gc.ca/airquality/pages/provincial_summary/ on_e.html이다. 마니토바주는 http:// weather.gc.ca/airquality/pages/provincial_summary/mb_e.html이다. 6월 27일 기준으로 온타리오주의 Sudbury, North Bay, Sault Ste. Marie, Thunder Bay 지역의 대기질이 매우 나 쁜 상황이다. 7월에 건조한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산 불 상황도 쉽게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예 상된다. 토론토 총영사관은 산불 피해가 예상 되는 지역의 한인회를 접촉하여 동포 여 러분의 피해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불로 인한 피해가 있는 한인 은 공관으로 연락(416-994-4490)을 달라 고 안내했다. 이외에도 사건 사고와 관련하여 긴급 하게 토론토 총영사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연락전화번호는 416-994-4490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고통 수준 상승 이어가 에너지가격으로 5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안정 6월에 주유비 크게 상승해 물가 안정됐다 보기 힘들어 작년에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다가 올 5월 에 크게 내려가면서 일시적으로 연간소비 자물가지수가 내려갔지만 올 하반기까지 에너지 가격 상승이 예상돼 물가 고통은 이어질 전망이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지수의 연간 상승률이 3.4%를 기록하며 3.1%였던 2021년 6월 이후 최저 수치를 보 였다. 전달의 4.4%에 비해서도 1% 포인 트가 낮아졌다. 이렇게 소비자물가지수가 크게 떨어진 제일 요인은 바로 주유비(gasoline)이 연 간 기준으로 18.3%나 급락했기 때문이다. 만약 주유비가 제외한다면 소비자 물가지 수는 전달과 같은 4.4%가 된다. 이처럼 일부 항목에 의해 소비자물가 가 안정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식품비 물 가지수는 5월에도 9%로 인내하기 힘들

정도의 높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승을 주도한 품목을 보면 식용지(edible fat)나 식용유(20.3%), 제빵(15%), 시리얼 제품 (13.6%) 등이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지 고 있어, 모기지 이자 비용 지수도 빠르 게 올라 연간 기준으로 29.9%의 상승률 을 보였다. 전체 에너지 물가 12.4%가 하락했지 만, 6월 들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어 6 월 물가지수에서는 오히려 에너지 물가 로 소비자 물가지수가 상승할 요인이 커 지고 있다. 가구와 승용차 등도 소비자 물가 하락에 기여했다. 또 통신비도 8.2%나 내려갔다. 주별로 보면 BC주는 연간으로 3.4%, 월간으로 0.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표영태 기자

헤이스팅에 위치한 한인회관이 방화로 추정되는 불로 건물의 일부가 크게 훼손됐다. 불은 25일에 일어났는데, 26일 오후 기자가 한인회관 안으 로 들어갔을 때 여전히 탄 냄새가 심했다. 또 화재로 전기도 나가 창문이 없는 한인회관 강당은 어두웠다. 화재가 난 일부 벽면은 소방관들이 벽 속에 혹시 남아 있을 지 모르는 잔불을 확인하기 위해 몇 군데를 사각형으로 뚫어 놓았다. 또 건물 남동쪽 벽면 상층부 일부는 불에 완전 히 타버려 일부가 마치 창문을 낸 것처럼 구멍이 뚫렸다. 강당에 있던 피아노와 일부 음향장비는 소방 호스 수압으로 벽과 천장에서 떨어진 잔 재들로 뒤덮혀 있었다. 불이 난 외부 벽은 소방관들이 강제로 떼어낸 것처럼 밖에 쌓여 있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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