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3년 3월 14일

Page 1

안내 : (604)544-5155

COPYRIGHT 2023

제5154호 2023년 3월 14일 화요일

The  Korea  Daily

전 세계 한국문화원장, K-콘텐츠·K-관광 영업사원으로

데비드 이비 주수상, 한인사회와 오찬 회동

서울서 2023년도 재외한국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 개최 K-컬처 수출의 전진기지로 22개 유관기관과 협업방안 논의

작년 11월 BC주의 37대 주수상으로 취임한 데디브 이비(David Eby) 주수상이 지난 10일 오후 써리의 한 한인식당에서 한인사회의 대표들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를 빌어 이비 주수상은 BC주에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을 활용해 주요 무역 파트너 로 한국과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밴쿠버 중앙일보)

1월 새 한인 영주권자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 작년 대비 54% 늘면, 주요국 8위 대부분 주정부 초청 프로그램으로 전국 새 영주권자 5만 885명 기록 올 1월에 캐나다 전체로 작년과 비교해 새 영주권자 수가 크게 증가했는데, 한인 새 영주권자 증가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가 발표한 1월 이민 통계 자료에 따르면, 새로 영주권을 받은 수는 총 5 만 885명이었다. 이는 작년 1월의 3만 5450명에 1만 5435명이 늘어나 43.5%가 증가했다. 새로 영주권을 받은 한국 국적자는 1045명이었다. 작년 1월 680명과 비교해 365명이 늘어 53.7%가 늘어났다. 전체 증 가율보다 더 높았다.

한국은 주요 유입 국가 순위에서 8위 를 기록했다. 작년 전체 영주권 주요 유 입 국가 순위 16위에서 무려 8계단이나 올라섰다. 1월 10위권 안에 든 국가를 보면 1 만 4955명으로 절대적인 수로 인도가 1 위, 이어 중국이 4895명으로 2위, 필리핀 이 2850명으로 3위, 4위가 나이지리아로 1905명, 5위가 미국으로 1790명이었다. 이 어 프랑스, 브라질, 한국, 파키스탄, 이 란 등이다. 한인 영주권자를 이민 카테고리별로 나눠보면, 경제이민이 795명, 가족초청이 215명, 그리고 난민도 아닌 기타가 35명 으로 분류됐다. 경제이민을 다시 나눠보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것이 주정부초청 프로그램 으로 500명이었다. 이어 노동자 프로그 램(Worker Program)으로 185명인데, 이

를 다시 나눠보면, 농업-식품 임시 프로 그램이 10명, 대서양이민 임시 프로그램 이 70명, 캐나다 경험이 45명, 요양사가 5 명, 전원과 북부 이민이 15명, 숙련 전문 기술이 5명, 숙련 노동자가 40명 등이다. 이외에 영주권 경로를 위한 임시 거 주(Temporary Resident to Permanent Resident Pathway)가 95명이었고, 비즈 니스는 15명인데, 투자자가 10명, 그리고 자기고용이 5명이다. 가족초청 중 배우자가 195명, 부모나 조부모 초청이 15명이었다. 1월 전체 새 영주자들의 주별 정착지 역 통계를 보면, BC주를 선택한 수는 7985명이었다. 이는 전체 새 영주권자의 15.7%이다. 온타리오주는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2.4%를, 퀘벡주는 11.8%, 그리고 알버타주는 11.2%를 각각 차지했다. 표영태 기자

작년 한 해 캐나다 시민권을 받은 한 인 수가 전년에 비해 늘어났지만 주 요 유입국가 순위에서는 크게 밀렸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2022년도 새 시민권 통계자 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캐나다 시 민권을 받은 한국 국적자는 총 2577 명이었다. 이는 2021년 1260명에 비해 1317명 에 비해 2배 이상, 즉 105%가 늘어 난 수치다. 그러나 주요 유입국가 순위에서 2021년 20위였던 한국이 작년에는 33 위로 크게 떨어졌다. 캐나다 전체로 2021년 새 시민권자 수가 13만 7079명이었다가, 작년에 37 만 4554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전년 대비2.73배나 늘어났다. 결국 캐나다 전체로 새 시민권자가 크게 늘어난 반면 한국 국적자의 새 시민권자 수 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작년 주요 국가 순위를 보면 1위에 5만 9503명의 인도, 2위에 4만 1540 명에 필리핀, 그리고 3위에 2만 355 명의 시리아가 차지했다. 다른 10위 권 국가를 보면 파키스탄, 이란, 나 이지리아, 중국, 미국, 프랑스, 이라 크 등이다. 2021년 10위권 국가를 봤을 때 5위 였던 중국이 하락했고, 9위였던 영국 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반면 나 이리지아는 8위에서 두 계단 올라섰 다. 북한 시민권자는 2021년 3명에서 작년에 13명으로 크게 늘어나는 모 습을 보였다. 캐나다의 시민권 승인은 코로나19 로 연방이민난민시민부 업무가 제한 되면서 2019년 연간 25만 541명에서 2020년 11만 970명으로 줄었다. 2021 년까지도 정상회복을 못하고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로, 보다 많은 해외 관광객이 한국에서 문화·예 술, 콘텐츠,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매 력적인 K-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K-컬처 관광 이벤트 100선’을 선정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영주권 신청 서류 처리로 인해 많은 인력을 영주 권 업무로 배정했기 때문이다. 그러 다 2021년 4월부터 시민권 서류 처 리도 늘리기 시작해 2021년 11월 2만 명 이상으로 늘어났고, 작년에는 대 부분 월 3만 명 이상을 처리해 코로 나19 이전보다 많은 수의 시민권 처 리를 했다. 시민권자 유입 주요 국가에서 인도,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와 이란, 이라크 등의 강세가 이어지는 반면, 중국과 한국은 이전에 비해 약세를 면치 못 하고 있다. 또 그 자리에는 난민 주요 유입국가인 시리아와 나이지리아, 아 프카니스탄 등이 차지했다. 작년부터 우크라이나 난민을 많이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향후 몇 년 간 나이지리아 영주권 상위 유입국가 순위로 이어 시민권 상위 국가로 확 대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한국의 순위는 점차 하락하면 서 캐나다 내에서 소수민족으로 영향권 도 약해질 수 밖에 없다. 표영태 기자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