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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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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01호 2022년 12월 3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11월 BC 실업률 4.4%로 전달 대비 0.2%P 상승

한국, 월드컵 예선전 극적으로통과-12년만에 16강 진출

밴쿠버 실업률도 4.7%로 전달보다 0.1%P 올라 전국 실업률 5.1%로 낮아져, 고용도 증가 기록 BC주가 여전히 노동시장에서 좋은 상황 을 보이고 있지만, 11월에 전달보다 실업 률은 올라가고 고용률은 하락하며 전국 추세와 역행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노동시장 통 계에 따르면 전국 실업률은 5.1%로 전달 대비 0.1% 포인트 내려갔다. 또 고용 인원 도 전달에 비해 0.1% 늘어난 1966만 6000 명을 기록했다. 반면 BC주는 실업률이 4.4%로 전달 대 비 0.2% 포인트 높아지면서, 0.4% 하락해 4.2%를 기록했다. 이로써 3.8%를 기록하 며 연이어 전국 최저 실업률을 보인 퀘 벡주나 전달에 비해 0.4% 포인트 하락해 4.2%를 기록한 사스카추언주에 이어 마 니토바와 함께 공동 3위가 됐다. BC주는 고용인원도 전달에 비해 1만 3700명이 감소하면서 고용율이 61.8%로 내려갔다. 3대 도시 통계에서 밴쿠버는 실업률이

4.7%로 역시 전달에 비해 0.1% 포인트 하 락했다. 그러나 토론토의 6.2%에 비해서 는 좋은 성적을 몬트리올의 4.1%에 비해 서는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고용 인원에서 공공 분야가 전달에 비해 0.6% 감소한 반면 민간 분야는 0.2% 늘어났다. 산업별로 보면, 상품생산분야가 0.2% 감소한 반면, 서비스 분야는 0.1%가 증 가했다. 상품생산분야 업종이 제조업과 천연자 원이 증가한 반면 농업, 천유틸리티, 건설 업은 감소했다. 서비스분야에서는 정보문화레크리에이 션이 1.9%, 금융보험부동산렌탈리스업이 1.6%, 교육서비스업과 숙박요식업이 0.8% 씩 늘어났다. 주간 평균 시급은 연간 기준으로 5.6% 상승한 32.1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6개월 연속 연간 시급 상승률이 5% 이상을 넘 기는 기록을 세웠다. 표영태 기자

새 이민자 먹고 살기도 바빠 자살 생각도 못할 수도 이렇게 자살 충동을 느끼는 가장 큰 원 인으로 기분 장애(mood disorder) 또는 서유럽 출신 이민자, 남성이 상대적 위험 불안 장애(anxiety disorder)로 이는 이 이민자와 자살 관련 통계에서 새로 온 민자나 캐나다 출생자 모두에 해당됐다. 이민자들은 오히려 캐나다 출생자나 오 이민자 중 전년도에 우울, 쌍극성 장애, 래 된 이민자들보다 자살하는 비율이 낮 광적인 열중, 기분 변조 등의 기분장애가 았다. 있었던 비율이 14%였다. 불안장애를 느낀 연방통계청의 자살 관련 행동 조사 연 비율은 11%를 보였다. 구에 따르면, 이민자 중 일새 중 자살 언제 이민을 왔느냐로 볼 때 10년 이상 을 생각해 봤다고 대답한 비율이 6%로 된 이민자의 자살 생각이 10년 미만 이민 캐나다 출생자의 14%에 비해 상대적으 자에 비해 1.8배나 높았다. 로 낮았다. 이를 반영하듯 실제 이민자 10만 명 연 전년도에도 자살을 생각해 봤다는 응 간 자살자 수는 7명으로 캐나다 출생자 답에서 이민자는 1.5%로 캐나다 출생자 14명에 절반에 머물렀다. 3.1%에 비해 낮았다. 그런데 연령별로 나 그런데 이민자의 자살을 높이는 요인은 누어 볼 때 전년도에 자살을 생각해 봤다 캐나다 출생자와 같아 남성이 여성보다 는 15~24세의 이민자 비율은 4%로 다른 2.7배, 그리고 저소득층이 자살이 더 많았 연령에 비해 높았다. 다. 표영태 기자

새 이민자보다 오래 된 이민자 자살 높아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팀이 밴쿠버 시간으로 2일 오전 7시에 열린 H조 예 선 마지막 경기에서 포르투칼을 이기 고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날 경 기에서 한국팀은 2 대 1로 이기면서

예선 성적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획득했다. 같은 조의 우루과이도 가나 에게 2 대 0으로 이기며 승점 4점을 얻 었다. 월드컵에서는 승점-골득실 차다득점 순으로 조별리그 순위를 결정

뉴스1

한다. 한국과 우루과이는 골득실에서 도 2골로 같았다. 마지막으로 다득점 에서 한국이 4골로 우루과이의 2골에 앞서면서 12년 만에 16강 진출하게 됐 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세계 최악 도시에 속해 2022 InterNations Expat City 순위 발표 50개 주요 도시 중 43위에 올라간 오명 밴쿠버가 한 때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 은 도시 1, 2위를 다투었지만, 이제 예전 과 같지 않고 오히려 최악의 도시에 들어 가는 성적도 나왔다. 2022 InterNations Expat 도시 순위에 서 50대 대상 도시 중 밴쿠버는 43위를 차지해 하위 10위권에 드는 최악의 도시 로 발표됐다. 외국 생활에 최상과 최악을 제공하는 도시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이번 순위에 서 밴쿠버는 요하네스버그, 프랑크푸르 트, 파리, 이스탄불, 홍콩, 함부르크, 밀라 노에 이어 거꾸로는 7위를 차지했다. 최고 순위에서는 베네치아, 두바이, 멕 시코, 리스본, 마드리드, 방콕, 바젤, 멜버 른, 아부 다비, 그리고 싱가포르가 10위

권을 차지했다. 50개 도시에 서울은 포함 되지 않았다. 캐나다 도시 중에는 밴쿠버 이외에 토 론토도 들어갔다. 토론토는 전체 순위에 서 19위로 밴쿠버보다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도시 평가 항목들을 보면, 우선 대항 목 삶의 질, 쉬운 정착, 해외 근무, 개인 재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외거주 필수 조건(Expat Essentials) 등으로 나뉘었다. 밴쿠버는 삶의 질에서 23위, 쉬운 정착 에서 35위, 해외 근무에서 31위, 개인 재 정에서 50위, 그리고 해외거주 필수조건 21위를 차지했다. 토론토는 삶의 질에서 21위, 쉬운 정착 에서 20위, 해외 근무에서 13위, 개인 재

정에서 46위, 그리고 해외거주 필수조건 7위를 기록했다. 각 대항목의 1위 국가를 보면, 삶의 질 은 베네치아, 쉬운 정착은 멕시코시티, 해 외 근무는 코펜하겐, 개인 재정은 멕시코 시티, 그리고 해외거주 필수조건은 두바 이가 차지했다. 그러나 해당 순위를 발표한 기관의 신 뢰도나 도시 선정 기준이 전혀 공신력 없 어 보였다. 국가는 15개로 제한되어 있 는데, 왜 그 나라들만 조사 대상에 포 함하는 지에 대한 아무런 공감대가 없 어 보인다. 조사에 포함된 나라는 캐나다를 비롯 해 미국, 영국, 중국, 싱가포르, 프랑스, 독 일, 스페인, 이탈리아, 멕시코, 에콰도르, 태국, 파나마, 일본, 인도, 그리고 오스트 레일리아 등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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