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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52호 2022년 9월 2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한국 마침내 9월 3일부터 입국 전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검사 폐지 내·외국인 모두 의무 없어 입국 후 PCR 검사는 유지 OECE 국가 중에 거의 유일하게 입국 전 코로나19 음성 검사 확인서를 요구하며 불필요한 부담을 주던 한국이 마침내 확 인서 제출을 중단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 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지난달 31 일 중대본 회의에서 “해외 입국 검사정 책 개선방안에 따라 오는 9월 3일 0시부 터 국내에 도착하는 비행기나 선박을 이 용하시는 모든 내·외국인은 PCR(유전자 증폭)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 다”고 발표했다. 이어 “입국 후 1일 이내에 하는 PCR 검사는 그대로 유지한다”면서 “해외 유행 변이를 차단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임을 헤아려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밴쿠버 기준으로 9월 2일 항공편의 경 우 3일 도착이기 때문에 2일 출발편부터 음성확인서가 필요 없어지는 것이다. 모든 해외입국자는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의 경우 내국인은 관할 보건 소에서 그리고 외국인의 경우 입국 하면 서 공항 내 코로나19센터에서 검사를 하 게 된다. 이와 별도로 입국 전 '검역정보 사전 입력시스템(Q-CODE)((cov19ent.kedca. go.kr)' 상 정보 등록과 함께 입국 후 1일 차 검사 결과에 대한 등록을 반드시 해 야 한다. 인천, 김해, 제주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단기체류 외국인은 공항 코로나19검사센터 에서 입국 후 PCR검사를 받는데, 인천국 제공항 코로나19검사센터의 예약 사이트 주소는 https://safe2gopass.com이다. 표영태 기자 >>3면 음성확인서'로 계속
27일 기준 한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수 651명 사망자수 한 주간 33명으로 발표 중증 치료 입원환자는 25명 수준 BC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세계적인 추세 에 맞춰 감소하는 모양세다. BC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 BCCDC)가 8월 27일 데이 터 기준으로 1일 발표한 코로나19 통계에 서 주간 확진자 수는 651명이다. 전 주 발 표 때의 737명에 비해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33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 주에 발표했던 33명과 동일했다. 반면 전 주 사망자 수는 33명에서 45명으로 수 정됐다. 결국 사망자 수는 여전히 줄어들 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지난 27일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는 38만 1788명이 됐다. 사망자는 4145명이 됐다. 1일 기준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입원환 자는 306명으로 전 주의 331명보다 감소 했다. 중증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25명 으로 전 주의 22명에 비해 3명이 늘어난
정도다. 이는 한 달간 20명 대를 유지하 는 범위 안에 있다. 한국은 1일 기준으로 확진자 수가 8만 명 대로 급격하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 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정부는 3일 부터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입국 전 코로 나19 검사 음성확인서 요청을 더 이상 하 지 않는다. 한국 방역당국은 코로나19가 계절독감 으로 가는 변곡점에 와 있다는 입장을 조 심스럽게 내놓고 있다. 1일 기준으로 한국의 해외유입 환자 현 황에서 신규가 300명으로 나왔다. 유입국 가별로 보면 중국외 아시아 국가가 213명 으로 가장 많고 미주는 32명으로 유럽의 51명에 이어 3번째로 많았다. 코로나19 유 행 이후로 보면 미주 확자는 1만 2996명 으로 전체의 22%였다. 전체 해외 유입 환자를 국적으로 보 면 내국인이 62.5%, 외국인이 37.5%였다. 표영태 기자
지난 주말 밴쿠버 무역인들을 위한 큰 행사 3일간 이어져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밴쿠버 지회는 지난 금요일인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 일간 밴쿠버 지회활성화 대회와 한인 차세대 무역인을 무역/창업 스쿨을 동시에 개최했다. 코로나19와 다양한 문제 등으로 올해 차세대 무역수쿨은 메트로밴쿠버 지역 차세대만을 대상으로 실시됐지만, 미래의 장보고가 되기 위한 한인 젊은이들의 열정은 남달랐다. 표영태 기자 >>관계기사 4면
BC 시의회 선거, 한인 후보들 공식 출마 선언 후 선거 운동 10월 5일 선거일, 한인 유권자 관심 요구 코퀴틀람에 스티브김, 션리, 랭리에 장민우 후보 메트로밴쿠버 한인 인구 비해 대표성 부족 다수가 아닌 소수 민족 목소리 대변자 필요 지난달 말에 10월 15일에 있을 BC지자체 선거 관련 후보 등록과 선거 운동이 시 작되면서 한인 후보자들도 출사표를 내 고 공식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전국에서 인구 대비 한인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코퀴틀람시에서는 현 시의원 인 스티브 김 시의원과 한인 차세대 정치 인인 션 리가 후보로 나왔다. 김 시의원은 선거 홈페이지(https:// stevekim4council.nationbuilder.com)를 개설하고, 29일 재선을 위해 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 시의원은 초선 시의원으로 지난 4년간 임대 전용 주택(Purpose-Built Rental Housing), 경제개발 전략(Economic Development Strategy), 공원휴
양시설투자(Parks and Recreation Investments), 유지가능한 환경계획(Environmental Sustainability Plan), 차 일드케어 전략(Childcare Strategy), 회 복과 공정, 다양성과 포용성 전략(Reconciliation and Equity, Diversity and Inclusion Strategies), 그리고 지역 지원 과 회복 계획(Community Support and Recovery Plan) 등의 중요 사안과 주요 정책에 직접 기여해 왔다고 밝혔다. 김 시의원은 "이를 통해 시의회는 시 가 더 살만하고 생기가 넘치는 도시가 됐다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일 을 같이 해 나가야 한다"며 지지를 호 소했다. 김 시의원과 함께 지난 2018년 시의원
으로 출마했다가 낙마하고 재도전에 나 선 션 리(SEAN LEE)는 같은 날 선거운 동 공식 웹사이트(SeanLee.ca)를 공개하 고 코퀴틀람 시의원 후보 출마 선언했다. 이 후보는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주최해 온 것은 물론, 코로나19 이전부터 BC주 의료시스템 업 그레이드 및 건강검진 시스템 도입의 필 요성을 강조하며 꾸준한 목소리를 내왔 다"는 점을 들었다. 이 후보는 "코퀴틀람 시市를 ‘최첨단 의료도시’ 로 탈바꿈함으 로써 고급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코 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도모하 는 한편, 양질의 저렴한 주거공간 공급, 녹지 보전, 정신건강 위기대응 등에 대한 방안"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후보는 공식 웹사이트에 공약 세부 사항에 대한 정보와 기부 그리고 자원봉 사모집 등을 한다며 유권자들의 적극적 인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표영태 기자
>>3면 시의회선거'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