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2년 10월 19일

Page 1

안내 : (604)544-5155

COPYRIGHT 2022

제5076호 2022년 10월 19일 수요일 A

The  Korea  Daily

8월까지 영주권 신청 한인 수 1322명 작년에 2020년 코로나19로 영주권 신청 캐나다 전체로도 26.3%로 크게 감소 업무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며 상대적 으로 신청이 몰렸기 때문이다. 2019년에 8월까지 신청 건수가 30만 작년에 이례적으로 많은 수의 영주권 신 청이 이루어졌던 것에 비해 올해 상대적 2532건이었다. 그러나 2020년 8월까지는 으로 크게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2만 6840건으로 줄었었다. 한인의 경우 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2019년에 3908건이었다. 2020년 3515건으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로 감소했었다. 올해는 코로나19 첫 해보 IRCC)가 발표한 올 8월까지의 영주권 신 다도 적은 수를 기록했다. 청 건 수 통계에서 한인 영주권 신청자 8월까지 주요 유입국 순위를 보면, 인도 수는 1322명이었다. 가 3만 154명, 아프카니스탄이 1만 994명, 작년 8월까지 8262명이 신청했던 것과 필리핀이 9332명, 나이지리아가 7461명, 중 비교해 6940명이나 적은 수이다. 즉 작년 국이 6076명이었다. 이어 파키스탄, 프랑 의 16%에 불과하다. 스, 미국, 아이티, 그리고 멕시코 순이다. 캐나다 전체로도 8월까지 영주권 신청 한국은 21위로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건 수가 12만 6068건으로 작년 8월까지 과거와 비해 아주 많이 낮아졌다. 작년에 47만 9789건이었던 것에 비해 고작 26.3% 만 해도 한국은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11 에 머물렀다. 위를 차지했었다. 2019년도와 2020년도에 캐나다 전체로도 영주권 신청 건수가 는 16위를 차지했었다. 작년에 상대적으 급감했지만, 한인 신청 건수가 더 크게 감 로 영주권 신청 자격을 얻은 많은 한인들 소한 것이다. 이 신청을 하면서 올해 그 수가 상대적으 올해 영주권 신청이 작년에 비해 크게 로 더 크게 감소했을 수도 있다.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 이유 중의 하나는 표영태 기자

작년 동기대비 16%에 불과한 수치

월요일 버나비·UBC 살인사건 연이어 발생

밴쿠버여성회-자녀들과 함께 만들어 본 호박 꽃꽂이 밴쿠버여성회(회장 미셀 김)이 지난 15일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세미나 이후 오후에 가진 '엄마와 아이가 나누는 행복-호박 꽃꽂이' 행사에 아이들과 부모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린다국 플로리스트의 지도로 참가자들은 호박을 직 접 자르고 속을 파내고, 치킨 와이어(CHIKEN WIRE)를 호박 속에 넣고, 자신이 좋아하는 꽃을 넣어 각자 개성에 맞는 꽃꽂이를 완성했다. 표영태 기자

BC주가 당면한 제일 큰 이슈는 '주택문제'

버나비 오후 1시 45분 남녀 2명 사망한 채 발견

의료보건, 경제/일자리, 범죄/공공안전 순

아침 UBC골프클럽 주차장 총격 현장서 1명 사망

NDP 지지도는 자유당과 녹색당보다 앞서

이번주가 시작되자 마자 UBC 인근과 버 나비에서 3명이 총상으로 사망하는 사건 이 일어났다. 버나비RCMP는 17일 오후 1시 45분쯤 알파 에비뉴(Alpha Avenue)와 베너블스 스트리트(Venables Street) 인근에서 두 명의 사망자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 하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차 안에 1명의 남 성과 1명의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 다. 사망자가 나와 버나비RCMP는 살인사 건합동수사대(IHIT)에 사건을 이첩했다. 살인사건합동수사대는 해당 지역에 대 한 접근을 막고 증거 수집에 들어간 상태 이다. 사건수사가 초기 단계에서 17일 저 녁까지 추가 사항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살인사건합동수사대는 오전 9시 49분쯤 UBC 캠퍼스 인근 UBC골프

존 호건 BC주수상의 당대표 사임으로 조만간 BC주 수상이 바뀔 예정인 가 운데, 주민은 주택 문제에 가장 큰 관 심을 보이고 있다. 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가 18일 발표한 정치 관련 최신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38%가 주택/빈곤/ 홈리스 문제가 현재 BC주가 당면한 제 일 중요한 이슈라고 대답해 가장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그 뒤로 의료건강(28%), 경제/일자리 (11%), 범죄/공공안전(8%), 환경6%, 그 리고 교육(2%) 순이었다. 각 정당별 지지도에서 BC NDP 당 대표이자 BC주수상인 존 호건에 대 한 지지도는 57%로 나왔다. 자유당의 케빈 팰콘 당패표는 36%였으며, 녹색 당의 소니아 퍼스테누 당패표는 35%

코스(University Golf Course) 주차장에 서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을 했던 경찰 이 총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했다. 38세의 이 남성은 응급조치에도 불구하고 현장 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희생자를 노린 범 행으로 일반 대중에게 더 이상 위험이 되 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희생자의 신원은 파악했지만, 가족에게 먼저 공지를 한 후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살인사건합동수사대는 두 사건이 발생 한 시간 전후로 사건 현장 주변을 지나 간 차량의 블랙박스 동영사(dash-cam video)을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보 는 전화 1-877-551-IHIT (4448) 또는이 메일 ihitinfo@rcmp-grc.gc.ca이다. 표영태 기자

로 나왔다. 차기 NDP 당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 도에서 데비드 에비가 42%, 안잘리 아 파두라이가 30%로 나왔다. 에비 후보의 지지도를 지역별로 보 면 메트로밴쿠버는 29%, 프레이저밸리 는 28%, 밴쿠버섬은 40%, BC북부는 26%, 그리고 BC남부는 28%로 나왔 다. 아파두라이 후보의 지지도는 13%, 9%, 10%, 12%, 그리고 12%로 각각 나왔다. 그런데 누구를 더 선호하느냐는 질 문에 에비가 30%, 아파두라이가 12% 로 나왔고, 두 사람의 차이가 없다는 대답이 무려 33%, 그리고 모르겠다가 25%로 나왔다. 결국 호건 대표의 지지 도나 호감도를 따라가는 차기 당대표 후보는 없는 셈이다.

만약 BC주 총선이 오늘 있다면 어느 정당을 찍은 것인가에서 전체 응답자 의 경우 NDP가 35%로 가장 높았고, 이어 자유당이 28%, 녹색당이 12%로 각각 나왔다. 지역별로 보면 메트로밴쿠버에서 NDP의 지지도는 36%, 자유당은 29%, 녹색당은 11%였다. 프레이저밸리는 41%, 28%, 5%로 나왔다. 밴쿠버섬은 35%, 18%, 그리고 20%로 녹색당의 거 점임을 확인했다. 만약 에비가 NDP 당대표가 됐을 때 어느 정당에 투표를 하겠느냐는 질 문에 NDP가 34%, 자유당이 27%, 그 리고 녹색당이 12%였다. 아파두라이일 경우는 NDP가 28%, 자유당이 27%, 그리고 녹색당이 12%로 나왔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800명의 BC주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 됐다. 표준 오차는 +/- 3.5% 포인트이 다. 표영태 기자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22년 10월 19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