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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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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56호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한국 - 캐나다 기후변화 양자대화 신설 김효은·캐서린 스튜어트 양국 기후변화대사 면담 제1차 한-캐 기후변화대화는 내년에 개최될 예정

70년 전 과정 그대로 진행된다…깃발∙동전∙국가 어떻게 바뀌나 70년 216일이란 긴 재위기간을 보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로 영국은 공공기관 깃발, 지폐와 동전, 국가까지 많은 부분을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영국 정가에서는 본토는 물론 전 세계 영연방 국가에 걸쳐있는 엘리자 베스 2세의 각종 상징물이 차기 국왕 찰스 3세의 것으로 교체되기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한국 중앙일보

2041년 캐나다의 한인 인구는 최대 60만으로 추산 소수민족 순위는 남아시아-흑인-중국-필리핀 순 전체 인구 중 이민자와 자녀의 인구 절반을 넘겨 캐나다 인구 증가가 자연증가율이 아닌 이민자에 의지하고 있어, 2041년에는 인 구의 절반이 이민자와 그들의 자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중 한인 수는 50만 명이 된다는 전망자료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41년 인구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인은 2016년 현재 20만 명에서 최저 시나리오로 40만 명에서 최대 시나리오로 60만이 된다고 예측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41년 전체 인구 4770만 명 중 이민자와 그들이 캐나다에 서 나은 자녀가 2500만 명으로 전체 인 구의 52.4%가 된다는 추산이다. 최소와 최대 시나리오로 볼 때 49.8%에서 54.3% 사이로 나타났다. 이민 1세대만 봐도 그 인구가 29.1%에 서 34%를 차지한다. 2016년 이민자는 전 체 인구의 21.9%이다. 지난 25년 간 이민자들의 유입 지역이 감안 할 때 2041년에 전체 인구 중 최소

990만 명에서 최대 1390만 명이 아시아 또는 아프리카 출생자로 예측된다. 따라 서 전체 인구의 최소 23.1%에서 26.9%가 된다. 이는 2016년 13.5%와 비교해 2배 가 량 비중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렇게 아시아와 아프리카 이민자들도 늘어나는 등 소수민족그룹(visible minority group)이 빠르게 비중이 높아지 면서 5명의 캐나다인 중 2명이 소수민 족이 될 전망이다. 2016년에 22.2%였는 데 최소 38.2%에서 43%로 늘어난다는 시나리오다. 2016년에 이민 2세대는 220만 명이었으 나 2041년에 480만 명에서 630만 명 사 이로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봤다. 2016 년에 소수민족 3세대 이상 인구는 28만 3000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수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로 2041 년에 77만에서 86만 7000명 사이가 된다 는 계산이다.

2041년 전망에서 소수인종 특이 사항으 로 흑인 인구가 중국 인구를 넘어선다는 것이다. 현재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남아 시아인이 1위로 중간 시나리오로 570만 명에 달하고, 흑인 인구가 2016년 120만 에서 2041년에 310만 명이 된다는 것이다. 반면 중국계는 2016년 170만에서 2041년 310만 명이지만 흑인에 역전을 당하는 전 환점이 된다는 것이다. 또 다른 다크호스로 증가하는 필리핀 계는 210만 명으로 예측되며, 그 뒤로 아 랍, 라틴아메리카, 서아시아, 동남아시아 순이다. 한인은 증간 시나리오로 50만 명이고, 일본은 20만 명에 불과하다. 소수민족의 연령 별 인구 비중은 어릴 수록 높아진다. 2016년에 15세에서 64세 인구 중 소수민족은 23.3%이지만 2041년 에는 42.1%에서 47.%가 된다. 그리고 65 세 이상은 25.4%에서 26.7%가 될 것이란 계산이다. 그런데 0세에서 14세는 44%에 서 49.7%로 그 비중이 더 높을 것이라는 추산이다. 표영태 기자

김효은 기후변화대사는 캐서린 스튜어 트(Catherine Stewart) 캐나다 기후변화 대사와 9.5.(월) 외교부에서 면담을 갖고, “한-캐 기후변화대화(Climate Change Dialogue)” 양자 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합 의하였다. 양 대사는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파국 적이고 점차 심해지는 위협을 인정하고, 대응에 결정적 시기인 10년 동안 기후행 동을 시급히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공감하였다. 아울러 지구온도 상승 1.5도 이내 목표를 지키기 위해 파리협정 하 양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의 중요성 강조했다. 양측은 양국의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포함한 파리협정하 공약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양국간 기후변화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한-캐 기후변화대화를 매년 개 최하기로 하였다. 제1차 한-캐 기후변화대화는 내년에 개 최될 예정이다. 양측은 동 협의체를 통해 ▲글로벌 차 원의 기후변화 공약, 정책, 파트너십 관련 협력뿐만 아니라, ▲탄소가격제, 신재생에 너지, 무공해 자동차, 청정기술 사용 등 국내적 조치 관련해서도 모범사례 및 의 견을 교환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국 기후변화 외교의 대표인 양 대사 는 금년 11월 이집트에서 개최되는 제27 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에서 만나,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의 욕과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 속할 예정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한-캐 양국 대사관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로고 디자인 공모 정치, 경제, 법률, 예술, NGO 등 다양한 분야 차세대 리더 75명 참여, 모국 역사와 문화 체험 2023년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 을 맞이하여, 주한 캐나다대사관과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로고 디자 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 60년 간 양국의 우호 협력관계 와 앞으로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상징 하는 로고 디자인이어야 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로고는 수교 60 주년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다양한 수 교 60주년 행사 및 홍보물 등에 활용 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9월 5일(월)부터 시작돼 10월 20일(목) 한국 시간 오후 11시, 캐나다 시간 오전 10:00 까지다. 수상자 발표는 11월 중에 양국 대사 관 홈페이지·SNS 및 당선자 개별 통 지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한국•캐나다 거주자 또 는 국적자 (당선자는 거주지 또는 국 적 증빙자료 제출 필요)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작품 수는 제한이 없다. 시상내역을 보면 최우수상 1인에게 캐나다↔한국 왕복 항공권(이코노미 석, 1년 유효) 1매, 우수상 1인에개 삼 성 갤럭시 탭, 입선 10인에게 10만원( 캐나다화 100달러) 상당 상품권이 수 여된다. 공모전에 대한 상세정보 및 참여신 청 관련 서류는 대사관 블로그 <인 사이드 캐나다>(blog.naver.com/insidecanada/222861911530)에서 확인 하실 수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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