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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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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13호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포트만 대교 알렉스 대교 고드름 낙하 위험에 전면 통행금지 언제 통행 재개될 지 모르는 상태 은 코퀴틀람으로 우회해 메이플릿지에 1번 고속도로의 우회 도로 찾아야 서 골든 이어 브릿지를 타거나 40번 출 메트로밴쿠버에 폭설과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요 대교 2곳에 대해 전면 통행 금지 조치가 취해지면서 주변 도 로의 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BC주 교통기반시설부는 포트만 브릿 지(Port Mann Bridge)와 알렉스 프레이 저(Alex Fraser) 대교의 케이블에서 차 량으로 고드름이 떨어지는 위험이 예상 돼 2 대교의 통행을 양방향 모든 차선에 대해 금지한다고 23일 오전에 발표했다. 얼음비(Freezing rain)가 내리면서 전 차선에 걸쳐 위에 걸쳐 있는 대교의 케 이블에 얼음이 쌓였기 때문이다. 시민 안전을 위해서 날씨가 풀려 상황이 좋 아질 때까지 통행 금지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1번 하이웨이를 따라 동서 로 이동할 경우 미리 우회 도로를 찾아 야 한다. 주정부는 언제 통행금지가 해 제 될 지 전혀 가늠할 수 없다는 입장 이다. 이렇게 되면 동쪽으로 향하던 차량

구로 나와 뉴웨스트민스터로 우회해 패 틀로 브릿지를 타야 한다. 서향을 하는 경우는 58번 출구로 랭 리로 나와 골든 이어 브릿지를 이용하거 나 포트만 브릿지 이전에 써리시의 출구 로 나와 패틀로 브릿지를 이용해야 한다. 2020년에도 겨울폭풍이 오면서 포트 만 브릿지에서 얼음 폭탄(ice bomb)이 떨어지면서 여러 대의 차의 유리창이 파 손되는 등 위험이 일이 발생했다. 당시 ICBC는 2020년 1월에만 41건의 낙하물 에 의한 자동차 파손 신고가 접수됐다 고 발표했었다. 알렉스 프레이저 대교에서도 24건의 얼음 폭탄 피해 사고가 신고됐다. 당시 골든이어 대교에서도 2건의 사고가 신고 됐는데 이번 통행금지에 골든이어 대교 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이들 대교 케이블 내에 히팅 시스템이 들어가 있지만 거의 매년 폭설이나 얼 음비가 내리고 나면 얼음 폭탄이 떨어지 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

버나비RCMP 소포 절도범 2명 검거 용의자는 뉴웨스트민스터 거주 커플 소포 이외 우편물 등 도난 물품 발견 이달 초에 주택가에 배달된 소포를 훔쳐가 던 용의자 남녀 커플이 마침내 체포됐다. 버나비RCMP는 지난 6일 발생한 일련 의 소포 절도 용의자로 21일 뉴웨스트민 스터의 한 주택에서 남녀를 체포해 기소 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이들 절도범은 버나비의 각기 다 른 3개 주택 앞에 놓여 있던 소포 6개를 42분 사이에 훔쳐 달아났다.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21일 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뉴웨스트민스터에 있는 한 주 택을 수색했다. 당시 두 명의 용의자는 모

두 주택에 있었으며, 경찰에 의해 체포됐 다. 수색을 통해 경찰은 소포와 우편 등 여러 가지 도난 물건을 찾아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에 대해 추가적으 로 수사를 하고 있다며, 물품을 도난 당 한 피해 가정은 신고를 해 주기 바란다 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포 등에 대한 절도 예방을 위한 방법도 안내했다. 중요하거나 비싼 물건의 경우 반드시 서명을 받아 배달되도록 해 아무도 없을 때 소포가 집에 배달되지 않도록 해야 한 다. 눈에 잘 띄는 보안카메라를 설치해 절 도범을 범죄를 억제할 수 있다고 적극 추 천 했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중앙일보 Christmas 대체 공휴일 뉴스 발행 안내 12월 26일(월) & 12월27일(화)는 Christmas 대체 공휴일입니다. 따라서 12월27일(화) & 12월 28일(수) 인터넷 신문은 휴간됩니다.

이어지는 폭설, 밴쿠버 공항 정상 운영 멀고도 험한 길 지난주부터

메트로밴쿠버에 여러 차례 폭설이 내리면서 밴

쿠버국제공항도 국내 비행편 결항을 비롯해 국제선도 지연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국제선과 국내선을 갈아타는 승객들은 공항에 발이 묶여 있는 상태이다. 밴쿠버국제공항공사는 공항에 장기간 대기하는 승객들에게 물과 과자를 나눠주기도 했다. 인천행 대한 항공과 에어캐나다도 결항이 되거나 8시간 늦게 출발하는 등 정상 운항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진=밴쿠버국제공항 페이스북) 표영태 기자

캐나다인 실내 마스크 의무화 찬성 37% 마스크와 백신 여권 모두 찬성도 17% 코로나19에 대한 걱정 하는 지에 반반 한국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를 기준을 발표하며 아직도 마스크 의무 화를 유지하고 있는데, 캐나다에서는 마스크 의무화를 원하는 비율이 높 게 나타났다. 앵거스 리드의 22일자 조사 발표에 따르면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해야 한다는 의견이 37%였다. 식당과 같은 특정 장소에서 백신 여 권 재도입은 4%에 불과했다. 그러나 둘 다 해야 한다는 대답이 17%였다. 따라서 마스크 의무화는 54%나 됐다. 반대로 그 어느 것도 원하지 않는다

는 대답은 42%였다. 각 주별로 보면 BC주는 마스크 착 용의무화가 35%, 둘 다해야 한다가 16%로 전국 평균보다 모두 낮았다. 인 종별로 보면 유색인종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34%로 백인계의 38%에 비 해 낮았다. 둘 다에서는 18% 대 17% 로 유색인종이 조금 앞섰다. 그러나 둘 다 아니라고 한 대답에서는 백인이 42%로 유색인종의 40%보다 높았다. 이제 더 이상 코로나19에 대해 생 각하지 않는다는 질문에 49%가 그렇 다고 대답하고 아니다가 50%로 비슷

했다. BC주는 전국 평균과 같았다. 인 종별로 유색인종은 57%와 42%인 것 과 반대로 유럽계는 47%와 52%로 여 전히 걱정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점이나 은행 같은 공공장소에 서 마스크를 주로 착용하느냐는 질 문에 31%가 그렇다고 대답했고, 거의 쓰지 않는다가 27%, 전혀 쓰지 않는 다가 41%로 나왔다. BC주는 전혀 쓰지 않는다는 대답 이 37%로 서부 주들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 인종별로 유색인종은 절반 이 상 착용한다가 41%로 백인의 30% 비 해 크게 높았다. 반대로 전혀 착용하 지 않는다는 38%로 백인의 41% 보다 낮았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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