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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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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50호 2023년 3월 7일 화요일

The  Korea  Daily

작년 한 해 새 한인 영주권자 5455명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16위 기록 작년에 비해서 3000명 가량 감소 작년 한 해 새 영주권자 수가 사상 최 다 기록을 세우고 전년보다 크게 늘어 났지만 한인 영주권자 수는 초라한 성 적을 보였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2022년도 새 영주권자 통계자 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캐나다 영주권 을 받은 한국 국적자는 5455명이었다. 한인 새 영주권자 수는 코로나19 대 유행 이전 5년간 2015년 4105명, 2016년 4040명, 2017년 3980명, 2018년 4800명, 2019년 6100명으로 점차 늘어나는 양상 을 보였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전체적으로 영주 권자 수가 급감했던 2020년 3285명으 로 감소했다가 2021년 8240명으로 급증 했었다. 그러나 작년 다시 감소하는 모 습을 보였다. 캐나다 전체로 2020년 18만 5595명으

작년 새 한인 시민권자 2577명

로 코로나 대유행 직전인 2019년의 34만 1175명에 비해 급감했다가 2021년 40만 6040명으로 사상 최다 기록을 수립한 후 작년 43만 7120명으로 다시 최다 기록을 갱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작년 주요 유입국 순위를 보면 인도가 11만 8095명으로 전체 새 영주권자 4명 중 한 명에 해당하며, 절대적인 1위를 차 지했다. 그 뒤를 중국인 3만 1815면, 아 프카니스탄이 2만 3735명, 나이지리아가 2만 2085명, 그리고 필리핀이 2만 2070 명이었다. 이외에 10위권 국가는 프랑스, 파키스탄, 이란, 미국, 시리아 등이다. 한국은 에리트레아, 브라질, 모로코, 카메론, 알제리아에 이어 16위에 그쳤다. 2015년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10위를 차 지한 이후 2016년 12위로, 2017년과 2018 년에 13위로 하락했다가 2019년 9위로 크게 올라섰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시작한 2020년 12 위로 하락했다가 2021년 11위로 올라오 는 듯 하다 작년에 다시 근래 들어 가장 낮은 성적을 보였다. 표영태 기자 IRCC FACEBOOK

작년 한 해 영주권 신청 한인 수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났지만 주요 국가 순위에서 33위로 하락

전년에 비해 4분의 1로 줄어든 2771건 영주권 비자를 받은 한인 수는 5410명 캐나다에서 한인의 새 시민권과 새 영주권 주요 유입국 순위가 하락하 고 있는데, 새 영주권 신청자 순위 도 하락해 캐나다 내에서 한인의 파 워가 상대적으로 약해질 것으로 보 인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2022년도 새 영주권 신청자 통계자료에 따르면, 2771명이었다. 이 는 전년도의 9824명에 비해 28.2%에 불과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크게 신청자 수가 감소했던 2020년의 5319명에 비 해서도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주요 신청 국가 순위에서 한국은 23 위에 머물렀다. 주요 국가 순위는 인

도, 아프카니스탄, 필리핀, 중국, 나이 지리아 순이었다. 반면 작년에 영주권 비자를 받은 한인 수는 5410명이었다. 이는 2020 년 2994명에 비해서는 2배 늘었지만, 2021년 855명에 비해서는 크게 감소 한 수치다. 영주권 비자를 받은 주요 국가 순 위에서 한국은 17위를 차지했다. 신청 국가 순위보다는 높았다. 주요 국가를 보면 인도가 12만 2415 명으로 1위, 중국이 3만 1792명으로 2 위, 아프카니스탄이 2만 4307명으로 3위 등이었다. 이어 나이지리아, 필리 핀, 프랑스, 파키스탄, 이란, 미국, 에 리트레아 순이었다. 표영태 기자

작년 한 해 캐나다 시민권을 받은 한 인 수가 전년에 비해 늘어났지만 주 요 유입국가 순위에서는 크게 밀렸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2022년도 새 시민권 통계자 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캐나다 시 민권을 받은 한국 국적자는 총 2577 명이었다. 이는 2021년 1260명에 비해 1317명 에 비해 2배 이상, 즉 105%가 늘어 난 수치다. 그러나 주요 유입국가 순위에서 2021년 20위였던 한국이 작년에는 33 위로 크게 떨어졌다. 캐나다 전체로 2021년 새 시민권자 수가 13만 7079명이었다가, 작년에 37 만 4554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전년 대비2.73배나 늘어났다. 결국 캐나다

전체로 새 시민권자가 크게 늘어난 반 면 한국 국적자의 새 시민권자 수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작년 주요 국가 순위를 보면 1위에 5만 9503명의 인도, 2위에 4만 1540명 에 필리핀, 그리고 3위에 2만 355명의 시리아가 차지했다. 다른 10위권 국가 를 보면 파키스탄, 이란, 나이지리아, 중국, 미국, 프랑스, 이라크 등이다. 2021년 10위권 국가를 봤을 때 5위 였던 중국이 하락했고, 9위였던 영국 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반면 나이 리지아는 8위에서 두 계단 올라섰다. 북한 시민권자는 2021년 3명에서 작 년에 13명으로 크게 늘어나는 모습 을 보였다. 캐나다의 시민권 승인은 코로나19로 연방이민난민시민부 업무가 제한되면 서 2019년 연간 25만 541명에서 2020 년 11만 970명으로 줄었다. 2021년까 지도 정상회복을 못하고 있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영주권 신청

서류 처리로 인해 많은 인력을 영주 권 업무로 배정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2021년 4월부터 시민권 서류 처리도 늘리기 시작해 2021년 11월 2만 명 이 상으로 늘어났고, 작년에는 대부분 월 3만 명 이상을 처리해 코로나19 이전 보다 많은 수의 시민권 처리를 했다. 시민권자 유입 주요 국가에서 인도,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와 이란, 이라크 등의 강세가 이어지는 반면, 중국과 한국은 이전에 비해 약세를 면치 못 하고 있다. 또 그 자리에는 난민 주요 유입국가인 시리아와 나이지리아, 아 프카니스탄 등이 차지했다. 작년부터 우크라이나 난민을 많이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향후 몇 년 간 나이지리아 영주권 상위 유입국가 순위로 이어 시민권 상위 국가로 확대 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한국의 순위는 점차 하락하면 서 캐나다 내에서 소수민족으로 영향권 도 약해질 수 밖에 없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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