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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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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87호 2023년 5월 12일 금요일

The  Korea  Daily

캐나다 새 여권 선보이며, 여권 갱신 올해 중 온라인으로도 가능 캐나다 새 여권 올 여름 선보이고 이를 프린트해 여권사무소나 서비스캐 갱신은 가을부터 온라인으로 가능 나다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아직도 대면과 지면으로 여권 갱신을 해 오던 캐나다가 마침내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게 될 예정이다. 연방의 션 프레이져 이민난민시민부 장관과 캐리나 골드 가족아동사회개 발부 장관은 10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 해 보안이 강화된 새 여권을 올 여 름 말부터 발행하고 또 여권 갱신을 올 가을부터 온라인으로 받는다고 발 표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며, 여권 발 급에 6개월 이상 소요되는 등 많은 문 제가 있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이 소 요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여권 신청을 대면이나 종이로 프린트 한 신 청서를 우편으로 받아 처리했기 때 문이다. 여권 신청을 위해서 온라인에서 양 식을 다운받아 컴퓨터로 작성해 다시

발송하고, 다시 이 프린트 된 서류를 여권 담당 직원이 컴퓨터에 쳐서 넣는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올 가을부터는 여권 갱신을 할 때 온라인으로 양식을 업로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이번 발표에서 양 장관은 새 여 권은 앞표지부터 뒷표지까지 모두 최 신 기술을 도입한 보안과 사증란에 새 문양과 삽화를 넣어 가장 안전하고 세 계적으로 인정받는 여행 증명서가 됐 다고 자평했다. 새 여권의 보안성 강화를 위해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신원정보면의 종이 재질을 캐나다 운전면허증이나 한국 여권에서 2020년 도입한 폴리카보네이 트(Polycarbonate, PC) 재질로 만드 는 등 다양한 최첨단 보안 장치를 적 용했다. 표영태 기자 >>4면 '여권갱신'으로 계속

캐나다 거주 한국 국적자 중 복수국적자 1만 5055명

Korea Culture Youth Ambassador)의 단원들은 한국 전통 무용과 연주를 비롯해,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과 플루엣, 섹소폰 연주를 했다. 또 태권도 시범과 사물놀이, 한국 전통 타악 공연에서 B-BOY 댄스와 재즌 팝 연주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참석한 한인 노인들에게 즐거운 시 표영태 기자 >>관계기사 B-1

간을 제공했다.

평통밴쿠버협의회 평화통일 기원 한국전통문화축제 평통 홍천협의회 밴쿠버 방문 평화통일 걷기 대회도 5.18 기념식, 평통 사무실에서 오전 11시부터 거행

2021년 인구센서스로 한인은 21만 8천명 한국어를 모국어라 밝힌 인구 18만 4650명 한국 국적을 보유한 한인 수는 8만 7060명 연방통계청이 2021년 인구센서를 통 해 한국어를 할 수 있던 없던 자신을 한인이라 밝힌 수와 한국어를 모국어 (첫 사용언어)라 밝힌 수에 이어 이제 한국 국적자을 갖고 있는 한인이 몇 명인지 알 수 있는 자료를 공개했다. 연방통계청이 10일 발표한 각 이민 자별 시민권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한 국 국적 소지자는 8만 7060명이었다. 이중 한국 국적 하나만 가진 수가 7 만 2005명이었다. 또 복수국적자도 1 만 5055명이었다. 복수국적자는 아직 국적을 선택하지 않은 선천적 복수국 적자와 65세 이상으로 한국 국적을

지난 6일 오후 12시부터 밴쿠버 한인회관에서는 어버이날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BC한인회 소속 청소년한국문화사절단(KCYA,

회복한 경우로 볼 수 있다. 2021년 인구센서스 조사 자료가 작 년부터 발표될 때 자신을 한인이라고 밝힌 수는 21만 8000명이었다. 또 한 국어가 모국어(최초 언어)라 밝힌 인 구는 18만 4650명이었다. 즉 3만 3000 여 명은 한인이지만 한국어를 거의 못 한다고 한 셈이다. 그리고 이번에 한국 국적 보유자 수 가 나오면서 캐나다 시민권만을 가진 한인 수는 13만 940명 정도인 것을 추 산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3면 '복수국적자'로 계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밴쿠버 협의회는 홍천협의회와 밴쿠버여성회와 공동으로 2023년 평화통일기원 한국전통 문화축제를 오는 23일(화) 오전 10시 30 분부터 코리아타운센터(한남슈퍼 버나비 점 옆)에서 개최한다. 밴쿠버협의회의 김귀일 간사는 홍천협 의회에서 김금주 회장을 비롯해 9명이 밴 쿠버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간사 는 작년에 한국에서 홍천협의회와 자매 결연을 맺었고 그 일환으로 이번에 밴쿠 버를 방문해 함께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또 김 간사는 축제에서는 전통한지공 예, 닥종이 인형전시회와 동시에 캔남사 당의 사물놀이, 밴쿠버중앙무용단의 공연 이 있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김 간사는 행사장에 연아 마틴 상원의 원과 견종호 총영사,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 등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밴쿠버를 찾는 홍천 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이에 앞서 22일 오 후 3시 30분에 버나비마운틴에서 평화통 일 기원 걷기대회도 갖는다. 또 평통 밴쿠버협의회 사무실(205-1118 Austin Ave. Coquitlam)에서는 18일(목) 오전 11시에 올해 5.18기념식을 개최될 예 정이다. 행사 주최는 5.18민주화 밴쿠버기 념사업회이고, 후원은 5.18기념재단, 평통 밴쿠버협의회, 밴쿠버민주연합, 그리고 밴 쿠버호남향우회이다. 5.18기념식은 김영삼 정부 때인 1997년 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3.15의거일, 4.19혁명 기념일, 서해수호의 날, 4.3희생

자 추념일, 6.10민주항쟁 기념일, 6.25전쟁 일 등과 같이 53개의 한국 정부가 지정한 기념일 중의 하나다. 한편 현재 평통 밴쿠버협의회 사무실 은 평통 제20기 해외협의회가 출범하면 서 평통 사무처에서 지원을 받아 사무실 을 운영해 왔었다. 그런데 현재 많은 수 의 현 위원들이 제21기 평통위원 신청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사무실 을 차기 위원들이 연속성을 가지고 운영 할 지는 미지수이다. 또 사무처에서도 해외 협의회 사무실 지원을 계속 할 지에 대한 입장이 나오지 않아, 이래저래 현 사무실의 미래는 불투 명해 보인다. 한편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제21기 자문 위원 신청기간을 당초 5월 10일에서 일주 일 연장해 17일(수)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표영태 기자 >>관계기사 3면,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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