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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03호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A
The Korea Daily
3분기까지 한인 새 영주권자 4925명 인도 전체의 28.2%로 절대적인 1위 유지 캐나다 전체로 새 영주권자 35만 3840명 올해 9월까지 작년에 비해 새 영주권자 수가 크게 증가했지만, 한인 새 영주권자 수는 오히려 감소했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이민 통계자료에 따르면, 3분기 까지 새 영주권자 수는 총 35만 3840명 을 기록했다. 작년 9월까지 26만 7845명인 것에 비 해 8만 5995명이 늘어났다. 작년 동기대 비 32.1%가 늘어난 것이다. 반면 한인 새 영주권자는 올 9월까지 4925명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9월까지 5645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오히려 720명 이 감소했다. 즉 12.8%가 감소한 기록이 다. 9월까지 주요 영주권자 유입국가를 보 면 인도가 9만 9620명으로 전체 새 영주 권자의 28.15%를 기록하며 절대적인 1위 를 유지했다. 그 뒤로 중국이 2만 6495명, 필리핀이 1만 8435명, 아프카니스탄이 1만 7275명, 나이지리아가 1만 7085명, 프랑스가 1만 275명, 이란이 9675명, 미국이 8915명, 파
키스탄이 8760명, 브라질이 6570명으로 10위권을 형성했다. 한국은 시리아, 알제리에 이어 13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베트남, 모로코, 멕시 코, 에리트레아, 카메룬, 영국, 자메이카가 20위 안에 들었다. 작년 9월까지 순위에서는 인도, 중국, 필리핀, 나이지리아, 프랑스, 미국, 브라 질, 이란, 파키스탄 그리고 한국이 10위 였었다. 작년 일년간 전체 순위에서 한국은 11 위를 차지했으나 점차 밀리고 있는 상황 이다. 작년 10위권 순위를 보면 인도, 중 국, 필리핀, 나이지리아, 프랑스, 미국, 브 라질, 이란, 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 순 이었다. 20대 주요 유입국 중 작년 대비 증감율 에서 아프카니스탄은 361.3%나 급증했으 며, 알제리가 143.2%, 필리핀은 63.9%, 나 이지리아가 55.8% 등 크게 증가했다. 인 도는 23.7%, 중국은 22.6%가 증가했다. 반 면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18.6%)과 영국 (-18.5%)은 감소한 국가가 됐다. 표영태 기자
코퀴틀람 센터 인근 슈퍼스토어 폭행 용의자 아시안 남성 수배 중 어린 아이와 있는 여성 폭행 혐의 4일 오후 4시 20~40분 사건 발생 코퀴틀람RCMP가 대형 유통점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의 용의자로 젊은 아 시안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코퀴틀람RCMP는 지난 4일 오후 4 시 20분에서 40분 사이에 코퀴틀람 센 터 인근에 있는 슈퍼스토어에서 발생 한 폭력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당시 어린 아이와 있던 한 여성을 폭행한 혐의다.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보면 아시안
남성으로 25-35세로 약 6피트의 키 에 중간 체격이다. 사건 당시 털방울 이 달린 회색 털모자(toque)를 쓰고 있었으머, 큰 깃이 달린 검은색 겨울 웃옷을 입고 있었다. 바지는 짙은 색 이었다. 코퀴틀람RCMP는 용의자에 대해 알 고 있는 시민의 제보를 604-945-1550 전화번호로 사건번호 2022-29472로 받고 있다. 표영태 기자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 행사 주밴쿠버총영사관은 「2022년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12.5.(월) 저녁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패러독 스 호텔에서 약 80여 명의 차세대 한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견종호 주밴쿠버 총영사의 축사, 한인 기업 Icon Global Supplies 이성기 대표의 기조 강연, 김지민 양의 바이올린 연주, 만찬 뷔페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클라라 유 변호사가 사회를 맡았다. 견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밴쿠버 부임 후 3개월여 동안 중국계 Ken Sim시장 최초 당선과 중국 이민자들의 폭넓은 지역사회 공헌에 인 상 깊었다면서, 70년 이민 역사를 가진 우리 한인들도 장차 한국계 시장 최초 당선과 지역 현안 등에 대한 더 큰 기여를 위해 적극 역할해 나가 자고 제언했다. 코로나19 등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1년여 만에 다시 개최된 이번 차세대 교류 행사를 통해, 밴쿠버 차세대 한인들은 오랜만에 직접 만나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해 가기 위한 각오와 비전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밴쿠버 중앙일보
소비자 신용카드이용료 1.5% 낼 의향 적어 대형 유통점 부과시 44% 신용카드 안 쓰겠다 지난 10월부터 신용카드 수수료를 소비 자에게 부담 시킬 수 있게 됐는데, 최근 설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이 그럴 경우 신 용카드를 쓰지 않을 경향이 높다는 결과 가 나왔다. 독립설문조사기관인 앵거스 리드 연구 소(Angus Reid Institute)가 6일 발표한 조사에서 만약 신용카드수수료를 부과할 경우 대형소매점에서 신용카드 사용을 하 지 않겠다는 대답이 44%로 나왔다. 소형 소매점은 28%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6일부터 전국에서 2.4%까지 소비자에게 신용카드 이용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됐다. 이 경우 판매점은 30일 전에 신용카드사에 이를 통보해야 한다.
이번 설문에서 1.5%의 카드 이용 수수 료를 내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 문에 소형 소매점 이용 때 현금이나 직불 카드(데빗카드)를 사용하겠다는 대답이 59%, 그 가게를 이용하지 않겠다가 28%, 그 비용을 감수하고 신용카드를 사용하 겠다가 13%로 나왔다. 대형 매장 이용 때는 현금이나 직불 카드가 46%, 그 가게를 이용하지 않겠다 가 44%, 그리고 신용카드를 사용하겠다 가 11%로 나왔다. 전국 규모의 대형유통점, 항공사, 통 신사 등이 1.5%의 이용수수료를 부과한 다면 신용카드를 사용하겠느냐에 대해서 는 44%가 그 회사를 이용하지 않겠다고
대답했고, 직불카드나 현금을 내겠다가 46%, 그리고 감내하겠다가 11%로 나왔다. 1.5% 부과에 대한 각 주별 응답에서, BC주는 해당 업체에서 더 이상 구매하지 않겠다가 31%로 사스카추언주의 32%에 이어 가장 높았다. 직불카드나 현금 사용 은 57%로 나왔다. 그냥 신용카드를 쓰겠 다는 12%의 응답율을 보였다. 포인트나 일정 금액 보상을 받기 위해 1.5%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면 어떻게 하 겠느냐는 질문에 61%가 포인트나 보상을 포기하겠다고 대답했다. 16%만이 그대로 사용하겠다고 대답했다. 모르겠다는 대답 은 23%였다. 이번 조사는 11월 28일~30일까지 캐나 다 성인 27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표 준오차는 +/- 2%포인트이다. 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