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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63호 2022년 9월 24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한·캐나다, 리튬·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LG엔솔·광해광업공단, MOU 4건 체결 제조공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글로벌 공급망 위기 공동 대응 필요성 광해광업공단은 캐나다 정부와 핵심광물 한국과 캐나다 양국 기업간에 리튬, 희 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에 대한 협력 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창양 장관이 22일( 현지시간) 토론토에서 열린 양국 기업 간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양해각서(MOU) 서명식에 참석해 양국의 핵심광물 분야 협력 확대 및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필 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한국의 LG에너지솔루 션과 캐나다 기업 간 리튬·코발트 등 핵 심 광물 공급과 가공 분야 협력을 위한 MOU 3건, 광해광업공단과 캐나다 천연 자원부 간 핵심 광물 정보 교류·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MOU 등 총 4건이 체결됐다. MOU를 통해서 LG에너지솔루션은 캐 나다산 핵심광물을 북미지역 이차전지
분야 정보교류 확대로 캐나다 광산투자 정보제공 등 민간 지원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MOU 체결은 우리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위기 및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에 대응해 이차전지, 전기차 분야 에서 핵심광물 원료-소재부품-최종 제품 까지 이어지는 북미지역 공급망을 구축 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 장관은 “이차전지 분야의 세계적 경 쟁력을 보유한 한국과 풍부한 핵심광물 을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가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가진 최적의 파트너 국가”라 면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국 간 투자교역을 촉진시키고 팬데믹 이후 상 시화한 글로벌 공급망 교란에 양국이 공 조하기 위한 협력 모멘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밴쿠버공항 북미 대형 공항 중 소비자 만족도 평균 이상 초대형 공항 중 토론토 피어슨 하위권 이후 인력이 적기에 충원하지 못해 많은 중형 공항 중 온타리오 공항 평균 수준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미국의 소비자 설문 전문기업이 북미의 공항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밴 쿠버 공항이 대형 공항으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J.D. Power가 지난 21일 발표한 북미 공항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밴쿠버공항 (YVR)은 1000점 만점에 794점으로 11위 를 차지했다. 밴쿠버공항은 2019년에 801점이었다가, 2020년 올해와 같은 794점으로 하락했고, 2021년에는 조사 공항에 포함되지 않았다. J.D. Power는 작년도에 모든 공항에 대 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대유행으로 공항 이용자들이 크 게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편안하게 공항 을 이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모든 공항이 펜데믹 이전의 91% 수준으로 이 용객 수가 늘었다. 반면 많은 직원 해고
대형 공항 중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 한 탬파 국제공항이 846점으로 1위를 차 자했으며,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의 존 웨인 공항이 그 뒤를 이었다. 대형 공항 의 평균 점수는 784점이었는데, 캘거리는 780점으로 평균보다 낮았다. 몬트리올-피 에르 엘리어트 트뤼도 공항은 766점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초대형 공항 순위에서 토론토 피어슨 공항은 755점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1 위는 미니어폴리스-세인트 폴 공항으로 800점을 맞았다. 초대형 공항의 평균 점 수는 769점이었다. 중형 공항 순위에서 온타리오 공항이 813점으로 평균 점수인 807점을 넘기며 8 번째를 자리를 차지했다. 그러나 오타와/ 맥도날드-카티에르 공항은 806점, 에드몬 튼 공항은 799점으로 평균 이하의 점수 를 받았다. 표영태 기자
견 신임총영사, 평통 밴쿠버협의회 내방 견종호 신임주밴쿠버총영사는 22일 오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 사무 실을 방문하여 방문록 작성과 간부 위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정 회장은 견 총영사가 밴쿠버 사회와 평통을 열심히 돕겠다 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사진=평통 밴쿠버협의회 제공) 밴쿠버 중앙일보
한국,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 실내는 당분간 유지 “코로나 재유행 고비 확연히 넘어서…위험성 낮은 규제 하나씩 해제” 1만명 조사서 ‘자연감염 항체양성률’ 57%…백신접종 포함하면 97% 오는 26일부터 한국의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의무가 전면 해제된다. 이에 따라 50인 이상이 모이는 야 외집회에 참석할 때나 공연·스포츠 경 기를 관람할 때도 마스크를 쓰지 않 아도 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서울 세 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 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 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재유 행의 고비를 확연히 넘어서고 있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한 총리는 “일률적인 거리두기가 없 어도 한결같이 방역에 힘을 모아주고 계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정부 는 방역상황과 국민불편 등을 감안해
위험성이 낮은 방역규제는 전문가 의 견수렴을 거쳐 하나씩 해제해 나가겠 다”고 말했다. 다만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의무 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한 총리는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 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 한 조치”라며 “감염예방을 위해 실내 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주기적 환기와 같은 방역수칙은 여전히 최선 의 방역수단”이라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국민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와 관 련, “백신접종과 자연감염을 통해 약 97%가 항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 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연감염에 의한 항체양 성률은 약 57%로 같은 기간 확진자 누적발생률 38%보다 약 19%포인트 높게 나타났다”며 “이는 20% 내외의 미확진 감염자가 존재한다는 의미”라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항체 수준 변동에 대 한 장기 추적조사를 하는 등 데이터 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대책 수립에 활 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지금도 21만여명의 국 민이 재택치료를 하고 있고 요양병원 과 시설에 계신 36만 어르신들은 면회 온 자녀의 손조차 잡지 못하는 상황 에 직면해 있다. 이는 방역당국이 긴 장을 놓지 않고 분발해야 하는 이유” 라며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하는 날 까지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