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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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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05호 2023년 6월 14일 수요일

The  Korea  Daily

견 총영사, 방한 캐나다 의원단 초청 관저 만찬

올 여름 자동차 대신 자전거로 밴쿠버섬을 즐겨볼까 트랜스링크 자전거버스 계절 운영 6월 30일~9월 4일 휴일 종일 투입

견종호 총영사는 지난 4월 UBC 지식교류협력 프로그램(KPP)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 캐나다 연방의원단 Ed Fast 하원의원(BC주, 전 국제무 역 장관), Randy Hoback 하원의원(SK주, 국제무역및공급망복원 그림자내각 장관), 그리고 UBC 박경애 교수(KPP 소장)을 지난 9일(금) 관저 로 초청해 만찬을 갖고, 이번 방한 성과와 양국 의원외교 발전 방안 등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견 총영사는 북태평양 주요국이자 인 태전략 동반자인 한-캐 양국이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캐나다 트뤼도 총리와 이비 BC 주수상이 방한하는 등 활발한 상호 교류 와 협력이 진행 중이라고 소개하고, 방한 연방의원들은 한국의 놀라운 발전상에 인상 깊었다면서 앞으로 핵심광물과 청정에너지, AI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양국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산불에 강풍까지 죽어라 죽어라 하는 캐나다 날씨 13일~14일 BC주 남서부에 강풍 경보 발령 캐나다 전역 통제 불능 산불만 228건 발생 연방기상청은 13일 오전 메트로밴쿠 버를 비롯해 밴쿠버섬 등 주의 남서 해안지역에 대한 강풍주의보를 발령 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3일 오후 늦 게부터 밤까지 시속 70킬로미터의 북 서풍이 몰라쳐 14일까지 밤새 이어진 다는 전망이다. 특히 태평양과 마주하고 있는 밴쿠 버섬 서쪽 지역은 시속 80킬로미터까 지 이를 것으로 봤다. 강풍으로 단전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나무가지가 부러질 수도 있다 고 보고 있다. 연방기상청은 낙하물 이나 고정되지 않은 물건들이 날아 다니며 사람이 부상을 당할 우려가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넘어진 나무 등으로 통행이 막힐 수 도 있다며 이에 대한 대비도 당부 했다. 이번 강풍에 비도 동반할 것으로 예 상되는데 산불 진화에는 큰 도움이 되 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내륙지역에서 강풍이 오히려 산불을 확산할 수 있 기 때문이다. 또 산불의 주요 원인 번 개가 동반하고 있어, 오히려 새로 산 불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다. BC주에 여름기간에 강풍이나 비가 오는 경우가 드물었는데, 올해 심심치 않게 비가 내리고 돌풍까지 몰아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내륙 에는 때이른 산불로 연무가 메트로밴 쿠버로 유입되면서 공기의 질까지 악 화되는 일이 벌써 발생했다.

트랜스링크가 여름 버스 스케줄 변경에 맞춰 자전거 버스 서비스를 2개월 간 다 시 제공한다. 트랜스링크는 6월 30일부터 9월 4일까 지 총 11개 버스 노선을 확대 운영하며 자전거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자전거버스는 금요일과 주말, 그리고 휴일에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할 수 있다. 이용 구간은 브릿지포트역에 서, 트와슨 페리 터미널 구간이다. 운행시 간은 페리 스케줄에 맞춰 출발하게 된다. 이외에도 스탠리파크, 화이트파인비치, 화이트락 등 여름철 메트로밴쿠버 주요 피서지역인 곳을 운영하는 버스 노선 운 영 횟수를 늘리게 된다. 해당 되는 버스노선을 보면, 랍슨과 다 운타운을 오가는 5번, 데비와 다운타운 을 잇는 6번이 있다. 코퀴틀람센트럴역에 서 화이트파인비치를 오가는 150번, 라

이온즈베이와 컬필드 구간의 262번, 그리 고 시사이드와 화이트락센터를 잇는 362 번 등이다. 여름 버스 운행 스케줄은 26일부터 시작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ranslink.ca/servicechang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랜스링크는 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올해 Ride & Shine Campaign(https://www.translink.ca/rideandshine?utm_source=direct&utm_ medium=shorturl&utm_campaign=rideandshine) 을 벌이고 있는데 여기에는 새 바이크 발렛서비스, 주요 방문지 입장료 할인, 그리고 자동차 없는 축제 등이 포함 된다. 무료 자전거 발렛서비스는 밴쿠버시 티-센트럴스카이 역 밖에 임시로 안전하 게 직원이 관리하는 무료 자전거 보관소 가 6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주중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주 말이나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표영태 기자

가장 사랑받는 직장 밴쿠버 소재 O2E Brands

현재 캐나다는 동부에서 서부까지 사상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큰 산불 뉴스위크 최애직장 100위 유일한 캐나다 기업 이 번지면서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소 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위해 지원을 온 가정용 고물 수거, 페인팅, 집청소 등 홈서비스 상태다. 미국의 대표 시사 주간잡지인 뉴스위크 원은 총 723명이다. 선정 이유로는 O2E 13일 오전현재 BC주의 진행 중인 산 가 직원들에게 사랑 받는 직장을 선정했 Brands는 직원들간 결속을 위한 행사를 불은 총 79건이다. 이중 통제불능(Out 는데, 미국 잡지답게 대부분 미국 기업이 주최하고 함께 성공을 축하하는 강한 문 of Control) 상태 산불이 29건이다. 었고, 캐나다 기업은 밴쿠버 소재 한 기 화와 응집력을 갖는 팀이라고 설명했다.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을 보면 번개에 업이 들어갔다. 또 직원들에게 제공되고 장려되는 전문 의한 건이 43건, 인재가 27건, 그리고 뉴스위크(Newsweek)의 최애직장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의 자유와 성 원인불명이 8건 등이다. 100(100 most loved workplaces)의 2023 장을 이끈다고 소개했다. 캐나다 전체로 퀘벡주를 비롯해 동 년도 발표에서 밴쿠버에 소재한 O2E 이번 발표에서 1위를 한 기업은 자문 및 부 주와 온타리오, 마니토바, 사스카 Brands가 22위에 선정됐다. 회계 법인인 영국의 HLB International이 추언, 알버나, BC주가 모두 산불이 발 O2E Brands는 크게 3가지 홈서비스 다. 뉴스위크는 이 기업이 보다 더 접근성, 생하고 있는데 12일 기준으로 통제불 를 제공하는 회사이다. 우선 집의 고물을 유연성, 그리고 일과 삶의 조화를 제공해 능 산불이 총 228건이다. 수거하는 1-800-GOT-JUNK사업과, 하 직원의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캐나다통합산불방제센터는 캐나다 루만에 페인트 작업을 해주는 WOW 1 100위 기업 중 절반이 넘는 58개 기업 의 산불수준을 가장 높은 5단계로 발 DAY PAINTIN, 그리고 집을 청소해 주 이 미국 기업이었다. 영국 기업이 12개, 그 령했다. 는 Shack Shine 등이다. 리고 브라질, 인도, 아일랜드가 3개씩이었 표영태 기자 뉴스위크에 따르면 해당 기업의 종업 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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