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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92호 2023년 5월 20일 토요일 A
The Korea Daily
5월 황금연휴를 위협하는 자연재해 주정부 산불 방지를 위한 협조 요청
한 것으로 미리 주의하면 막을 수 있 메트로밴쿠버 자외선 지수 크게 올라 었던 것이다. 현재 프린스 조지 소방센터에서는 넓 연기로 인한 공기질 악화 점차 확대 이 0.5미터, 높이 0.5미터의 캠프파이어 여왕의 계절 5월의 황금연휴가 왔지만, 를 비롯해 모든 옥외 불 사용이 금지되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로 야외 활 어 있고, 이외 주 거의 전 지역에서는 카테고리2와 3에 해당하는 옥외 불 사 동이 즐겁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연방기상청에 따르면, 메트로밴쿠버 용을 금지하고 있다. 카테고리 2는 폭이 와 주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토요일 2미터, 높이 3미터 이내의 불사용이고, 과 월요일 사이에 섭씨 22도 아래 머물 카테고리3은 폭 2미터 더미 3개와 높이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한 주 예년보다 가 3미터 이내의 경우다. 만약 옥외 불사용 금지를 위반했을 높았던 기온에 비해 쾌적한 봄 날씨가 될 것이다. 그러나 19일 자외선지수가 8 때 11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거나 규모 이상, 20일에도 8 이상으로 높을 것으 에 따라 10만원 이상의 벌금과 1년의 징 역형을 받을 수도 있다. 로 전망했다. 현재 내륙에서 산불이 발생하면서 발 BC주정부는 주정부는 예년보다 높 아진 기온으로 산불 가능성이 높아졌 생한 연기로 인해 연기와 다른 먼지 미 기 때문에 연휴 동안 이동을 할 때 각 립자들이 주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별히 산불 예방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 거의 매번 산불이 확대될 때마다 연기 를 포함한 먼지 미립자가 메트로밴쿠버 달라고 당부했다. 올 4월 1일부터 주 내에 220건의 산 를 덮쳐 태양을 가릴 정도의 뿌연 날씨 불이 발생해 13만 5000헥타르의 산림 가 며칠씩 이어지고, 타는 냄새로 더운 을 태웠는데, 가장 피해가 심각한 지역 날씨에 창문도 열어 놓을 수 없는 고통 은 프린스조지 소방센터 관할지역이다. 을 받아왔다. 산불 발화 원인의 85%가 사람에 의 표영태 기자
트뤼도 총리와 한국 학생들 가평전투 캐나다 군인들의 발자취 순례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연방 총리가 방한 기간 중인 지 난 18일(한국시간) 한국전 때 가평전투에서 캐나다 군인들의 용감함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가평기념길(가평전투지숲길)을 당시 군대의 발자취를 함께 하기 위해 한국 학생들과 함께 걸었다. 트뤼도 총리는 가평전투 캐나다전투기념비에 헌화하기 위해 가평을 찾아와, 가평전투지 숲길 조성 기념행사에도 참석했다. 가평전투지 숲길은 가평전투에 참전한 프린세스패트리샤 캐나다경보병연대가 방어했던 구간과 주요 거점들 을 잇는 5.3㎞ 길이의 산책로다.
사진=저스틴 트뤼도 총리 FACEBOOK
제13차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 학술대회 캐나다인 가장 윤리적으로 인정할 수 없는 것 - 소아성애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 '60년 한.캐 수교 역사와 함께 걸어온 한글학교 가치와 미 래방향'이란 주제로 제13차 캐나다한국학 교연합회 학술대회(교사연수)를 6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개 최한다. 이번 대회는 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협 회, 캐나다서부한국학교협회, 캐나다동부( 퀘백)한국학교협회가 주관하고, 재외동포 재단, 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 주토론토총 영사관, 주밴쿠버총영사관, 주몬트리올총 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이 후원한다.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는 코로나로 교 육적 환경에 많은 변화를 겪으며 한글학 교를 건실하게 운영하기 위해 차세대들의
눈높이 교육적 환경을 도입하도록 음악과 미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연 수 내용에 집중해 현장에서 생동감 있는 한글학교 운영에 목표를 두고 학술대회 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 기 념을 위해 100여 개 한글학교가 공동체 정신으로 음악, 미술 활동이 포함된 합동 행사를 캐나다 전역 한글학교에서 공공 외교적 역할에 일조를 하도록 계획하고 있다며 음악과 미술, 디지털 교육에 남다 른 열정으로 현장에서 활동하고 계신 강 사를 초빙하여 지역별, 춤 맟 형으로 연수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2면 '학술대회'으로 계속
밴쿠버 중앙일보 Victoria Day 공휴일 뉴스 발행 안내 5월 22일(월)은 Victoria Day 공휴일입니다. 따라서 5월 23일(화) 인터넷 신문은 휴간됩니다.
동물 학대, 생물 복제, 간통 등에도 거부감 피임, 이혼, 혼전 성관계, 혼외 자녀는 인정 캐나다인의 윤리적 내용에 있어 동아 시아인들이 수용도가 높은 항목에는 가장 높게 찬성하고, 수용하기 힘든 항 목에서는 가장 크게 반대를 하는 양 상을 보였다. 설문조사 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19일 발표한 조사결과에서 캐 나다인의 82%가 윤리적으로 소아성 애를 잘못됐다고 대답했다. 윤리적으 로 수용한다는 대답은 7%, 모른다가 11%였다. 이어 윤리적으로 잘못됐다는 비율이 높은 항목은 인간복제로 72%, 간통이 69%, 불법마약 사용이 66%, 일부다처 나 일처다부 등 다혼성이 63%, 동물복 제가 62%로 나왔다. 절반 이상이 윤리
적으로 받아 들일 수 없는 항목은 동 물실험 61%, 자살 58%, 포르노 52%, 매춘과 동물가죽제품 구입이 각각 51% 로 나왔다. 소아성애에 대한 반대 비율을 인종 별로 보면 동아시아인은 88%로 절대 적으로 높았고, 유럽계는 67%였으며, 남아시아인은 63%로 가장 낮았다. 이 외에도 윤리적으로 잘못됐다는 비율 이 높은 항목에서 동아시아인은 다른 민족보다 더 높게 반대했다. 반대로 윤리적으로 높게 수용할 수 있는 항목은 피임으로 75%였다. 이 항 목에서 동아시아인은 86%로 유럽계의 58%나 남아시아계의 53%에 비해 큰 차이로 수용을 했다.
그 뒤로 이혼 71%, 혼전 성관계 70%, 혼외자식이 69% 등으로 나왔다. 절반 이상 윤리적으로 인정되는 내용 은 조력존엄사 58%, 동성애 57%, 인 간배아줄기세포연구 55%, 유산과 도 박이 각각 53% 등이다. 여기서 동아시아인은 다른 민족보다 또 더 높게 인정을 하는 모양을 보였 다. 즉 윤리적으로 반대가 많은 것에 는 더 높게 반대하고, 윤리적으로 인 정하는 것은 더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찬성과 반대가 거의 비슷하게 나온 항목은 사형으로 찬반이 39%씩이었으 며, 모른다가 22%로 나왔다. 동아시아인 사형에 대해서는 40%가 받아들인다고 해서 가장 높았으나, 윤 리적으로 잘못됐다는 대답은 38%로 남아시아계의 45%보다 낮은 반면 유 럽계의 37%보다는 높았다. 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