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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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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75호 2023년 4월 21일 금요일

The  Korea  Daily

연방공무원 노조 파업 - 소득신고나 여권 발급 어떻게!

먹고 살기 너무 힘들다 식품물가·모기지 이자 여전히 고공행진 3월 소비자물가지수 연간 상승률 4.3% prices)이 두 달 연속 떨어졌기 때문이다.

작년 3월에 비해 무려 13.8%나 내려갔다. 이는 2020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 모기지 비용 3월에도 상승률이 26.4%로 률로 기록됐다. 하지만 작년 3월 러시아의 작년 사상 최고 기록을 했던 소비자물가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 유가가 급등 연간 상승률이 점차 둔화되며 3월 4%대 하면서 휘발유 가격이 급등했었기 때문 까지 떨어졌지만,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 에 나타나는 착시현상이다. 당시 BC주는 한 식품물가는 여전히 높았다. 리터당 2달러를 넘나 들었다. 전국적으로 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3월 소비자 도 휘발유가격이 한 달 기준으로 11.8% 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에 따르 나 폭등했었다. 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3%로 나 최근 석유수출기구(OPEC)가 감산을 발 왔다. 2021년 8월 4.1%를 기록한 이후 가 표하면서 다시 BC주 주유비가 2달러 대 장 낮은 상승률로 기록됐다. 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에 4월 소비자물가 하지만 식품물가는 9.7%로 여전히 높 지수가 3월처럼 안정될 지는 미지수이다. 은 상태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2월의 소비자물가지수에 최근 가장 큰 영향을 10.6%에 비해 다소 상승률이 완화됐다는 끼치는 것이 바로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것인데 여전히 장바구니 물가가 인내하기 모기지 비용 상승인데, 3월에도 상승률이 에는 높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신선과 26.4%로 2월의 23.9%에 비해 여전히 높았 일은 7.1%, 신선야채는 10.8%로 매일 식 다. 소비자물가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탁에 오르는 음식 물가는 고공행진을 이 않아 상승률에 크게 반영되고 있지 않지 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만, 의식주 중에 식과 주의 물가는 서민이 연방공무원노조가 파업 시작한 지난 19일 코퀴틀람 센터 글렌 드라이브(Glen Drive)에 위치한 서비스캐나다가 입주한 건물 앞에서 많은 공무원들이 3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낮 감당하기에 아직 힘든 수준이다.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 아진 이유는 바로 휘발유 가격(Gasoline 표영태 기자

상승세 꺾였다지만 식품물가는 9.7%로

19일부터 국세청, 재정위원회 노조부터 피켓 시위 소득신고 일부 지장 불구, 4월 말 신고 마감 유지 연방공무원노조(Public Service Alliance of Canada, PSAC)는 재정위원 회(Treasury Board)와 국세청(Canada Revenue Agency)에 근무하는 연방노 조원 15만 5000명이 19일부터 파업에 들 어간다고 18일 선언했다. 그리고 19일부 터 쟁의활동에 들어갔다. PSAC는 우선 노동쟁의 활동으로 전 국의 250개 연방 기관 앞에서 피켓 시위 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에 있 는 서비스캐나다 사무소 등이 있는 건 물 앞에서 연방공무원노조원들이 19일 부터 시위를 시작했다. 이번 파업에 참여하는 인원은 캐나다 연방공무원 전체의 3분의 1에 달한다. 이에 따라 4월 말로 되어 있는 전년 도 소득신고를 비롯해, 고용보험, 이민, 여권신청, 공급체인망, 국제항의 국제교 역 등에 차질이 예상되고, 국경에서의

출입국 업무도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 로 예상된다. PSAC는 2021년 6월부터 연방재정위 원회와 협상을 시작했지만, 2022년 5월 까지 교착상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단체 교섭이 불발되면서 올해 파업 찬반 투 표를 통해 결국 파업을 하는 쪽으로 결 정을 했다. PSAC의 크리 에일와드(Chris Aylward) 전국 노조위원장은 "아직도 정부 와 협상 테이블을 열어 놓고 있다"며, " 연방정부가 공종한 제안을 제시하면 받 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정부와 연방공무원노조의 협상 불발 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는 작년에 크게 오른 물가로 인해 이에 상응하는 임금 인상에 대해 양쪽이 일치를 보지 못했 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재택근무(remote work)에

대한 양측 입장차이다. PSAC와 협성을 진행하는 재정위원회 는 파업에 들어간 약 12만 명의 노조원 중에 4만 6000명의 필수업무를 담당하 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중 대부분 풀타임 직원은 연봉이 5만 달러에서 7만 5000달러이고 3% 정도만 5만 달러 이하 라는 입장을 밝혔다. PSAC와 협성 중인 국세청은 18일 파 업 선언이 나오기 하루 전인 17일에 협 상을 위해 노력을 하지만, 파업에 들어 가면 CRA 업무에 차질이 발생할 수 밖 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어떤 업무가 정상 운영되고 어떤 업무는 차질이 있는 지에 대해 안 내를 했다. 우선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내용을 보면 캐나다자녀혜택(Canada child benefit, CCB) 지급 등 관련 업무 다. 여기에는 CCB 접수와 지급 등이 포 함된다. 그러나 이전보다 대기시간은 길 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표영태 기자 >>3면 '파업'으로 계속

밴쿠버 K-막걸리 대표 밴맥, 주류사회 공략 다운타운 매장 오픈 21일 테이크 아웃 전문매장 오픈 터 일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테 서울 막걸리에서 밴막으로 재탄생 이크 아웃 위주로 판매를 한다. 서울막걸리를 2019년에 인수해 운영하다 Lee Bros Winery로 상호를 바꾼 이찬규, 이찬호 한인 형제가 한국 막걸리를 주류 사회에 적극 공략하기 위해 다운타운에 매장을 21일 오픈해 운영한다. 2020년 2월부터 다운타운에서는 배달 위주로 판매를 해오다가 이번에 본격적 으로 테이크 아웃 매장으로 런칭을 하 게 된 것이다. 이찬규 대표는 "써리를 포함해 막걸리 가 한인 이외에 타민족들에게도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브랜드명을 밴막(VANMAK)으로 영문으로 표기해서 새롭게 마케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운타운 키퍼 플레이스 82번지(82 Keefer Place)에 위치한 매장은 금요일부

현재 밴맥 브랜드로 막걸리는 기본 막 걸리와 향이 첨가된 6종 등 총 7종류가 있 다. 가격은 기본 막걸리가 1리터에 12달러, 향이 첨가된 막걸리는 13달러에 판매된다. 이 대표는 "기존 배달에서 이번에 픽업 위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와 관련해서는 새로 만든 사이트인 vanmak. ca를 통해 주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밴맥은 2003년 써리 공장에서 시작해 17년 역사를 가진 막걸리로 화학물질인 아스파탐이 들어가지 않은 고급 막걸리 로 자리를 잡아왔다. 이번 다운타운 매장 오픈 관련해 BC주 의 최대 온라인 매체인 데일리하이브도 기사를 올렸다. K-주류 문화도 주류 사 회에 침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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