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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73호 2023년 4월 18일 화요일
The Korea Daily
윤석열표 '과학방역' 원숭이두창 국내감염 확산에 속수무책 한국, 최근 8명 추가 발생 총 13명
질병관리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11번째 모두들 해외 여행력 없어 국내 감염 환자는 서울에 거주 중인 내국인으로, 인 후통과 피부병변으로 의료기관에 내원 후 세계적으로 원숭이두창 전염성이 잦아들 진료 의료진이 엠폭스 감염을 의심하여 4 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최근 9일 동안 8명 월 14일 관할 보건소로 신고하였고 검사 의 추가 환자가 쏟아져 나와 윤석열표 과 후 확진 환자로 판정됐다. 학방역의 과학이라는 글자가 무색해졌다. 12번째 환자는 경남에 거주하고 있으며 원숭이두창의 질병에 대해 세계보건기 피부병변 및 통증으로 4월 14일 질병관리 구(WHO)가 작년 11월 28일 ‘MPOX’라 청 콜센터(1339)에 검사를 문의한 내국인 는 새로운 영어 질병명을 채택했고 한국 으로, 잠복기 내 위험 노출력이 있어 의사 질병관리청도 작년 12월 14일부터 영어명 환자로 분류되었으며 검사 후 15일 확진 의 한글 발음인 ’엠폭스‘ 변경했다. 환자로 판정됐다. 17일(월)(한국시간) 질병관리청(청장 지 13번째 환자는 경남에 거주하고 있는 영미)은 15일까지 총 13명의 원숭이두창이 내국인으로, 12번째 환자 역학조사 중 피 라 불렸던 엠폭스 환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부병변 등 의심증상이 있는 밀접접촉자 작년 6월 22일 한국서 첫 엠폭스 환자 를 확인하여 즉각 검사를 진행, 검사 결 가 나온 이후 올 3월 13일에 5번째 확진 과 양성으로 확인되어 15일 확진 환자로 자가 나왔다. 이들은 모두 해외유입 또는 판정됐다. 관련 환자였다. 신규 확진 환자는 모두 최초 증상 발 그런데 지난 7일 6번째 엠폭스 환자가 현 3주 이내에 해외 여행력이 없으나 국 나온 이후 10일 7번째, 11일 8번째 확진 내 위험 노출력이 확인되어 국내 감염으 자가 나왔고, 이어 13일 9번째, 14일 10 로 추정되며, 방역당국은 위험요인 및 감 번째와 11번째, 15일 12번째, 13번째 확진 염경로 등에 대한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 자가 나왔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과 9일만에 8명의 환자가 쏟아져 나 코로나19 대유행 초기 문재인 정권에 온 것이다. 처음 9개월 동안 5명의 확진 서는 초기 검사·추적·격리로 이어지는 자가 나왔던 기간을 감안하면 한국은 엠 3T(Test·Trace·Treatment) 전략을 세웠다. 폭스가 급증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 이런 방역 노력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초 심지어 최근 감염자들은 해외여행력이 기에 감염에서 중증, 그리고 사망으로 이 없는 국내 첫 지역사회 감염자들이라는 어지는 고리를 끊어 세계적으로 방역 모 점에서 더 사태가 심각하다. 범국가가 됐다.
작년 초 오미크론 변종으로 전염성이 높아지며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확 진자가 세계적으로 발생하면서 모든 확진 자나 밀접 접촉자들을 추적 관리할 수 없 게 되면서 3T 전략은 무력화 됐다. 하지 만 초기 대응으로 오미크론 대유행 때도 확진자는 늘었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 상 대적으로 중증이나 사망으로 이르는 치 명률을 현저히 낮추는 결과로 이어졌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미국의 트 럼프의 오바마 전정부 지우기처럼 방역 명칭을 '과학방역'이라고 바꿨다. 하지만 코로나19에 대해 환자가 알아서 검사, 치 료를 하라는 '자율방역'을 내놓으면서 신 규 환자가 2배씩 급격하게 늘어났다. 대 한의사협회 염호기 코로나19대책전문위 원장(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은 이런 윤 석열 정부의 '과학방역'을 컨트롤 타워도 없는 아무 일도 안하는 방역이라고 비 판했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국내의 엠폭스 환 자가 증가함에 따라 위기평가회의를 개 최한 후 13일부터 위기경보수준을 ‘관 심’에서 ‘주의’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또 질병청은 이번에 엠폭스 위기경보수 준 격상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엠폭스 대책반을 중앙방역대책본부로 격상하 는 등 대응 조치를 강화한다. 결국 슬그 머니 '자율방역'에서 다시 전정권의 정 부 주도 방역으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 인 셈이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대중교통 치안이 여전히 위험하다 버스 안에서 폭력사건 발생 스카이트레인역서 성추행도 써리에서 17세 소년이 대중교통 버스 안 에서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한 이후 대중교통 시설에 대한 순찰이 강화됐지만 주말에 연이어 치안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오전까지 메트로밴쿠버대중교통 경찰(Transit Police)에 의해 공식적인 보도자료가 나오지 않았지만, 주류 언 론들은 주말 사이에 폭행사건과 성추행
사건이 대중교통에서 발생했다고 보도 했다. 지난 14일 오전 젝슨 에비뉴 인근 이 스트 헤이스팅 스트리트를 지나던 버스 안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밴쿠버경 찰은 다행히 피해자는 목숨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주류 언론에 의하면, 16일 오 후에 많은 대중교통 이용객으로 붐비는 그랜빌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한 여성이 성추행을 당해 한 남성이 체포됐다. 25세의 피해 여성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다가 성추행을 당했다며 911로 신고를 했다. 바로 현장에 출동한 경 찰에 의해 근처에 있던 26세의 용의자 가 체포됐다. 여성은 중상은 입지 않아 BC응급구조서비스 요원으로부터 조치 를 받았다. 경찰은 해당 남성에 대해 성 폭행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지난 11일 써리의 한 버스에서 17세 소 년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했다. 이에 따라 대중교통경찰은 순찰에 더 많은 경찰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표영태 기자
블루템버린 - 밴쿠버패션위크 2023F/W 대미를 장식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밴쿠버에서 펼쳐진 밴쿠버패션위크(VANCOUVER FASHION WEEK, VFW)의 마지막을 한 국에서 온 블루템버린의 김보민 디자이너의 작품이 화려하게 장식했다. 파리, 런던, 뉴욕, 그리 고 밴쿠버까지 세계 4대 패션쇼에 모두 참가한 블루템버린의 이번 패션쇼 테마는 '초월'로 흑 백 등의 무채색으로 종교적 비장함을 표현했다. 이날 한인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축하하기 위해 주밴쿠버총영사관의 견종호 총영사와 김창욱 문화담당 영사 등이 자리를 했다.
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