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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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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 가치를 중앙에 두다

2023년 1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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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24호 2023년 1월 18일 수요일 A

The  Korea  Daily

3% 성장률, 인구 감소 중국 고도성장 저문다

12월 소비자 물가지수 전년대비 6.3% 상승 식품비 전년대비 10.1%로 물가상승 주도

고 있었다. 식품별로 보면 신선야채가 13.6%로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특히 토마토는 21.9%로 폭등했다. 주거비는 7%, 건강개인위생비는 자료:중국6%, 국가통계국 6.1%, 교통비는 기호식품은 4.8% 등으로 나타났다. 주유비는 전달에 에너지 물가 중에서 비해 13.1%가 내려 2020년 4월 이후 가 기록했다. 내 장 큰 폭의 월간 하락률을 작년 6월 8.1%로 40년 내 최고 기 구재의 연간 상승률은 4.7%였다. 각 품 이후 7월 목으로 ៟ 보면 가구가 6.4%, 가전제품이 록을 갱신하며 정점을 찍은 7.6%, 8월 7%, 9월과 10월 6.9%, 11월 2.8%, 그리고 자동차가 7.2%상승했다. 각 주별로 보면 BC주가 10 에 6.8%로 하락하다 이번에 다시낮아 0.5% 6%에서 2020년 2.2%로 크게6.6%로 위축됐다 작년 성장률, 문혁 후 두번째 개 주중에 5번째로 높은힘입어 상승률을 기 포인트코로나’ 내렸다. 정책 탓 경제 침체 가 2021년엔 기저효과에 8.4%로 ‘제로 각 주요 항목별 연간 상승률을 보면 록했다. 올라섰다. 하지만 지난해 4~5월 상하이 인구 85만 줄어 “올해 인도가 추월” 식품비는 10.1%로 물가 상승을 견인하 전면 봉쇄를 비롯해 강도 높은 코 물가지수가 관리 목표인 2% 제로 전후에 중국 악재, 한국 수출 악영향 우려 며 가계 소비를 압박했다. 지난 5개월간 비해 로나 여전히 정책을 높게 고집하면서 부 형성돼 중국 있어,경제는 추가적인 연속 식품비 물가는 11% 전후에 머물 기준금리 동산 침체,인상이 내수 타격 등으로표영태 깊은 침체 예상된다. 기자 중국이 문화대혁명 마지막 해였던 1976 에 빠졌다. 결국 중국 당국은 지난해 12 년 이후 두 번째로 낮은 국내총생산 월에 들어서야 ‘위드 코로나’로 전환했 (GDP)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 인구 지만 경기 반등 효과는 미미했다. 도 대기근에 허덕인 1961년 이후 60년여 미국 CNN에 따르면 중국은 봉쇄 정 만에 경 책의 한국 처음으로 호감도는 역성장했다. 57%로 일본중국발 70%보다 낮아 여파로 경제 위축과 함께 세수가 제 쇼크에 한국의 수출 전망도 불확실 줄면서 정부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 서부 유럽 국가 대체로 높고, 미국은 중간 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에서 가장 부유한 지방정부인 광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나라로 지난해 중국 둥(廣東)성은 최근두3년간 코로나19 방 캐나다인이 제일 싫어하는 러시 로 80%로 나왔다. 나라의 긍정 평가 GDP가 121조207억 위안(약 역에 총 1468억 위안(약 27조171억원)을 아와 북한이 뽑혔으며, 긍정2경2000조 평가에서 는 모두 11%였다. 원)으로,서부 전년유럽국가나 대비 3% 증가했다고 밝혔 지출했다는 예산 보고서를 공개했다. 한국은 일본보다 크게 영국에 대한 전체 부정평가는 15%, 다. 이번 성장률은 원년이었던 이탈리아는 베이징 정부는 코로나 낮은 비율로 6위를코로나19 유지해 왔다. 14%,지난해 프랑스는 17%, 방역에 일본은 2020년(2.2%)을 제외하면 문혁이Co.가 끝난 15%, 300억독일은 위안(약 5조5212억원)을 사용했 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15%로 나왔다. 1976년(-1.6%) 이후국가 거의선호도 반세기조사 만에 결 가 고,인도는 푸젠(福建)성은 방역 비용 17일 발표한 주요 41% 긍정, 지난해 40% 부정으로 가 장 낮은한국은 수치다.매우 2007년 14.2%를 정점으 으로 전년 부정 대비 56% 과에서 긍정적이다가 13%, 장 긍정과 평가 늘어난 차이가 130억4000 적은 나라 로 중국의 고도성장이 사실상 내 가 만 위안(약 2조4000억원)을 긍정적이다가 44%로 전체 긍정막을 평가가 됐다. 미국은 긍정평가가썼다. 54% 부정 린 것 아니냐는 캉이(康義) 중국 국가통계국 국장은 57%로 조사대상전망이 국가 나오고 15개 중있다. 6번째로 평가가 39%, 멕시코는 긍정 49%, 부정 특히 반면에 중국 당국이 지난해 3월 10%, 양회 36%로 이날 기자회견에서 높았다. 아주 부정적이다가 나오며 긍정이“분기별로 부정보다보면 높은1분 나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 기 4.8%, 0.4%, 3분기 3.9%, 4분기 부정적이다가 13%로 전체 부정평가가 라 9개에 2분기 속했다. 회의)에서 설정한 목표치인 5.5%에는 2.9% 4분기긍정 국내총생산은 23%에 달했다. 반면성장했고, 베네주엘라는 30%, 부정3 한참 미쳤다. 실제 분기와사우디아라비아는 같았다”며 3~4분기 수치가 전체못긍정평가 1위는수치와의 영국으로격차인 74%, 41%, 긍정 23%,비슷 부 2.5%포인트는 1994년 성장률 목표치를 했다고 코로나’에서 ‘위 이탈리아가 71%, 프랑스와 일본이 각각 정 60%,강조했다. 중국은 ‘제로 긍정이 18% 부정이 설정하기 시작한 이후 69%로 최대치다. 지금까 71%, 드 코로나’로 극과13%, 극을부정 오갔던 4분기 70%, 그리고 독일이 한국보다 이란은 긍정 73%로 러 지 중국이 목표 달성에 실패한 경우는 시아, 방역정책이 끼친 영향을 축소하 크게 높아 5위권을 형성했다. 북한에경제에 이어 가장 부정적인 국가 1998년(-0.2%포인트)과 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반면에 북한은 아주 2014년(-0.1% 부정적이다가 중 하나가 됐다. 포인트) 두 차례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사실상의남성이 침체’ 59%, 부정적이다가 16%로 전체 부정 한국에 대한 중국이 긍정 평가에서 저조한 성장률은 지난해 중국 경제의 에 빠졌다고 보고 있다. 평가가 75%로 나왔다. 러시아는 아주 71% 여성이 44%로 남여에 따라 극명 베이징=신경진 나상현·서유진 기자 발목을 잡은 ‘제로 정책의 영향 부정적이다가 63%,코로나’ 부정적이다가 17% 하게 나뉘었다. 특파원, 연령별로는 18-34세가 na.sanghyeon@joongang.co.kr 이 절대적이라는 평가다. 중국의 연간 >> 4면 ‘중국 성장률’로 계속 GDP 성장률은 팬데믹으로 인해 2019년 작년 6월 8.1%까지 치솟았던 연간소비 자물가 상승률이 이후 점차 상승폭을 줄여가고 있지만 여전히 연방정부의 관 리 목표인 2% 전후와는 큰 차이를 보 이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17일 발표한 작년 12 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는 연간 상승률이 6.3%를 기록 중국 경제성장률 했다.

KF-21 첫 초음속 비행 성공  6개월 만에 마하 1.05 국산 초음속전투기인 ‘보라매(KF-21)’ 시제 1호기가 17일 첫 초음속 비 행에 성공했다. 첫 시험비행 후 6개월 만의 성과로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항공기가 음속을 돌파해 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방위사업청이 이 날 밝혔다. 마하 1.0에 해당하는 음속은 시속 약 1224㎞ 수준이다. 작은 사진은 시제 1호기가 음속 돌파할 때 조종사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화면에 속도가 마하(M) 1.05로 기록된 순간.

[사진 방위사업청]

캐나다인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러시아, 북한 시장·군수·구청장 관사는 모두 사라졌다 52% 35-54세가 58%, 그리고 55세 이상 이 61%로 나이가 공관젊을수록 대수술, 한국에 그후 대 한 긍정 평가가 낮았다. 주별로부단체장은 보면 BC주의 긍정 사용 평가는 상당수 여전히 62%로 온타리오주의관리비 64%에 이어 2번째 한 해 수백만원씩 지원도 로 높았고, 알버타주는 57%, 사스카추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전임 군수와 언/마니토바주는 52%, 퀘벡주는 52%, 달리 관사를 쓰지48%로 않는다. 송 군수는 지 대서양연해주는 나타났다. 난해 7월 취임 “관사는 2021년 정당 전 투표자 별로관선 보면시대의 자유 유물로 권위주의 게 당 투표자는 60%,상징이라 보수당은폐지하는 65%, 그리 맞다”고 말했다. 출퇴근 고 NDP는 66%로그는 각각자택에서 나타났다. 이들 한다. 하지만대한 괴산군은 괴산읍 내 관사 3개 정당에 투표가가 모두 전체 를 매각하지 않았다. 1억8900만 긍정 평가보다 높게 2016년 나와 2021년에 투

상이 83%로 한국과 달리 어릴수록 북 원에 전용면적 규모 아파트 한에 매입한 대한 부정 평가가84㎡ 낮았다. 주별로 다. 현재 부군수 활용 중이다. 단 는 BC주가 78%,관사로 알버타주가 71%, 사스 체장이 ‘권위주의 상징’이라며 내놓은 카추언/마니토바주가 83%, 온타리오주 관사를 쓰고 있다. 가 75%,부단체장이 퀘벡주가 74%, 그리고 대서양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시장·군수·구 연해주가 73%로 긍정 평가에서 큰 차 청장) 관사는않았다. 모두 사라졌다. 하지만 상 이를 보이지 투표 당으로 봤을 당수 기초자치단체가 부단체장에게 관 때 자유당이 77%, 보수당이 87%, 그리 사를 제공하고 있다. 한해 수백만원씩 고 NDP가 80%로 각각 나왔다. 관리비 줬던 곳도 이 2019년등을 처음지원해 조사를 했을 때많다. 한국은 를 두고 공직사회 내 과도한 긍정 평가에서 6위를 유지해의전문화가 왔다. 그런 남아 있다는 나온다. 데 처음 조사지적이 때 52%로 영국 83%, 독 따르면 일17일 73%,행정안전부에 이탈리아 72%, 일본2018년 72%, 당 그

표를 하지 않았거나 다른 정당에 투표 한 응답자에게서 한국에 대한 부정 평 가가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북한과 관련해 남성은 10%가 긍정 평 가, 여성은 11%가 긍정 평가를 했고 부 정 평가에서 남성은 81%, 여성은 70% 로 나왔다. 모르겠다는 대답은 각각 9% 와 19%로 나왔다. 연령별로는 18-34세 부정 평가가 67%, 35-54세가 76%, 그리고 55세 이

리고 프랑스의 70%에 이어 큰 차이를 보였다. 2020년 7월에는 61%로 5위 독일 67% 에 많이 근접했지만 2020년 12월에는 60%로 5위 일본의 71%와 큰 차이를 보 였고, 2021년 7월에는 57%로 일본 68% 와 다시 먼 거리를 뒀다. 2021년 12월에 는 55%로 5위 프랑스의 68%와 여전히 큰 격차를 보였고, 2022년 5월 59%로 역시 프랑스의 69%와 10% 포인트 차이

로 6위를 고수했다. 그리고 이번에도 독 선된 전국의 일부 기초자치단체장이 일에 비해 12% 포인트나 떨어졌다. 관사를 썼다. 괴산군을 비롯해7월 충북 보 북한은 2019년 11%, 2020년 13%, 은, 충남12월 서천, 경기도 여주, 2020년 12%, 2021년 7월전남 15%,완도· 2021 광양·무안·함평· 등 9개꼴찌를 시·군이다. 년 12월 14%로 고흥 연속해서 차지 광양·함평·서천은 연면적우크라이나 213~238㎡ 규 했다. 그러다 러시아의 침 모 단독주택형 관사고, 나머지는 아파 공이 시작한 이후인 2022년 5월 러시아 트형(전용면적 85~102㎡)이다. 지 가 12%로 꼴찌가 됐고, 북한이이들 13%위 역 지난해 7월올해도 임기를그 시작하 로 단체장은 한 계단 올라섰고, 순위 면서 관사를지켰다. 모두 없앴다. 를 그대로 기자 서유럽 김민욱·최종권·안대훈·문희철 국가와 일본 등이 상위 5개국 kim.minwook@joongang.co.kr 안에 꾸준하게 유지해 왔다. 일본은 처 >> 3면 ‘관사’로 음 4위로 시작해 2020년 7월 2위로계속 올 랐다가 그 이후로 4위와 5위를 오가고 있다. 캐나다가 영연방 국가답게 영국에 대한 긍정 평가는 계속 1위를 차지했다. 반면 남쪽 국경을 맞댄 이웃나라인 미국에 대해서는 한국에 이어 6위로 시 작했지만, 2020년 7월 멕시코, 인도, 베 네주엘라에 밀리며 10위로 하락했다가 점차 순위를 만해해 2021년 7월 다시 6 위로 복귀했고, 이후 그 자리를 지켰다.

표영태 기자

검찰, 김성태 압송  변호사비 의혹 본격 수사 해외도피 중이던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7일 국내에 압송 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둘러싼 각종 의혹의 ‘키맨’인 그 의 귀국으로 교착 상태였던 검찰 수사도 하나씩 풀릴 전망이다. 검 찰은 먼저 쌍방울그룹의 이 대표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을 방침이다. 이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도의 대북사 업과 관련한 김 전 회장과 쌍방울그룹의 대북 송금 의혹도 수사 대 상이다. 특히 북한 스마트팜 지원사업 비용을 쌍방울 측이 대납한

INSIDE

것과 관련해 대가성 여부가 수사의 초점이다.

이르면 이달 25일부터 실내서 마스크 벗는다

>> 관계기사 8면

가계 살림 팍팍해져도 >> 14면

세뱃돈 대세는 5만원

>> B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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