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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98호 2023년 6월 2일 금요일
The Korea Daily
연중 1만KM 운행, 보험료 15%까지 할인 ICBC 6월 1일부터 새 운행거리 할인 개시 기존 5천KM 할인과 중복해서 할인 가능해 BC주 운전자가 꼭 필요할 때만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앞으로 더 많은 자동차 보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주정부 공공 자동차 보험회사인 ICBC(Insurance Corporation of British Columbia)는 6월 1일부터 연 중 자동차 를 1만 킬로미터 이하로 운영할 경우 보 험료를 10%에서 15%까지 할인해 주는 새 거리 기준 보험할인을 시작한다고 1 일 발표했다. 6월 1일 이후 새로 보험을 갱신할 때부 터 거리 기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자격 이 생긴다. 1년간 얼마나 적게 자동차를 운행했느냐에 따라 할인율이 결정된다. 거리 기준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 시 1년간 1만 킬로미터 미만 운전해야 한 다. 또 1년간 1만 킬로미터 이하로 운영 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총 운행거 리(odometer)를 보여주는 증거를 시작과 끝날 제시해야 한다. 또 ICBC의 선택 보 험가 있는 12개월 자동차보험(12-month
Autoplan policy)을 들어야 한다. 또 차량이 거리 기준 보험할인 대상 차 량이어야 한다. 오토바이나, RV, 수집용 차량(collector vehicle), 또는 일반적인 차 량이라고 볼 수 없는 것들은 제외다. ICBC는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56%의 BC보험가입자가 사용 기준 보험에 대해 관심이 있고, 특히 보험료를 아낄 수 있 다면 환영한다는 뜻을 보였다. ICBC는 2019년도에 연간 5000킬로미 터 이하로 운행하는 자동차에 대해 보험 료를 할인해 주는 거리 기준 보험 제도 를 도입했다. 일년에 5000킬로미터 미만 으로 운행할 경우 기본 보험료에서 10% 를 할인받았다. 이번에 새 거리 기준 할인 제도가 도입 되면서 5000킬로미터 이하로 운행할 경 우 기존 혜택과 새 할인 혜택을 동시에 받게 된다. 이때 최대 15%까지 할인을 받 는 셈이다.
9912 Lougheed Hwy Burnaby)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청담평화재단 캐나다의 밴쿠버 지회(CDPeaceFoundation, 회장 배은영)의 시민 간담회에
표영태 기자
서 다양한 시의 시민 지원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한인들이 지원하거나 동참해 혜택을 받으라고 안내했다. 표영태 기자 >>관계기사 2면
코퀴틀람RCMP 여름에도 교통단속 강화
한인 중심지 코퀴틀람의 시 혜택을 적극 활용합시다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은 지난 31일 오후 5시 앤블리센터(Anvely Center,
한인회장 총회에서 등록, 선출할 예정
4월에만 코퀴틀람, 포코서 393개 티켓 발부
6월 10일 오전 10시 한인회관에서 뽑았다. 이번에도 별도의 회장 선거 공고
주요 단속 지역 매리힐 바이패스, 존슨 ST.
6월 6일 현충일 행사 한인회 주최로
코퀴틀람RCMP가 올해 들어 강화하고 있는 교통단속을 여름철에도 이어간다 고 발표했다. 1일 코퀴틀람RCMP가 발표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4월 중에만 사고다발지 역( High Accident Zone, HAZE) 단 속의 일환으로 총 393건의 티켓이 발 부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는 총 1484개의 티켓이 발 급됐는데 이중 582건이, 2월에는 1411 개의 티켓 중 334건이, 1월에는 1021 개 중 392건의 티켓이 사고다발지역에 서 발급됐다. 여름철에도 사고다발지역에서 불 법 운전자를 대상으로 고가시성단속 (High Visibility Enforcement, HVE) 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6월 초순 밴쿠버 한인회가 어떻게 시작하 느냐에 따라 향후 한인사회가 현재를 답 습할 지 새롭게 태어날 지 결정될 것으 로 보인다. 밴쿠버 한인회(회장 심진택)은 오 는 10일 오전 10시에 한인회관(1320 E. Hastings St. Vancouver, BC)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총회의 주요 안건은 경과보고, 재 무보고, 한인회장 선출 및 이취임식이다. 그런데 한인회장 선출은 과거 사전 회장 선거 공고를 통해 회장 후보 등록을 하 고, 등록된 후보 수에 따라 선출 또는 총 회 인준 방식으로 진행됐었다. 그러나 지난 회장 선출 때부터 별도 의 회장 선거 공고 없이 총회 당일 현장 에서 후보 등록이나 추천을 받아 회장을
4월 가장 많은 단속이 이루어진 곳 은 포트 코퀴틀람의 매리힐 바이패스 (Maryhill Bypass)로 총 172건의 티 켓이 발급됐다. 또 다른 포트 코퀴틀 람 단속지역은 로히드 하이웨이와 샤 네시 스트리트(Shaughnessy Street) 구간으로 4월에만 총 60건의 티켓이 발급됐다. 코퀴틀람의 주요 단속지역은 로히드 하이웨이와 존슨 스트리트로 84건, 또 코모레이크와 포울러(Fowler)로 77건 이다. 코퀴틀람RCMP의 교통경찰 마크 맥 쿠천(Mark McCutcheon) 경사는 "과 속을 할 경우 368달러의 벌금과 자동 차 운행정지 조치를 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표영태 기자
를 하지 않아, 10일 현장에서 회장에 대 한 등록이나 추천을 받아 차기 회장을 선출할 것으로 보인다. 내부적으로는 선 거관리위원장으로 김진욱 위원장을 선정 한 상태다. 이번 신임 회장 선거에 대해서 심 회장 은 "당일 후보 등록 후 선거할 예정"이라 며, "이전 43대와 44대 선거에서도 동일 하게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 회원으로 참가해 투표권 을 행사 할 수 있는 자격은 2023년 4 월 30일 당해년도 회비를 납부한 정회 원이다.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 총회 출 석 및 한인회장 선거권은 밴쿠버 한인회 정회원에게 한하고, ▶ 한인회장 입후보 자는 밴쿠버 한인회 정회원으로 최근 2 년간 한인회 회원으로 결격사유가 없는 자에 한한다고 공시했다.
43대 회장을 선출할 때는 한인회와 노 인회가 갈등을 빚으며 파행 운영을 하다 가 한인회임원진이 모두 없어지면서 한 인회 자격을 가진 노인회 회원들 중심으 로 정택운 회장을 추대 형식으로 뽑았다. 그리고 정택운 회장이 임기를 마치며, 후기 회장 후보들을 물색했으나 지원자 를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당시 한인문 화협회장을 맡고 있던 심진택 현 회장 후 보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고, 결과적으로 44대도 경선이 아닌 추대 방식으로 회장 을 선출했다. 이번에도 회장 후보로 나오겠다는 뜻 을 밝힌 희망자가 복수로 나오지 않으면 서 일방적으로 한 인사가 당일 단독 후보 로 나와 총회 인준을 거쳐 새 45대 회장 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총회에 앞서 현충일인 6일 오전 11 시에 밴쿠버한인회는 현충일 행사를 한 인회관에서 갖는다. 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