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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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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55호 2023년 3월 15일 수요일 A

The  Korea  Daily

밴쿠버, 새 영주권자에게 매력적인 도시일까? 1월 새 영주권자 중 12.2%가 선택 토론토 28.8%, 몬트리올 9.3% 등

말만 많고 내용은 부실한 재외동포청 설립 준비 지난 10일(한국시간) 오전 10시에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이재정 국 회의원이 ‘재외동포청 설치 및 재외동포기본법 법안 논의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기조발제에서 외교부 최용한 영사실장은 6월 5 일 재외동포청 출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재외동포기본법 제정을 서둘러야 하지만 재외동포청의 실제 정책 수요자인 재외동포 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논의되지 못했다.

표영태 기자

캐나다에서 공부하기 가장 좋은 도시는? 헬로우세이프 발표 2023년 순위 밴쿠버 3위, 1위는 킹스톤 선정 각 발표 기관마다 순위가 다를 수 있 지만 밴쿠버는 꾸준하게 공부하기 좋 은 도시로 세계적으로나 캐나다에서나 상위권을 유지했다. 캐나다 보험컨설팅 회사인 헬로우세 이프(HelloSafe)가 발표한 2023년 학생 들의 위한 최고의 도시 순위에서 밴쿠 버가 143점으로 47개 캐나다 도시 중 작년보다 4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152점을 받은 온타리오주의 킹 스턴이 2위는 144점을 받은 퀘벡주의 몬트리올이 차지했다. BC주 도시 중 버나비가 15위, 써리 가 17위, 빅토리아가 20위, 나나이모가 23위, 아보츠포드가 25위, 캠룹스가 26

위, 그리고 프린스조지가 38위를 차지 했다. 토론토는 130점으로 작년보다 5계단 떨어진 10위를 차지했고, 캘거리는 4단 계 상승한 5위, 에드몬튼은 작년과 같 은 6위를 기록했다. 캐나다 아이비리그 대학이 많이 있 는 온타리오주는 가장 좋은 성적을 거 둔 도시가 해밀톤으로 9위, 이어 토론 토, 오타와, 궬프(Guelph) 등이 10위 전후에 자리 잡았다. 비슷한 때에 발표된 helpfulprofessor.com의 세계에서 공부하기 최고의 도시(The Best Cities To Study In Across The World)에서 100점 만점에 62점으로 몬트리올이 1위에, 이어 61점 의 밴쿠버와 도쿄가 공동 2위를 차지 했었다.

헬로우세이프가 이번에 아카데미의 질과 교육적 제공 내용을 평가한 우수 카테고리에서는 몬트리올이 1위를, 이 어 해밀톤, 킹스톤에 이어 밴쿠버는 4 위를 차지했고, 토론토는 5위를 기록 했다. 학생들의 삶에 최적인 도시 순위에 서 몬트리올이 역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토론토, 에드몬튼, 밴쿠버, 킹소 톤 순이었다. 학생들의 삶의 질 순위에서는 주택 접근성이나 공기의 질 등을 감안하면 서 밴쿠버나 토론토, 몬트리올 등 대 도시는 모두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학생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도시로는 오타와가 1위, 빅토리아가 2위, 킹스톤 이 3위, 밴쿠버가 4위, 그리고 워털루가 5위를 차지했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가 여전히 새 영주권자들이 정 착지로 선택하는 인기 도시로 올해를 시작했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가 발표한 이민 통계 자료에 따 르면, 올 1월 총 5만 885명의 새 영주 권자 중 6205명이 (광역)밴쿠버를 선 택했다. 이는 새 영주권자의 12.2%에 해당한다. 가장 많은 새 영주권자가 선택한 도 시는 (광역)토론토로 전체의 28.8%인 1만 4640명의 선택을 받았다. 그 뒤로 몬트리올이 9.3%인 4725명 이었다. 캘거리가 5.2%인 2640명, 위니 펙이 4.5%인 2275명, 그리고 에드몬튼 이 4.1%인 2070명이었다. 작년 한 해를 보면, 밴쿠버는 4만 8390명이 선택을 해 총 43만 7500명 중 11.1%가 정착지로 선택을 했다. 올 1월에 이에 비해 1.1% 포인트 늘어났

다. 반면 토론토는 작년 한 해 새 영주 권자의 29.3%를 받았들였던 것에 비해 0.5% 포인트가 감소했다. 광역밴쿠버의 6205명을 각 자치시로 나누어 보면, 밴쿠버가 2340명, 써리 가 1650명, 버나비가 660명, 리치몬드 가 470명, 코퀴틀람이 260명, 노스밴 쿠버가 180명, 델타가 140명, 랭리가 130명, 그리고 뉴웨스트민스터가 125 명 등이었다. 작년 한 해를 두고 보면 밴쿠버가 1 만 9090명, 써리가 1만 3700명, 버나비 가 4535명, 리치몬드가 3045명, 코퀴틀 람이 1845명, 노스밴쿠버가 1305명, 델 타가 1140명, 그리고 뉴웨스트민스터 가 1100명이었다. 랭리는 940명이었다. 올 1월 BC주를 선택한 새 영주권자 의 성비를 보면 여성이 4085명, 남성 이 3900명으로 51.2% 대 48.8%로 여 성이 2.4% 포인트 많았다. 작년 한 해 는 여성 대 남성이 3만 1145명 대 3만 85명으로 50.9% 대 49.1%로 그 차이가 적었다. 표영태 기자

"BC주택시장 봄맞아 회복세 보인다" BC부동산협회 2월 주택거래 통계로 전망 2월 전년대비 거래도 가격도 하락했지만 BC주의 주택 시장이 작년 동기 대비 여 전히 초라한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관련 기관은 올 봄에 회복될 것이라는 긍정적 인 평가를 내놓았다. BC부동산협회(British Columbia Real Estate Association, BCREA)가 13일 내 놓은 2월 주택거래 자료에 따르면, Multiple Listing Service® (MLS®)을 통 한 거래량이 4775건으로 작년 2월 대비 46.5%나 감소했다. 평균 MLS® 주택 가격도 94만 1575달 러로 작년 2월 110만 달러 이상였던 것에 비해 14.7%나 하락했다. BCREA의 브렌돈 오그먼슨(Brendon

Ogmundson) 수석 경제분석가는 "아직 정상보다 주택시장이 낮은 수준이지만, 월간으로 주택 거래량이 늘어나고, 주택 가격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월 평균 MLS® 주택 가격이 전달에 비해 8.5%올라 작년 7월 이후 월간 기준 으로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그레이트밴쿠버부동산협회 관할지역의 2월 주택거래 통계에서 평균주택 가격은 112만 3400달러로 작년 2월보다는 9.3% 하락했지만 전달에 비해 1.1% 올랐다.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 관할지역의 평균주택가격도 1월에 비해 0.5% 상승한 94만 6700달러를 기록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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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5일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