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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44호 2024년 3월 1일 금요일 A
The Korea Daily
6월부터 BC주 최저시급 17.4달러 10개 주 중 전국 최고 수준 유지 매년 물가상승률 반영 법안 상정 집권 이후 빠르게 최저시급을 높여 왔던 BC NDP 정부가 올해도 다시 최저시급 을 올리며 전국 10개 주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 BC주 노동부는 6월 1일부터 최저시급 을 17.4달러로 인상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작년 6월 16.75달러로 올리며 10개 주중에 가장 높은 시급을 보였는데, 이번에 다시 0.65달러를 인상하게 된 것이다. 주정부는 2023년도 인플레이션에 감안 해서 3.9% 인상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다 른 8개 주도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최저 시급을 조정하고 있다. 작년말 기준으로 BC주가 10개 주 중에 가장 높았고, 그 뒤로 온타리오주가 16.55달러였기 때문에 올해 최저시급에서도 BC주가 최고를 유 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공무 원의 최저시급은 16.66달러이다. 헤리 바인즈 노동부 장관은 "BC주는
최저 시급을 받던 주에서 최고 시급을 받는 주가 됐다. BC주에서 가장 낮은 시 급을 받는 노동자들이 인플레이션 상승 률에 뒤쳐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주정부는 자동적으로 전 년도의 인플레이션 비율에 따라 최저시 급을 조정하는 법안2(Bill 2) 수정안을 상 정했다. 매년 최저시급 인상은 6월 1일에 예정된다. 단 농업 분야는 추수를 감안해 12월 31일에 인상된다. 한편 BC주는 2001년 최저시급이 8달 러였는데, 자유당이 집권하고 나서 2010 년까지 동결을 했었다. 2011년에 2번 최 저시급을 올려 8.75달러와 9.5달러로 올 랐다. 이후 2013년과 2014년 동결했다가 2015년부터 10.45달러, 2016년 10.85달러 에 인상됐지만,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 에 머물렀다. 2017년 NDP 정부가 들어서면서 매년 최 저시급을 인상하면서 이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급을 받는 주가 됐다. 표영태 기자
평통밴쿠버협의회 1분기 정기총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는 지난 24일(토) 오후 1시, 카메론 레크리에이션 컴플렉스 의 헴록 룸에서 1분기 정기총회를 개최했고, 통일정책 의견수렴 주제로 '남북관계 대전환기, 북한주민 포용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새해도 이어지는 불법 마약 오남용 사망 문제 1월 198명 목숨 잃어, 하루 6.4명꼴 성별로 보면 남성이 75% 이상이었다. 또 연 작년 1월 비해 14% 감소한 건 다행 BC주의 불법 마약 오남용 사망사고가 올 해 첫 달에도 200명 가깝게 나왔지만, 1 년 전이나 전달에 비해 감소한 것에 위로 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BC공공안전법무부와 검시소가 29일 발 표한 1월 마약 오남용 사망자 수는 198명 이었다. 이는 하루에 6.4명이 숨진 셈이다. 이 숫자는 작년 1월에 비해서는 14% 가 감소했고, 전달에 비해서는 10%가 감 소한 수치다. 인구 10만 명 당으로 따져서 42명이 불 법 마약으로 목숨을 잃은 것이다. 2016년 4월에 공공-건강 응급상황을 선 포한 이후 불법 마약류에 의한 사망자 수 는 총 1만 4024명이 됐다.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도시는 여전히 밴쿠버, 써리, 그리고 나나이모 등이었다. 또
령으로 30세에서 59세 가장 활발한 경제활 동연령대가 전체 사망자의 70%를 차지했다. 마약 사망 사고의 80%는 주로 실내에 서 발생하는데 일반주거지가 47%, 기타 다른 실내 주거자가 33%였다. 마약 이용 방법으로 분류할 때 흡연이 69%로 가장 많았고, 코로 흡입이 15%, 주사가 13%, 그리고 구강이 8%였다. 이와 관련해 정신건강중독부 제니퍼 화 이트사이드 장관은 "이런 일은 거의 캐나 다 모든 주들에서 일어나고 있고, 미국도 마찬가지"라며, "올해 예산에 정신건강 및 관련 서비스를 위해 1억 1700만 달러를 배 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주정부는 불법 마약 오남용에 의 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안전 투약 시설 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리치몬드 에 이와 같은 시설을 설치하려다 주민들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장민우)는 지난 24일 오전 11시에 파피 레지던스 홀에서 28차 정기총회와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BC주 밴쿠버 중앙일보 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표영태 기자 데비드 이비 주수상을 비롯해 많은 외부 인사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