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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73호 2022년 10월 14일 금요일
The Korea Daily
캐나다 졸리 외교부 장관 일주일 사이 한국 2번 방문 윤석열 정부의 외교 참사와 대조를 이루는 정성 13일과 14일 박진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는 일정 지각 출발로 엘리자세스 2세 조문도 하 지 못하고, 바이든 대통령과도 정상회담 일정도 잡지 못하고 막말 파동까지 일으 켰던 윤석열 정부의 외교 참사와 달리 캐 나다의 외교부 장관은 일주일 사이에 한 국을 두 차례 방문하며 외교가 무엇인지 를 보여주고 있다. 캐나다 연방의 멜라니 졸리 외교부 장 관이 9일부터 15일까지 한국과 일본을 방문 중이다. 졸리 장관은 이번 방문 첫 일정으로 일요일인 9일 연합군의 일원으로 아직도 한국에 파견되어 있는 캐나다 군인들과 판문점을 찾았다. 다음날인 10일은 400명에 가까운 캐나 다인들이 영면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캐나다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경 의를 표했다. 또 캐나다 추수감사절을 맞 아 졸리 장관은 해군복을 입고 부산항 에 정박 중인 캐나다 왕립해군 밴쿠버함
을 찾아, ‘네온 작전(Operation NEON)’ 을 수행 중인 캐나다 해군의 노고, 헌신 과 희생에 감사를 표했다. 그런데 한국 외교부는 11일 대변인 정 례브리핑을 통해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방한 예정인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 관과 10월 14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한 다고 발표했다. 본 기자는 이미 방한을 해 9일부터 일 정을 소화하는 것에 대해 연방 외교부 언 론실에 문의를 한 결과 12일 보내 온 이 메일에서 한국을 먼저 방문한 후 일본으 로 가 11일 일본 외무성 하야시 요시마사 장관을 만났고, 12일에는 북한의 비핵호 를 위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조 치를 강화하기 위한 미국, 영국, 일본 등 의 국제 협력조직인 오코하마에 위치한 집행조정실(Enforcement Coordination Cell)을 방문한다고 알려왔다. 표영태 기자
밴쿠버 다운타운 또 여성 대상 묻지마 폭행 사건 12일 저녁 29세 여성 얼굴을 맞아 피해 여성 다행히 큰 부상은 없어 밴쿠버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폭행 사건이 일주일이 멀다하고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 12일에도 또 20대 여성이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밴쿠버경찰서(VPD)는 지난 12일 오후 6시 30분에 다운타운의 캠비와 펜더 스 트리트 인근에서 29세 여성이 묻지마 폭 행을 당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사건 당시 여성은 보도를 따라 걸어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피해자와 일면식 도 없는 한 남성이 다가와 아무런 이유 도 없이 여성의 얼굴을 불시에 주먹으 로 강타했다. 피해 여성은 그대로 땅에 쓰러졌고, 용 의자는 던스뮈어 스트리트를 따라 서쪽
으로 달아났다. 사건을 목격한 지나가는 사람들이 경 찰이 올 때까지 피해 여성을 돌봐주었다. 경찰들은 용의자를 찾기 위해 주변을 탐 문했고, 증거 수집을 실시했다. 용의자는 범죄 당시 얼굴 일부를 큰 손수건(bandana)으로 감싸고 있었다. 등 부위에 흰색 줄이 들어간 검은색 후디 상의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검은색 신 발을 신고 있었다. 피해 여성은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정도 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밴쿠버경찰은 시민들의 제보와 지나가던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 dash-cam) 자료 제공 등의 협조를 요청 했다. 전화번호는 604-717-2541이다. 표영태 기자
제6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지난 8일 리치몬드에 위치한 리치몬드 올림픽 오발에서 열린 밴쿠버의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에서 장 표영태 기자 >>관계기사 B-1
스태권도 시범단이 격파 시범을 보였다..
15일 지자체 선거 한인 후보 중 누가 당선될까 지자체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 데, 메트로밴쿠버에서 시의원 후보와 교 육위원 후보가 총 4명이 마지막 유세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한인 유권자가 얼 마나 참여하느냐에 따라 이들 후보의 당 락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북미에서 인구 대비 가장 높은 한인 인구수를 보이고 있는 코퀴틀람에 서는 한인으로 현 스티브 김 시의원과 재수로 시의원을 노리는 션 리 후보가 뛰어 들었다. 코퀴틀람에서는 총 8명의 시의원을 뽑는데 총 22명의 후보가 나왔다. 거의 3대 1의 경합이 벌어지는 셈이다. 유럽 계를 제외하면 중국계가 제일 많고, 그
리고 한인들인데, 이번 후보 중에 동아 시아인은 3명이 나왔다. 유권자는 8명 까지 기표를 할 수 있지만, 다 할 필요 는 없다. 꼭 당선을 시키고 싶은 후보 1 명이나 2명에게 기표를 해야, 타 후보들 보다 상대적으로 표를 더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포트 무디에서는 박가영 현 교육위원 이 다시 교육위원으로 출마했다. 2명을 뽑는데 4명의 후보가 나와 2대 1의 경 쟁률이다. 이번에 한인에게 가장 주목을 받는 지 자체는 최근 한인들이 많이 이주하는 랭 리 타운쉽이다. 8명의 시의원 자리를 두 고 현재 장민우(마이클 장) 시의원 후보
를 포함해 28명이 시의원으로 도전을 하 고 있다. 현재 동아시아 후보로는 장 후 보가 유일한다. 하지만 백인 위주 자치시 이기 때문에 랭리 타운쉽에 사는 비 유 럽계가 얼마나 선거에 동참하느냐가 첫 한인 시의원을 당선 시킬 가능성을 높 일 수 있다. 한인 후보가 나온 각 지자체의 15일 투 표 장소를 알 수 있는 공식 사이트를 보 면 우선 코퀴틀람시는 https://www.coquitlam.ca/729/Elections이다. 랭리 타운 십은 https://www.tol.ca/your-township/ elections/2022-elections이다. 포트 무디 는 https://www.portmoody.ca/en/cityhall/elections.aspx이다. 표영태 기자
주말 주유비 200센트 이하로 내려가려나?! 13일 캐나다 주요 도시의 주유비를 사 전에 미리 알려주는 Gas Wizard에 따 르면 14일 밴쿠버 지역의 일반 휘발유 의 평균 리터당 가격이 189.9센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13일 예상 가격 을 192.9센트로 전망했는데, 실시간으 로 주유비를 보여주는 GasBuddy에는 밴쿠버 지역은 210센트 이상으로 나타
났다. 그 동안 공급 차질 등으로 올라 갔던 주유비가 하락 요인이 발생했지만 주유소에서는 쉽게 가격을 내리지 않 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