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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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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25호 2023년 1월 20일 금요일

The  Korea  Daily

한인 이민자들의 학사 학위 인구 비율 가장 높아 2021년 인구센서스, 중국, 남아시아, 서아시아 순 주류 언론이 외면하는 이민자들의 우수 인력 자원 세계적으로 한국의 학사 학위 소지자 비 율이 인구 대비 가장 높은 편인데 캐나 다에서도 한인들이 가장 높은 학력을 자 랑했다. 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5~64세 이 민자 학력 관련 2021년 인구센서스 자료 에 따르면 한인의 학사 학위 이상자 비율 이 60.5%로 절대적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중국이 56.3%, 남아시아가 55.2%, 서아시아가 52.9%, 아랍이 48.5%, 일본이 48.2%, 필리핀이 45.5%, 라틴 아 메리카가 37.1%였다. 캐나다 전체로는 32.9%였으며, 평균보 다 낮은 그룹은 흑인으로 32.4%, 동남아 시아로 30.5% 등이었다. 고교 이상 자격증도 없는 비율에서도 한국은 1.4%로 일본의 2.1%, 필리핀의

2.7%, 중국의 7.5%, 남아시아의 8.5%에 비해 절대적으로 낮았다. 이렇게 이민자들이 높은 학력을 갖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캐나다의 이 민 시스템 때문이다. 즉 높은 학력, 높은 영어 점수를 받아야 쉽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인은 25~64세의 전체 노동인구 중 0.7%를 차지한다. 그런데 전문직은 0.8%, 엔지니어는 0.8%, 컴퓨터 전문가는 1%, 박사는 1%로 인구 비율에 비해 높게 나 타났다. 단 고등학교 교육기관 교사 비율 에서는 0.4%에 머물렀다. 한인들의 특이한 점은 인구에 비해 종 교 지도자나 예술인이 많았다. 즉 종교 지도자 중 5.1%, 예술인 중 2.1%가 한인 이었다. 표영태 기자

한인 높은 학력 불구 좋은 직장, 높은 임금 받기 힘들어

밴쿠버국제공항 중국 항공사 앞은 썰렁 연방정부가 지난 5일부터 중국, 홍콩, 마카오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한 입국자에 대 해 PCR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해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이 없이 해당 지역 출발자는 모두 대상이 된다. 중국이 강력 한 방역강화 조치를 해제할 때만 해도 BC주 관광업계는 기대에 부풀었지만 이제 중국은 물론, 홍콩, 마카오 입국자도 줄어들면서 오히려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시점을 오는 30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한인 독자 투고) 표영태 기자

BC주에도 드리워진 최강 전파력 'XBB.1.5' 온타리오주 코로나 확진자의 22.2%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등이 중

유색인 전체적으로 백인보다 열악한 대우

BC주 아직 5~6% 수준에 머물지만 국에서 오는 입국자에 대해 입국 전

한인, 인구 대비 대학 졸업자 비율 높은 편

미국 중심으로 전염 이미 주종으로

한인을 비롯해 인도나 중국계 등 유색 인종이 대학 졸업 후 유럽계 백인종보 다 좋은 직장이나 높은 임금의 직장을 얻는 일이 힘들다는 통계분석 자료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4~2017 년 학사학위 졸업자의 초기 직업 관련 분석자료에 따르면 , 유색인종이 같은 수 준의 백인에 비해 같은 임금이나 혜택을 주는 직업을 찾는 일이 드물다고 나왔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남아시아, 서아 시아, 일본, 아랍, 필리핀계 이민자 등 유 색인종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학사 학 위 소지 등 더 높은 교육 수준을 보이 고 있다. 2014년에서 2017년 사이에 39만 5000

명이 캐나다 교육기관에서 학사 학위를 땄다. 이중 유색인종은 30%에 해당하는 11만 8500명이다. 전체 학사 학위 자 중 한인 비율은 1.1%에 불과하지만 캐나다 의 25세에서 34세 인구 중 한인 비율이 0.7%인 것을 감안하면 그 어느 민족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또 아시아계가 학사 학위를 따는 연령 은 평균 25세로 유럽백인계 26세, 라틴 계 27세, 흑인계 29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 한인은 25.3세로 중간 정도였다. 전공에서 최근 한인 여성 학사 학위자 의 16%가 수학, 컴퓨터 정보과학, 건축, 엔지니어링 및 관련 기술이었다. 표영태 기자

>>4면 '높은학력'으로 계속

한 사람이 감염되면 1.6명에게 전파 시켜 슈퍼 전파력을 가졌다고 보고 있 는 XBB.1.5라는 이름의 이 변이는 오 미크론 하위변이가 점차 BC주에도 늘 어나고 있다. BC주 보건당국은 지난주 기자회견 에서 새 코로나19 확진자 중 XBB.1.5 의 비율은 아직 5~6%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러나 12월 말 2%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온타리오주는 새 확진자 중 XBB.1.5 환자비율이 22.2%에 달했다. 중국이 코로나19에 대한 강력한 사 회봉쇄를 풀고 난 이후 급격하게 확진 자와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자

후 PCR 음성 확인서와 검사를 요구 하는 등 까다롭게 하고 있다. 하지만 XBB.1.5가 작년 10월 미국 에서 확인 된 후 세계의 XBB.1.5 확 진자 중 82% 미국에서 나올 정도로 미국이 XBB.1.5의 중심지가 됐다. XBB.1.5의 감염재생산지수가 1.6, 즉 한 사람이 1.6명에게 감염을 시 키고 있다. 미국에서 새 확진자 중 XBB.1.5 확진자 비율이 28%이다. 이 미 온타리오주가 미국을 따라가는 양 상이다. 미국의 XBB.1.5 확진자 중 북동부 지역이 70%를 넘는다. 즉 온타리오 주 등 캐나다 남동부 지역이 위험 노 출지역이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이 이 변이에 ‘크라켄’이라는 별명을 붙 여줄 정도로 전파력이 강해 서부로

전파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결국 미 국 서북부로 확산되고, 캐나다에서도 서부로 확산이 되면, 결과적으로 BC 주도 XBB.1.5 확진자가 급증할 것이 뻔하다. 결과적으로 서쪽의 중국에서 오는 확진자도 조심해야 하지만, 대륙으로 이어진 미국에서 올라오는 XBB.1.5 전염에 대한 떠 강력한 방역 대책이 필요하다. 하지만 연방정부나 주정부 는 이에 대해 손을 놓고 있는 상태다. 단지 현재 백신이 XBB.1.5에도 효 과가 있다는 입장이다. 또 코로나19 2 가 백신 접종 접종이 효과적이라는 연 구 결과도 나오고 있다. 이외에도 XBB.1.5가 중증으로 이행 하거나 사망자가 증가하는 등의 치명 율에서 아직 이전 코로나19 변이들보 다 더 위험하다는 신호는 나오지 않 고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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