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2년 9월 13일

Page 1

안내 : (604)544-5155

COPYRIGHT 2022

제5057호 2022년 9월 13일 화요일

The  Korea  Daily

2041년 메트로밴쿠버 한인 수는 13.8만 명으로 추산 토론토는 15.2명로 추산, 2016년 기초 메트로밴쿠버 소수민족 비중 66.8%로 연방통계청이 2016년 인구센서스를 기 준으로 2041년도 한인 인구를 추정했 는데, 2021년 인구센서스에서 메트로밴 쿠버 한인 인구수 증가율이 광역토론 토를 크게 앞서고 있어 다른 양상으로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41년 인구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35개의 대도 시 지역(census metropolitan areas, CMAs) 중 메트로밴쿠버의 전체 인구 중 한인 수는 최소 12만 4000명에서 최대 14만 9000명으로 평균으로 13만 8000명으로 추산했다. 토론토는 15만 2000명으로 추산했다. 하지만 인구센서스 조사에서 2016 년과 2021년 사이에 토론토의 한인 수 보다 밴쿠버의 한인 수가 더 크게 늘 어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다면 오히 려 역전될 가능성이 더 높다. BC주의 2041년 한인 수는 2041년 16만 1000명으로 추산됐다. 온타리오 주는 20만 3000명이고, 알버타주는 6 만 8000명, 퀘벡주는 2만 4000명 등 으로 예상됐다. 2041년 BC주 한인 중 이민 1세대는 10만 1000명, 2세대는 3만 3000명, 3 세대는 2000명, 그리고 비이민자는 2 만 5000명으로 추산됐다. 메트로밴쿠 버는 이민 1세대가 8만 8000명, 2세대 가 2만 8000명, 3세대가 2000명, 비이 민자가 2만 명이라는 전망이다. 2041년에 BC주의 소수민족별 인구 순위에서 한국은 중국, 남아시아, 필 리핀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인구를 차 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 뒤를 동남아 시아, 서아시아, 라틴아메티카, 흑인, 일본, 아랍 순이었다. 온타리오주에서는 남아시아, 중국, 흑인, 필리핀, 아랍, 라틴 아메리카, 서

아시아, 동남아시아에 이어 한국, 그리 고 일본 순이었다. 알버타주에서는 남아시아, 필리핀, 중국, 흑인, 아랍, 라틴 아메리카, 동 남아시아에 이어 한국 순이었다. 통계청 보고서에서 메트로밴쿠버 의 2041년 전체 인구는 406만 1000 명으로 추산되는데 이중 소수민족은 271만 1000명으로 보았다. 전체 인구 대비 백인과 원주민을 뺀 유색인종 비중이 최소 시나리오로 64.9%, 최 대 시나리오로 68%로 중간 추정치는 66.8%가 된다고 추산했다. 2016년에 는 48.8%로 추정됐었다. 캐나다 최대 도시인 토론토는 2016 년 51.3%에서 2041년 71.5%로 추산 된다. 그 뒤로 캘거리가 33.7%에서 54.3%로 절반을 넘긴다. 아보츠포 드-미션이 28.9%에서 50.8%로 예상 됐다. 5번째는 에드몬튼으로 28%에 서 49.5%이다. 그 뒤를 이어 위니펙, 오타와-가티 뉴(온타리오주), 윈저, 리자이나, 사스 카툰 순이었다. 몬트리올은 12번째로 2016년 22.3% 에서 2041년 39.5%가 될 것으로 추 산됐다. (메트로)밴쿠버의 2041년 인구 중 이민 1세대는 198만 3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이민 2 세대는 105만 명을, 이민 3세대는 81 만 명, 그리고 비이민자는 불과 21만 8000명으로 추산됐다. (광역)토론토는 1002만 3000명의 총 인구 중 이민 1세대가 530만 6000명, 이민 2세대가 277만 7000명, 이민 3세 대가 150만 9000명, 그리고 비이민자 가 43만 2000명으로 추산됐다. 표영태 기자

BC 한인회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 출범 지난 10일 BC 한인회(회장 심진택)는 제2기 청소년 한국문화사절단(Korean Culture Youth Ambassador)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2기에는 1기에서 활동했던 김준혁 학생 등 기존 1기 참가자 일부와 2기에 새로 참여 한 학생 등 총 36명이 임명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12일 이임하는 송해영 총영사가 참석하는 것을 비롯해 신재경 전 BC주의원이 나와 격려 사를, 그리고 UBC 경영대학권의 강사인 아델 가마르(ADEL GAMAR) 코퀴틀람 시장 후보가 나와 특강을 했다. 이날 행사는 한인회 추석 행사도 겸하고 있어 한인회는 추석 떡과 건강보조제를 참가자들에게 선사했다. 이날 송 총영사는 한인사회 마지막 공식행사를 마치고 밴쿠 버경찰서의 협조로 순찰차를 타고 다운타운 주요 한인 상업지와 거주지를 순찰하는 것으로 밴쿠버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표영태 기자

메트로밴쿠버 공기의 질 여전히 저질 상태-13일부터 나아진다는 전망 메트로밴쿠버행정연합 공기의 질 3~4단계 연방기상청도 3일 연속 공기질주의보 발령 BC남부지역과 미국 서부지역의 산불에 메트로밴쿠버 목재재생 시설 화재 등으 로 발생한 연기가 메트로밴쿠버를 덮치 며 11일에 이어 12일까지 뿌연 연기가 하 늘을 덮고 있다. 메트로밴쿠버행정처(MetroVancouver)는 12일 오전 현재 한인 중심지인 코 퀴틀람 등 트라이시티와 메이플릿지 등 의 공기의 질이 4라고 발표했다. 이외에 나머지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공기의 질은 3이다. 그런데 산불이 발생 한 칠리왁과 호프 지역은 10으로 최악 의 상태이다. 연방기상청도 10일부터 시작된 공기질 주의권고(Air Quality Advisory)을 11 일에 이어 12일에도 메트로밴쿠버 지역

에 계속 유효하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기의 질 주의보는 칠리왁 히 더레이크(Heather Lake)의 매닝 파크 (Manning Park) 와 호프의 플러드 폴 스 트레일(Flood Falls Trail)에서 진행 중인 산불 때문이다. 여기에 미국의 워 싱턴주, 오레곤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 불이 남풍을 태고 BC주 남쪽으로 유입 되고 있기 때문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밴쿠버의 목재 재 생시설에서도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며 공기의 질을 악화시키는데 일조했다. 연방기상청은 다양한 방향에서 유입 되는 연기로 인해 메트로밴쿠버의 일부 지역은 공기의 질이 악화되지만 상대적 으로 일부 지역은 개선될 수 있다고 전

망했다. 이런 연기로 인한 공기의 질 문제는 13일부터 해안 지역을 시작으로 내륙으 로 점차 나아진다는 전망이다. 이런 연기 등으로 PM2.5로 알려진 인 한 대기미립자로 인해 폐질환, 심장질환, 만성 폐쇄성 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 천 식, 또는 당뇨 등의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 임 산부나 유아, 어린이, 노인, 그리고 실외 노동자들이 특별히 조심을 해야 한다. 산불로 인한 의료적인 정보가 필요 한 경우 BC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 BCCDC)의 관 련 사이트(www.bccdc.ca/health-info/ prevention-public-health/wildfiresmoke)를 참조하면 된다. 표영태 기자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