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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2026년 5월 30일 토요일 A 내일의 성장을 중앙에 두다 2026년 5월 29일 금요일

신현송 “갈 길 명확” 금리인상 공식화

지방선거 D-5 본지 여론조사

정원오

전재수

김부겸

44 36 48 32 39 42

제5790호

<한은 총재>

오세훈

박형준

추경호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25%, 김재연 진 의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는 ‘깜깜이 보당 후보 3%,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기간’(선거일 6일 전)을 앞두고 실시한 7%로 집계됐다. 범여권 지지층 일부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이 결집 김용남 후보에서 조 후보로 옮겨 가며 하며 대구시장 선거의 판세가 뒤바뀐 김 후보는 6%포인트 빠진 반면, 조 후보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진영의 추격세 는 2%포인트 커졌고 보수세 결집에 따 가 완연하지만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 라 유 후보는 4%포인트 상승하는 등 혼 거에선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이 앞서가 전 양상이 계속됐다. 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일보가 케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는 하정우 민주당 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27일 서 후보 35%,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18%, 울·부산·대 한동훈 무 재보선 평택을 김용남 23 유의동 21 조국 25 소 속 후 보 구시장 등 광역단체장 부산 북갑 하정우 35 박민식 18 한동훈 39 39%로 하· 3 곳, 부 산 한 후보 가 북갑과 경기 평택을 등 재보선 2곳에 오차범위(±4.4%포인트) 내의 접전이 대해 무선전화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 었다. 하 후보 지지율에 변화가 없는 상 과다. 황에서 한 후보가 8%포인트 오른 반면, 대구시장 선거는 김부겸 민주당 후보 박 후보는 2%포인트 하락했다. 부산시 가 39%,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2% 장 선거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 48%, 박 로 오차범위(±3.5%포인트) 내인 3%포 형준 국민의힘 후보 32%로 16%포인트 인트 격차를 기록했다. 지난 17~19일 진 격차였다. 조사 기간 이재명 대통령의 행된 1차 조사에 비해 김 후보는 2%포 부산 방문이 이뤄진 상황에서 1차 조사 인트 내린 반면, 추 후보는 4%포인트 오 (7%포인트)에 비해 두 후보의 간극은 르며 전세가 달라진 것이다. 서울시장 더 커졌다. 선거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 44%, 오세 장한익 케이스탯리서치 수석연구원 훈 국민의힘 후보 36%로 오차범위(± 은 “지지층 결집이 지역별로 꿈틀대는 3.5%포인트)를 벗어난 8%포인트 격차 상황에서 여론조사 깜깜이 기간이 시 였다. 하지만 1차 조사(11%포인트 격차) 작된 만큼 숨어 있는 여야 지지층이 사 에 비해 차이를 줄이며 오 후보가 추격 전투표와 본투표 때 얼마나 결집하느 하는 양상이었다. 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말 허진·박준규 기자 경기 평택을 재선거는 김용남 민주당 했다. >> 관계기사 3, 4, 5면 후보 23%,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21%,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하고 경제성 장률과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상향 조정했다. 신 총재 뒤로 보이는 그림은 1950년 6월 5일 열린 제1차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장면이다. 우상조 기자

신 총재“언제 얼마나 올릴지가 쟁점” 성을 사실상 못 박았다. 그는 “세 마리 개가 현재 금리보다 높은 수준에 찍혔 시장선“7월 금통위 금리인상 확실” 토끼를 잡아야 할 때는 딜레마가 있는 다. 연 3% 전망이 10개로 가장 많았고, 한은, 올 성장률 전망치 2.0�2.6%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첫 선택은 기 준금리 동결이었다. 일단 멈춰 섰지만 통화정책은 이미 인상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통화정 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했다. 지난해 7월 이후 여덟 차례 연 속 동결이다. 다만 지난달 취임 후 처음 금통위를 주재한 신 총재는 인상 가능

데 이번에는 좀 예외”라며 “물가·성장· 환율·부동산 등으로 봤을 때 갈 길이 비 교적 명확하다”고 말했다. 이어 “쟁점은 언제, 얼마나 빨리, 어디까지 올리느냐” 라며 “이번에 금리를 올리는 것도 당위 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케 이스를 만들 수 있었다”고 했다. 7명 금통위원 중 2명은 아예 금리 인 상이 필요하다는 소수의견을 냈다. 6개 월 뒤 기준금리 전망을 금통위원이 각 자 3개씩 점을 찍어 표시한 점도표에서 도 기류 변화가 뚜렷했다. 21개 점 중 19

2.75%가 7개, 3.25%도 2개였다. 현재 수 준인 2.5%는 2개에 그쳤고 인하 전망은 자취를 감췄다. 지난 2월 점도표에서는 21개 중 16개가 동결, 4개가 인하, 1개만 인상이었다. 시장에서는 다음 금통위인 7월 16일 기준금리 인상이 확실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은은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예상치 역시 2.2%에 서 2.7%로 대폭 올렸다. 김원·오효정 기자 >> 10면 금리로 계속

국민연금이 보유한 삼전·닉스, 당분간 안 팔아도 된다 28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가 올해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14.9%에서 20.8%로 올렸다. 추가로 전략적 배분 범위 도 한시적으로 늘려 보유 한도를 최대 30%로 확대했다. 증시 활황으로 주가가 오른 탓에 기존 한도를 유지하면 삼성 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최대 170조원어치 국내 주식을 팔아야 했는데, 국민연금은 그 부담을 덜었다. >> 관계기사 8면

제18616호 4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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