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2026년 5월 27일 수요일 A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다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제5788호
환율 1500원 시대, 위험한 뉴노멀 원화값 실질가치 금융위기 융위기 후 최저
경상수지 흑자, 코스피 스피 불장에도 불장에 에도 0개국 중 6위 위 달러대비 하락률 40개국 비용”이라 라지만 김용범 실장 “성공비용”이라지만 ·중기 직격탄 직격탄 고환율 지속땐 서민·중기 경기도 시흥에서 산업용 용 장비를 만드 모(50)씨의 속은 는 중소기업 대표 김모(50)씨의 타들어간다. 베어링과 고무 등 부품을 파로 손실 규모 수입하는데 고환율 여파로 가 커졌기 때문이다. 김씨는 “두 달 전 고 수입처를 중 에 수입 비용을 줄이려고 화가 위안화보다 국으로 돌렸는데 원화가 이 손실이 났다” 더 떨어져 2억원 가까이 며 “1500원대 환율이 이어지면 버티 고 말했다. 기 쉽지 않을 거 같다”고 가 17년1개월 만 원화의 실질가치가 로 떨어진 영향 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은행(BIS)이 산 이다. 25일 국제결제은행(BIS)이 출한 지난달 원화의 실질실효환율 (2020년=100) 지수는 85.06이다. 금 융위기 직후인 2009년 3월(79.31) 이 후 가장 낮다. 실질실효환율은 물가 와 교역상대국 통화가치를 반영해 한 나라 통화의 대외 구매력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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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표다. 지수가 낮을수록 해당 통화 실질가 의 실질가치가 약하다는 의미다. BIS 발표하 64개국 가운데 한국보다 가 발표하는 낮 국가는 국가 일본(65.7)뿐이다. 낮은 들 이달 들어선 환율 1500원 시대가 다시 열렸다. 열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다시 달 환율은 환율 지난 22일 1517.2원에 마 달러 6 감했다. 6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웃 15 돌더니 1520원 선 턱밑까지 치솟았다. 올해 1분 1분기 해외에서 벌어들인 경 상수지 흑 흑자는 737억8000만 달러 112조 (약 112조원)로 1년 새 4배 가까이 늘 코스 었다. 코스피도 장중 처음으로 8000 선 고지를 밟았다. 전통적인 통화 강 세 조건을 갖췄지만, 원화는 오히려 통 가운데 최약체로 밀려 아시아 통화 한국 났다. 한국은행 통계를 보면 연초 대 2 비 지난 22일 한국 원화는 달러 대비 5.2% 하락 하락했다. 하락률로는 40개국 중 6위다. 필리핀 페소(-4.5%)와 태국 바트(-3.5 대만 대만달러(-0.8%), 바트(-3.5%), 베트남 동 동(-0.2%)보다 낙폭이 더 컸 다. 특히 같은 기간 중국 역외 위안화 (2.5%)와 말레이시아 링깃(2.3%)은 오히려 가치가 상승했다.
주요 국가의 달러 대비 통화가치 변동률
염지현 기자, 세종=장원석·김연주 기자
단위: %, 현지시간 연초 대비 지난 22일 통화 변동률 자료: 한국은행·인베스팅닷컴
>> 4면 뉴노멀로 계속
16개 시·도 후보 공약대로면 전국이 실리콘밸리 54명 중 44명 반도체·AI 공약 내놔 중 44명이 반도체 또는 인공지능(AI) 령의 “이제 와서 뒤집기 쉽지 않다”(신 산, 패키징이 가능한 반도체 클러스터 4년 후에는 전 국토가 실리콘밸리에 버 금가는 첨단산업의 성지가 될지도 모른 다. 6·3 지방선거에 도전한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내놓은 공약들이 모두 실현된 다면 그렇다. 16개 광역단체 전 지역의 후보 54명
산업 관련 공약을 내놓았고, 이 중 13명 만 공개한 예상투자액 총합은 약 439조 원에 달했다. 반도체 산업 유치 관련 공약은 15개 지역의 후보 54명 가운데 24명이 쏟아 냈다. 민주당의 호남 지역 후보들은 지 난해 12월 논란이 됐다가 이재명 대통
년 기자회견)는 말로 진정됐던 용인 반 도체 클러스터 이전설의 불씨를 되살 리고 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 시장 후보는 “취임 1년 내 10조원 규모 의 반도체 시설을 유치하겠다”는 공약 을 내놨다. 2030년까지 연구개발과 생
를 조성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재원 은 국비와 시 예산, 민간 투자를 통해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도 총 3조원 규모의 반도체 실증· 패키징 공장 유치를 공약했다. 김규태·이찬규 기자 >> 5면 공약으로 계속, 관계기사 6면
“미국과 큰틀 합의 서명 임박은 아냐” 이란도 신중 입장 트럼프 “의미있는 합의, 아니면 노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양측이 호르무즈해협 개방과 이란의 고농축 우 라늄 폐기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미 정부 고위 당국자가 24일(현지시간) 밝 혔다. 이란 정부 역시 상당 부분 합의에 도달했다고 알렸다. 다만 이란이 벌써 부터 관련 MOU를 자신들의 승리로 포 장하고 나선 데다 핵과 관련된 핵심 쟁 점은 추후 협상하기로 한 탓에, 일각에 선 이번 합의가 이란을 더 대담하게 만 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비공개 브리핑을 통해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재개방하고 고농축 우라늄을 폐기하기 로 약속함으로써 전쟁을 종식시키는 방 안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 역시 큰 틀에서 합의를 이 뤘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최종 합의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합의 는 위대하고 의미 있는 거래가 되거나 아 니면 아예 거래가 없을 것”이라며 ‘노 딜 (No Deal)’ 가능성을 시사했다. 에스마 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역시 “누 구도 곧 합의 서명이 임박했다는 뜻이라 고 단언할 수는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워싱턴=김형구 특파원, 이승호 기자 >> 관계기사 10면
더스트롱: 권력자들 >> 23면
“UAE를 먹잇감 삼지 마라” ‘중동 트럼프’의 선전포고 컬처 >> B5면, 스포츠 >> B6·B7면
제18613호 40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