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 K컬처 The Korea Daily 2026년 3월 20일 금요일 A
제5750호
“7명 함께 계속 걸어가겠다” BTS 완전체 화려한 귀환 내일 광화문 광장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정규 5집 5집 발매(20일)와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21일)을 통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BTS. 만에 컴백 라이브를 알리는 광화문 정규 발매(20일)와 'BTS 컴백 라이브: ARIRANG'(21일)을 통해 컴백하는 3년 9개월 완전체로 컴백하 는 BTS. [사진 넷플릭스·뉴스1·하이브] 광장의 KT광화문빌딩West 빌딩 전광판. BTS 멤버들의 컴백 예고 신년 편지. [사진 넷플릭스·뉴스1·하이브]
“We promised our fans that we’d be back.(팬분들한테 돌아오겠다고 약속 했어요.)” 방탄소년단이 오늘(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 와 내일(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 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통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방탄소년단은 컴백을 앞둔 지난 5일 오전 9시 공식 SNS에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의 트레일러 영상 과 포스터를 공개했었다. 이 트레일 러 영상은 과거 콘서트장에서 울려 퍼 졌던 아미(ARMY·팬덤명)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시작된다. 이를 들 은 멤버들은 “진짜 보고 싶다”며 팬들 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이어 RM의 “We promised our fans that we’d be back.”이라는 내레이션과 함 께 경복궁으로 장면이 전환된다. 멤 버들은 낮과 밤이 교차하는 경복궁 을 배경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다. 또한 “THE WORLD’S BIGGEST BAND IS BACK(세계 최정상의 그 룹이 돌아온다)” “WITNESS THE HOMECOMING(그들의 귀환을 목도 하라)”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컴백에 대 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멤버들은 “하나하나 뭔가가 달라진 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저희 7명 이 함께 이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고 계 속 헤엄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새로운 여정을 향한 강한 의지와 기대를 드러냈다. 영상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광화문 앞에 선 일곱 멤버 의 실루엣이 담겼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앞서 인터뷰를 통해 신보를 준비하며 느낀 솔직한 감 정을 전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우리 모 두는 개인으로서의 자신보다 팀을 더 소중히 여긴다”며 “우리는 팀으로 데뷔 했고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강 조했다. 아미에 대한 깊은 사랑도 드러 냈다.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가늠하기 어
멤버들 “개인보다 팀이 더 소중” 오늘 정규 5집 ‘ARIRANG’ 발매
려울 정도다. 방탄소년단과 아미는 서 로에게 영향을 주는 상호 관계”라며 “이런 사실을 느낄 때마다 우리가 어떤 메시지를 전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된다.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 통제 예정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오 는 21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 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컴 백 라이브는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 등을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Hamish Hamilton)이 메가폰을 잡아 글로벌 이벤트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인다. >>A2면에 계속 ↗
하늘 뚫린 '대기의 강', 메트로 밴쿠버 오늘 오전까지 폭우 고비 환경부는 19일 오후, 일주일째 이어지 는 습한 날씨 속에서 가장 강한 비가 아직 내리지 않았다고 투썸플레이스 ‘생크림밝혔다. 커피’ 메트로 밴쿠버와 시투스카이 지역, 밴쿠버 아 커피 위에 생크림을 얹어 마시는 ‘크림탑 일랜드 서부를 관통하는 '대기의 강' (Cream Top)’오늘 스타일이 새로운 트렌드 현상이 20일 오전까지 정점에 도 로 확산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 프리미 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생크림 커피(Cream Top Coffee)’ 플랫폼을 새롭 게 선보였다. 기존 메뉴에 단순히 토핑을 더하는 방식이 아닌, 커피와 최적의 균형 을 이루는 생크림부터 부드러움을 극대 화해 줄 커피 추출 방식까지 전용 레시피 로 개발했다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투썸플레이스 생크림 커피의 핵심은 커피와 크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균형이다. 크림이 따로 떠 있지 않고 첫 모금부터 마지막까지 자연스럽게 어우 러지는 조화로운 맛을 하나의 커피 경 험으로 제안한다. 이를 위해 투썸플레 이스는 오랜 시간 쌓아온 커피 전문성 을 바탕으로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전 용 생크림 레시피를 개발했다. 우유와 생크림을 황금 비율로 블렌딩해 산뜻한
커피·크림 조화 이룬 부드럽고 산뜻한 맛 선사
달할 전망이다. 이번 집중 호우는 노스 밴쿠버와 코 질감과 풍미를 구현했으며, 커 퀴틀람, 고소한 메이플릿지를 포함한 메트로 피의 향미를 해치지 조화를 밴쿠버 지역과 하우않으면서도 사운드, 휘슬러, 이루도록 펨버튼 등설계됐다. 시투스카이 고속도로 주변 생크림 커피의 매력을 에 또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극대 눈이 화하기 위해 커피에는 리스 트레토 (Ristretto) 샷을 사용한다. 리스트레토 는 에스프레소와 동일한 원두를 사용하 되 짧은 시간 추출해 에스프레소 후반부 에서 나올 수 있는 원두의 텁텁함을 덜어 내고 응축된 풍미를 살린 샷이다. 이 덕 분에 크림의 부드러움과 조화를 이루며 산뜻한 끝맛을 완성한다. 기존 크림 커피 처럼 무겁지 않아 봄부터 여름까지 따뜻 한 날씨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생크림 커피는 총 3종 라인업으로 구 성됐다. ‘생크림 아메리카노’는 깔끔한 아메리카노 위에 부드러운 생크림을 더 해 크리미한 매력을 살린 메뉴다. ‘생크 림 카페 라떼’는 리스트레토 샷과 우유 의 고소함, 생크림이 어우러져 더욱 풍 부한 바디감을 느낄 수 있다. 라떼 특유 의 부드러움 위에 밀도감 있는 크림이
쌓인 지역은 비와 섞여 녹으면서 하천 이 범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더해져 깊이 있는 맛을 완성한다. 폭우로 도로와 저지대에 물이 ‘생크 고이 림 말차카페 라떼’는 꾸준히 인기를 얻 면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급경사지 고 말차최근 트렌드를 메뉴로, 나 있는 벌목지, 산불 반영한 피해 지역에서 말차와 리스트레토의 조화로운 밸런스 는 산사태 위험도 커졌다. 메트로 밴 에 생크림을 더해 한층 입체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트렌드를 투썸만의 기술력으 로 정교하게 재해석한 덕분에 출시 이 후 소비자 반응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 다. 생크림 커피 3종은 출시 한 주 만에 커피 메뉴 판매량 순위 TOP 10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생크림 커피 플 랫폼 론칭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QR코 드를 통한 무료 시음 및 할인 프로모션 을 진행한다. 또한 생크림 커피 1잔을 포 함해 커피 7잔을 구매할 경우 무료 커 피를 증정하는 스탬프 프로모션도 함 께 운영한다.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 이지에 접속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수 있다.
쿠버는 오늘까지 최대 130mm, 씨투스 카이 지역은 75mm의 비가 예보됐다. 밴쿠버 아일랜드 서부와 프레이저 밸 리도 최대 120mm의 강수량이 예상된 다. 노스 밴쿠버 린 크릭 등 주요 하천 은 수위가 빠르게 오르며 강한 물살
이 강둑을 때리고 있다. 이미 프레이저 밸리 지역의 칠리왁 인근에는 19일 저녁 대피령이 떨어졌 다. 하천예보센터는 제방이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물가 접근을 금지한 상태다.
투썸플레이스가 우유와 생 크림을 황금 비율로 블렌딩 해 산뜻한 질감과 고소한 풍미를 구현한 ‘생크림 커 피(Cream Top Coffee)’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 투썸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