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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A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다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제5689호

쿠팡에 화난 고객 집단 손배소 시작 고 설명했다. 이번 유출 사태의 핵심 관 정보유출 3370만  줄소송 이어질듯 련자가 중국 국적의 쿠팡 전 직원이고, 해당 직원은 한국을 떠난 상태란 주장 경찰, 유출 피의자 IP 확보해 추적 과 관련해 경찰은 “수사로 확인된 사실 전문가 “쿠팡 급성장탓 관리부실” 은 아니다”고 말했다. 정보 유출에 대한 추가 피해 우려에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 후폭풍 대해 회원 탈퇴는 물론 집단소송까지 이 거세다. 쿠팡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 청구 소송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경 면 쿠팡 이용자 14명은 이날 쿠팡을 상 찰은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아 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중 이피(IP)와 이메일 계정을 확보해 수사 앙지법에 제출했다. 1인당 위자료 20만 중이다. 원을 청구했다. 쿠팡 집단소송 카페들 사랑의 김장 나눠요 ‘김치통 1만개 하트’ 1일 부산시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열린 ‘1만 세대 사랑의 김장 나눔’ 발대식에 참석한 봉사자들이 송봉근 객원기자 1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 에는 20만 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해 소 김치통 1만 개로 하트를 만들었다. 부산진구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1만 가구에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르면 쿠팡 정보 유출 협박성 메일은 쿠 송 의사를 나타냈다. 팡과 고객 양쪽에 전달됐다. 지난달 25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일 쿠팡 고객센터에 보내진 메일은 “회 소속 최민희(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 원 개인정보를 갖고 있다. 보안을 강화 르면 쿠팡의 인증 담당 개발자가 퇴사 하지 않으면 언론에 알리겠다”는 내용 후 약 5개월 동안 내부 시스템에 몰래 이었다. 앞서 16일엔 쿠팡 고객 다수도 접근해 고객 정보 데이터를 빼낸 것으 “윤, 부정선거 진지하게 믿지 않아” 보다 더 많았을 거라는 얘기다. 김건희 12·3 12 3 비상계엄 1년 글싣는 순서 비슷한 이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일부 로 추정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김 사법리스크 풀려고 계엄단행 밝혀 여사도 그중 한 명이었을까. 비상계엄 이 ① 계엄으로 갈라진 정치·사회 고객이 쿠팡 측에 민원을 제기했고, 쿠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징벌적 손 후 사계절이 지났지만, 계엄을 둘러싼 의 팡이 자체 조사에 나섰다(중앙일보 11월 해배상 제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잘 들어. 계엄은 성공했어. 너는 주변에 문 몇 가지는 해소되지 않았다. 중앙일보 ② 윤의 사람들이 말하는 계엄 진상 30일자 1면). 의 프리미엄 유료 구독서비스 ‘더중앙플 있어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를 막는 데 아무 말도 하지 마. 널 위해서 하는 말이 ③ 출동한 사람들, 막아선 사람들 경찰은 고객과 쿠팡 측이 받은 발신 한계가 있다”며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야. 이재명도 끝났고, 한동훈도 끝났어.” 러스’에 ‘실록 윤석열 시대’를 연재 중인 자 이메일 계정이 각각 다른 2개라고 밝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선 캠 취재팀은 ‘윤석열 정권’의 참모, 각료, 대 이번 사태는 쿠팡이 급격히 성장했 혔다. 2개 이메일을 보낸 사람이 동일인 지만 내부 관리 체계가 이를 따라가지 프’에서 일했던 A는 이른바 ‘여사 라인’ 불과 계엄 선포 10분 후였는데 너무도 침 선 캠프 관계자와 이른바 ‘비선’ 인사 등 인지, 또 이메일 발신자와 고객 정보 유 못해서 벌어진 오버스케일링(Over- 인사로부터 이런 내용의 전화를 받았 착했어요. 계엄이 선포될 거라는 걸, 그 수십 명을 만나 계엄 관련 질문을 던졌 출자가 같은 사람인지 여부를 수사하고 scaling)의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황 다. 1년이 지났지만, A는 여전히 그 통화 리고 이후의 진행 방향을 이미 알고 있었 다. 첫 번째 질문은 ‘도대체 왜 계엄을 단 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IP 주소를 용식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보안이 내용을 또렷이 기억한다. 다는 듯한 말투였어요. 기가 막혔죠.” 행했느냐’였다. 현일훈·김기정·박진석 기자 hyun.ilhoon@joongang.co.kr 확인해 국제공조를 통해 추적 중”이라 나 사망사고가 반복되는 건 우연이 아 “저더러 ‘더는 대통령에게 비판적인 말 한마디로 비상계엄 선포 이전에 계엄 >> 8면 계엄 1년으로 계속 니다”며 “경영진이 반복되는 사고에도 을 하고 다니지 말라’고 충고하더라고요. 단행 사실을 알고 있었던 이가 알려진 것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거나 문제 원인 내란재판부·법왜곡죄 법안 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투자만 늘 여당, 법사위 소위 강행처리 리고 있는 건 아닌지 원점에서 점검해야 >> 3면 한다”고 말했다. 컬처 >> 20면, 스포츠 >> B6·B7면 강기헌·임선영·노유림·문상혁 기자 통일교가 2022년 국민의힘에 1억4400만원 ‘쪼개기 후원금’을 줬을 당시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4명도 후

회원 14명, 위자료 20만원씩 청구

INSIDE

윤 핵심참모 “계엄, 김건희 때문에 했다 생각”

날씨 >> 16면, 구독배달 문의 1588-3600 중앙일보 디지털 joongang.co.kr

통일교 측 “민주당에도 쪼개기 후원금 줬다”

emckk@joongang.co.kr >> 4면 쿠팡으로 계속, 관계기사 5면

원했다는 진술을 특검이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김건희 특검은 민주당 후원은 지구장 등의 ‘개인 일 탈 행위’라며 국민의힘 후원금만 불법 정치자금을 적용해 한학자 총재 등을 기소했다.

>> 관계기사 6면

제18491호 4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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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by 중앙일보밴쿠버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