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A 현장의 진실을 중앙에 두다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제5681호
K반도체도 K조선도 5년뒤 중국에 뒤진다 D램 반도체는 CXMT가 전 세대 D 주력업종 5개 경쟁력 이미 뒤처져 램(DDR4)을 경쟁사 대비 약 50% 저렴 한 가격에 판매하며 시장을 흔들고 있 남은 바이오·석화·IT도 5년내 역전 다. 최근엔 CXMT가 삼성전자·SK하이 “생존 목표로 하는 산업정책 필요” 닉스·마이크론 ‘3강 체제’를 무너뜨리는 건 시간문제라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K 한국 기업 스스로 5년 이내에 레드 반도체’는 언제까지 세계 1위를 지킬 수 메모리가 K메모리를 추월할 것이라고 있을까. 중국 ‘레드 메모리’ 3사로 불리 전망했다. 반도체뿐 아니라 현재 경쟁 는 SMIC(中芯國際)와 양쯔메모리테크 력 우위에 있는 조선·정보기술(IT)·석 놀로지(YMTC), 창신메모리테크놀로 유화학·바이오 등 ‘수출 효자’ 10대 업 지(CXMT)가 두 회사를 턱밑까지 위협 종이 5년 뒤 모두 역전당할 것으로 내 하고 있어서다. 다봤다.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로 ‘중국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0대 수출 TSMC’로 불리는 SMIC는 미국의 제재 주력 업종 기업 200곳을 대상으로 ‘한· 에도 화웨이와 협업해 독자 생태계를 미·일·중 경쟁력 현황 및 전망 조사’를 구축하는 중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진행한 결과 2030년을 기점으로 모든 에 따르면 SMIC는 올해 3분기(7~9월) 주력 산업의 경쟁력이 중국에 뒤질 것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5%를 기록했다. 으로 전망됐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대 삼성전자(8%)를 바짝 뒤쫓았다. 상 업종은 반도체·디스플레이·철강·전 중국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대표하는 기전자·자동차(부품)·일반기계·선박·2 YMTC는 올해 상반기부터 270단 수준 차전지·석유화학(석유제품)·바이오헬 의 3D 낸드를 양산하기 시작했다. SK 스 등 10개다. 하이닉스(321단), 삼성전자(286단)와 기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한국 기업 경쟁 술 격차를 좁힌 것은 물론, 내년 하반기 력을 100으로 볼 때 중국은 102.2다. 미국 300단을 건너뛰고 400단 낸드로 직행할 (107.2)보다 낮지만 일본(93.5)보다 높다.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전망이다. 내년 초를 목표로 상장도 준 >> 10면 기업경쟁력으로 계속 비 중이다.
한경협, 10대 수출업종 기업 설문
수원지검장·광주고검장 줄사의, 징계추진 반발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해 18개 지검장들을 대표해 경위 설명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냈던 박재억 수원지검장과 송강 광주 고검장이 17일 사의를 표명했다. 지검장들을 평검사로 강등하는 인사가 거론되는 가운데 줄사표 가능성이 있다.
컬처 >> 21면, 스포츠 >> B6·B7면
>> 관계기사 4면
이 대통령, UAE 등 4개국 순방 시작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왼쪽)가 17일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락 아부다비 행정청장(왼쪽 둘째)과 함께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 관계기사 6면
전민규 기자
2025 중앙일보 변호사평가<상>
‘베스트 변호사’김앤장 10명 율촌 6 세종·화우 5 에서 최근 3년간 실적 등 서류 심사를 지평 4명, 광장 3, 태평양 2 뒤이어 담당한 사전심사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심사의 정밀성을 한층 강화했다. 작년 상 받았던 5명, 올해도 수상 올해 M&A(인수합병)·PE(사모펀 드) 분야에선 김경천(광장)·장호경(태 중앙일보와 한국사내변호사회(한사 평양) 등 4명, 공정거래 분야는 이우열 회)의 ‘2025 베스트 변호사’ 평가에서 (율촌) 등 4명, 조세 분야에 백제흠(세 11개 분야, 38명의 변호사가 선정됐다. 종) 등 3명의 변호사가 선정됐다. 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중앙일보-한사 사·노무 분야는 김도윤(김앤장) 등 3 회 변호사 평가는 한 해 동안 기업 자 명, ESG(환경·사회·지배구조)·준법경 문 분야에서 최고의 실적과 전문성으 영 분야는 문성(율촌) 등 4명, 부동산· 로 대체 불가한 활약을 펼친 변호사 건설 분야는 김상우(김앤장) 등 3명, 를 선정했다. 상법·자본시장·금융증권·가상자산 2025 베스트 변호사는 중앙일보와 분야는 김익현(율촌) 등 3명의 변호사 한사회가 지난 8월부터 약 석 달간 엄 가 뽑혔다. 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올해 법인 또 글로벌금융·국제분쟁 분야는 세 등 이슈를 고려해 전년 10개 분야 고세훈(지평) 등 4명, TMT(기술·미 에 조세 분야를 신설했다. 평가 단계 디어·통신)·정보보호 분야는 강한
조세 부문 신설, 11개 분야 38명
철(김앤장) 등 4명, 중대재해·산업안 전 분야는 송진욱(태평양) 등 3명, 지 식재산(IP)·헬스케어 분야는 권동주 (화우) 등 3명이 최고의 변호사로 꼽 혔다. 류윤교 평가총괄위원장은 “수상자 들은 사전심사를 거쳐 고객 기업들의 레프리 평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층 평가를 통과 했다”고 말했다. 수상자 소속별 로펌은 총 10곳이었 다.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10명으로 가 장 많았다. 김앤장은 35명이 뽑혔던 전 년도 평가에서 최선두(8명)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베스트 변호사를 가장 김준영·최서인 기자 많이 배출했다. kim.junyoung@joongang.co.kr >> 8면 변호사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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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481호 43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