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Daily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A 내일의 성장을 중앙에 두다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온실가스 최대 60% 내연차 제한 불가피
제5677호
울산발전소 타워 붕괴, 7명 매몰 <6일 오후 10시50분 기준>
<2035년까지>
<신차 판매>
2035년 NDC는 올해 안에 유엔에 제출 50~60% 또는 53~60% 범위 제시 해야 한다. 한국은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중간 경로로 NDC를 설 현행 목표는 2030년까지 40% 감축 정한다. “10년 내 신차 70% 무공해차 보급” 정부는 그동안 48% 감축 53% 감 다음주 탄녹위·국무회의 거쳐 확정 축 61% 감축 65% 감축 등 네 안을 놓고 논의해 왔다. 48%는 산업계 요구 정부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 를 반영한 안이며, 53%는 2050년 순배 표(NDC)로 2018년 대비 ‘50~60%’ 또 출량이 0이 될 때까지 매년 일정량을 줄 는 ‘53~60%’로 줄이는 복수안을 6일 제 인다고 했을 때 2035년 달성해야 할 감 시했다. 각종 규제를 풀어 재생에너지를 축률이다. 61%는 유엔 기후변화에 관 확대하고, 10년 뒤 신차의 70%를 전기· 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권고 수준, 수소차로 보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65%는 기후단체들의 요구안이다. 에너지·자동차 등 산업 전 분야의 구조 정부 부처들은 53% 안과 61% 안을 놓 개편이 불가피하단 뜻이다. 기후·환경 고 격론을 벌였으나 막판까지 입장 차 단체는 “사실상 하한선이 목표”라고 비 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2030 NDC(40% 판했고, 산업계는 “하한선도 감당할 수 감축)와 달리 미국·캐나다·호주·유럽연 밤샘 구조작업 6일 울산시 남구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보일러 타워가 철거작업 중 무너져 근로자 9명이 매몰됐다. 소방당국은 2명을 구조하고 없는 목표”라며 반발했다. 합(EU)처럼 하한선과 상한선을 표시한 매몰자 2명을 발견해 오후 10시50분 현재 구조작업 중이다. 소방당국은 나머지 5명을 찾기 위해 밤새 수색작업을 했다. >> 관계기사 2면 [연합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국회에서 범위로 정했다. 열린 공청회에서 두 가지 ‘2035 NDC 최 이날 기후부는 “하한선은 실현 가능 종 후보안’을 공개했다. 두 방안의 감축 성에 무게를 둔 목표이고, 상한선은 혁 하한선은 각각 50%·53%이고, 상한선은 신적 기술개발 등을 전제로 한 도전적 모두 60%다. 다음 주 대통령 직속 2050 목표”라고 설명했다. 기후부 관계자는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진우 국 원장은 국감 시작 58분 만에 감사 중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국무회의 “기존 하한선이었던 53%에서 산업계 운영위, 대통령실 국감 파행 민의힘 의원의 국감 참여를 문제 삼은 를 선언했다.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한 후 11~20 요구와 간극을 줄이려고 50%까지 포 ‘김현지 불출석’놓고 여야 고성 신경전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게 도화선이었다. 일 브라질 벨렝에서 열리는 제30차 유 함한 두 안을 만들었다. 다음 주 국무 송언석·이기헌 물리적 충돌까지 채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률 와 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이기헌 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 회의 전까지 최종 범위를 정할 것”이라 천권필 기자 비서관을 역임한 주진우 의원이 있는 의원 간 ‘배치기’ 소동으로 번졌다. 국감 에서 발표한다. 고 했다. feeling@joongang.co.kr 고성과 욕설, 막말로 점철된 이재명 정 건 이해충돌 소지가 매우 크다. 주 의원 장을 나서던 두 사람 사이에 물리적 충 NDC는 각 국가가 5년마다 설정하 >> 4면 온실가스로 계속 부의 첫 국정감사가 급기야 국회의원 간 이 앉아 계실 곳은 피감기관 증인석”이 돌이 발생한 것이다. 배를 맞댄 두 사람 는 10년 단위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로, ‘배치기’로 마무리됐다. 올해 마지막 국 라고 했다. 주 의원은 “제가 김현지 부속 은 한동안 서로를 노려봤다. 송 원내대 감이자 현 정부 출범 후 첫 대통령실 국 실장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니 민주 표는 곧장 기자회견을 열어 “정회 후 회 감이 진행된 6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당이 조직적으로 ‘입틀막’하고 있다”고 의장 문을 나오는 상황에서 이 의원이 김현지 제1부속실장 불출석 문제를 놓 반박했다. 다가오더니 그대로 몸을 부딪쳤다. 대낮 정년연장 논의는 법정 정년 65세 달성 시점을 두고 첫 단추부터 난항 고 여야가 충돌하다 배를 맞대며 눈을 그러자 “입틀막이 뭐냐”(민주당), 에 테러와 유사한 폭력 행위가 발생한 을 겪고 있다. 정년연장특위 관계자는 “2033년에 65세 정년 도달은 부라리는 볼썽사나운 장면이 연출된 “왜 소리를 지르냐”(국민의힘) 등의 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규태 기자 물리적으로 쉽지 않다”고 말했다. 민주당도 “올해 안 입법은 장담할 것이다. kim.gyutae@joongang.co.kr 성이 섞이며 회의장은 아수라장이 됐 수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 관계기사 5면 >> 3면 국감으로 계속 운영위는 이날 시작부터 파행이었다. 고, 민주당 원내대표인 김병기 운영위
정부, 2035년 온실가스 감축안
하다 하다‘배치기’국회
“2033년 65세 정년, 현실적으로 어렵다”
제18474호 43판